[230호-10] 아이에겐 아빠와 엄마, 모두 필요합니다!
[230호-10] 아이에겐 아빠와 엄마, 모두 필요합니다!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9.11.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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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겐 아빠와 엄마, 
모두 필요합니다!
‘성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 신설

 

  KBS본부는 이번 답체협약에 ‘성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장(章)을신설했습니다.육아는 엄마만의 몫이 아닌 부모 모두의 동등한 책임이자 의무라는 인식에 바탕을 두고 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KBS본부는 출산 또한 엄마 혼자의 몫이 아닌 아빠도 함께하는 것이라는 취지에 맞추어 태아검진외출, 난임치료 휴가 등을 신설했습니다. 아울러 육아휴직 2회 분할(3번으로 나누어 사용), 육아시간 신설, 자녀돌봄휴가 반일 분할 사용 등을 통해 여성 조합원 뿐만 아니라 남성 조합원도 보다 적극적으로 육아에 가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성평등은 ‘출산과 육아는 남녀 모두의 몫’이라는 공감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KBS에 이러한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육아휴직 분할

1회 분할(=2기 분할) → 2회 분할(=3기 분할)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조합원은 육아휴직을 2년 이내에 3번에 나누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육아휴직을 더욱 유연하게 활용하여 아이의 성장과정에 더 많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유급 태아검진외출

<신설> 남성조합원 유급 태아검진외출 월1회

  배우자가 임신 중인 조합원은 월 1회, 최대 4시간 이내로 유급 태아검진외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아빠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임신한 여성조합원은 기존의 검진휴가 뿐만 아니라 모자보건법에 의한 유급 태아검진외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유급 배우자 출산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5일 → 10일

  배우자가 출산한 남성조합원은 10일의 유급휴가(휴일 제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출산한 날로부터 90일 이내, 1회 분할 사용) 남녀고용평등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단협을 정비했습니다.

 

▲ 유급 난임치료휴가

<신설> 난임 치료 시술 유급 휴일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 등 난임 치료 시술을 받는 조합원은 시술 당일 1일의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체외수정 시술의 경우 여성조합원은 난자 채취일에 1일의 유급휴가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유급 육아시간

<신설> 하루 1시간 유급 육아시간

  만 5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조합원은 12개월의 범위에서 1일 1시간의 유급 육아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시간 조정 등을 통해 자녀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유급 자녀돌봄휴가

연간 1일 → 연간 자녀 1명당 1일

  자녀가 있는 조합원은 자녀 1명당 연간 1일의 범위 내에서 반일 단위로 분할하여 유급 자녀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의 행사에 참여하거나 교사 상담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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