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근무자 격려품 및
환경미화 노동자 선물세트 전달
언론노조 KBS본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23일)
연휴기간에도 쉬지 못하고 방송제작현장을 지킬
근무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귤 15박스를 전달했습니다.
앞서 언론노조 KBS본부는
평소에도 우리 주변의 환경을 청결히 해주시는
KBS 비즈니스 환경미화 노동자분들에게
설 선물로 ‘차 세트’ 123개를 전달했습니다.
KBS 구성원 여러분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작권자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