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노조-제작기술2구역
"필수 근무자를 위한 간식 지원"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제작기술2구역(조현준 중앙위원)에서는 3월30일(월) 보도/라디오/중계기술국/제작기술센터 직속 직원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과일과 쿠키등 200인분을 전달 했습니다.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여러부서에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는 있지만, 필수 근무자로서 재난 방송 및 제작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직원분들이 많습니다.
필수 근무자들의 업무 피로도와 감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보다 실질적인 방안과 지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본부노조는 직원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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