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만 투쟁하고, 50억 날린 쪽박 KBS노조
입으로만 투쟁하고, 50억 날린 쪽박 KBS노조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0.04.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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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투쟁하고, 50억 날린 쪽박 KBS노조
KBS노조 소속 이사들은 기금 이사회에 참석해 
거덜 난 복지기금 해결하라!

 

입으로만 투쟁해온 KBS노조가 못 챙긴 출연금 무려 50억

 

 

길환영, 조대현, 고대영 사장 5년 동안 KBS의 누적 법인세전순이익은 1,266억 원,

KBS노조가 받아내지 못한 출연금만 50억 원이다.

 

복지기금 목적사업을 2~3년 정도 운영할 수 있는 큰돈이다.

 

KBS노조가 고대영과 손잡고 동료의 등에 칼 꽂았던 2017년,

그해 KBS의 법인세전순이익만 655억 원이 넘는다. 

정부 지침상 출연받을 수 있었던 금액이 26억 원이다. 

그런데 비겁한 노조가 주축이 된 협의회와 이사회는 한 푼도 못 받아냈다.

 

기금 고갈 및 복지 사업중단을 해결할 의무와 권한은 

노사 동수로 구성된 기금 협의회와 이사회에 있다. 

기금 임원들의 책임은 한국방송공사 복지기금 정관에 명시되어 있다.

 

지금 당장 KBS노조는 소속 조합원인 이사들을 이사회로 끌어내 책임을 다하게 하라. 

“할 수 있는 게 없다”라는 노측 이사들의 말에 동의하는가? 

 

이에 동조한다면 KBS노조도 이사들과 똑같이 비겁한 직무유기를 저지르는 셈이다.

 

본부노조는 지속해서 사측에 문제해결을 촉구하겠다. 

KBS노조도 할 일을 하라. 

 

비겁한 KBS노조는 책임회피를 목적으로 교섭대표 얘기를 꺼내지 말라. 

논의를 시작하지도 못한 노사협의회도 핑계가 되지 않는다. 

 

방관하다 거덜 낸 사내복지기금이라는 점포를 넘기기 전에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해 수습하라.

 

난장판 된 점포를 정리하기보다 다음 주인에게 빨리 인수해 정리하라고 

눈 부라리는 것은 무슨 적반하장(賊反荷杖)인가? 

 

소수 노조의 떼쓰기로 봐주기에는 비겁함의 도가 지나치다. 

 

분명히 말한다.

 

사측과 KBS노조 출신 기금 이사들은 

복지기금 준비금 고갈과 중단에 대한 책임을 져라!

 

KBS노조 전 집행부도 현업자라며 직무유기하지 말고 이사회에 참석하라!

 

‘비겁하고 무능한 쪽박노조’가 부실기금 넘기고 도망치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

 

교섭대표노조 KBS본부도 직원 복지를 지키기 위해 힘을 아끼지 않겠다!

 

 

2020년 4월 9일
실천하는 교섭대표!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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