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지상파 공영방송 산별협약 체결
2019년 지상파 공영방송 산별협약 체결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9.12.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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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상파 공영방송 산별협약 체결

 

전국언론노동조합과 KBS, MBC, EBS 등 지상파 공영방송 3사가 2018년에 이어 2019년 산별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오전 KBS 본관에서 열린 2019년 산별협약 조인식에는 전국언론노동조합에서 오정훈 위원장을 비롯한 KBS, MBC, EBS 노조대표와 실무교섭위원들이, 방송사에서는 양승동 KBS 사장과 최승호 MBC 사장, 김명중 EBS 사장 등 실무교섭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지상파 공영방송 산별노사는 공공영역인 지상파 방송 위기 극복과 미래발전을 위한 특단의 공동대응을 결의하고 <지상파방송 미래발전특별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정책변화를 이끌어내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2018년 드라마제작환경 개선 공동협의체에 이어 올해에는 <방송작가 특별협의체>를 구성해 이른바 막내작가로 불리는 취재작가와 지역방송작가의 권익보호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산별노사는 언론노조가 최초 제안한 공동팩트체크센터 설치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각 방송사별로 팩트 체크 조직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산별교섭에는 SBS가 불참함에 따라 협약의 명칭도 지상파 산별협약에서 지상파 공영방송 산별협약으로 바꿨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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