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호-8] 전국언론노동조합 동지들의 축하인사
[235호-8] 전국언론노동조합 동지들의 축하인사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0.06.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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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과반의 노동조합, 그 무거운 책임

  전체 직원 과반이 넘는 종사자들이 가입한 노동조합이 가지는 힘이 어떤 것인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의 깃발 아래 혹독한 탄압을 견뎌내고 반년 가까운 총파업 투쟁을 통해 국가기간방송사를 정상화한 KBS본부 노동조합이 이제 사원 과반을 조합원으로 만들고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광화문의 혹독한 겨울, 1주일의 릴레이 발언 때 눈물 흘렸던 우리 조합원들의 모습이 다시 떠오릅니다. 우리 삶과 일터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짐하는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저도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KBS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비전을 제시하고 책임 있는 노동조합의 모습을 자신 있게 보여주십시오.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1만5천 언론노조 조합원들은 한마음으로 언론자유와 독립을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오정훈

 어두웠던 시절, 시청자를 위한 올바른 방송을 만들겠다는 KBS인의 작은 목소리가 이제 거대한 흐름이 되어 당당한 과반노조, 교섭대표노조의 모습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을 것입니다. 공영방송 KBS를 ‘리셋’한 KBS본부 조합원들의 ‘제 2의 리셋’을 응원합니다. MBC본부도 항상 그 곁에서 든든한 동지,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MBC본부장 오동운


  2008년 한 여름, 오늘 당장 이기지 못할 싸움임을 알면서도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나섰던 동지들의 용기를 기억합니다. 과반노조의 결실은 이미 그 날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아무도 걷지 않은 눈밭에 내일은 반드시 이기리라는 신념의 발자욱으로 길을 만들어 오신 KBS본부 동지들의 의지가 언론의 미래, 방송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제는 과반을 넘어 더 통큰 노조, 문제를 해결하는 노조, 연대하고 투쟁하는 KBS 본부가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SBS본부장 윤창현


  대업을 이루신 집행부 그리고 자랑스러운 KBS본부 노조 조합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동조합의 초심과 언론개혁을 잊지 마시고 언론노조의 지본부와 함께 하는 위대한 투쟁의 선봉 KBS본부 노조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EBS지부장 이종풍


 KBS본부의 역사는 공영방송 회복의 역사입니다. KBS본부노조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국민들께 정상화된 KBS를 돌려드리기 위한 구성원들의 인내와 성찰을 담아낸 투쟁의 시간이었습니다. 과반노조의 위업은 지난 10여년 언론적폐 청산의 승리를 상징합니다. 미디어 생존이 불투명한 혼돈의 시대. 희망을 비추는 등대처럼, 저널리즘의 가치를 수호하는 올곧은 대나무같이 더욱 가열차게 자랑스런 KBS의 미래를 만들어 가시길 축원합니다.
CBS지부장 박재홍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방송사를 만들기 위해서 KBS본부는 10여년 간 많은 투쟁을 했습니다. 이제 과반노조의 큰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더욱 정의롭고 단결된 모습으로 자랑스런 KBS를 만들어가는데 KBS가 큰 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공영방송 #KBS #자랑스런 #전국언론노조KBS본부
OBS희망조합지부장 박은종


  정권의 언론장악 시도에 맞서 분연히 일어선 KBS본부가 출범 12년 만에 과반 노조가 된 것을 격하게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공영언론의 공정보도 수호를 위해 KBS본부가 더욱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연합뉴스 지부도 이에 발맞춰서 언론의 객관성, 독립성,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투쟁!!! 연합뉴스지부장 박성민
  노조의 힘은 단결된 조합원으로 뭉친 ‘쪽수’에서 시작됩니다. 경향신문지부도 다양한 일상활동을 통해 3년만에야 50여명의 조합원이 늘었습니다. KBS본부의 과반 노조 달성은 일상활동은 물론 지난한 ‘투쟁의 열매’입니다. 훨씬 값어치 있는 성과라고 보여집니다. 투쟁이란 자양분에서 성장한 만큼 앞으로 KBS본부가 국민의 큰 신뢰를 받는 공영방송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이젠 언론개혁의 큰 길에서 함께 어깨동무를 하길 기원합니다. 
경향신문지부장 한대광


  언론노조 KBS본부가 드디어 과반이네요! 
論爭은 살리고 FACT는 밝히는 방송! 
개념방송 국민방송 한국방송이 되길! 
혁명의 그날까지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오마이뉴스지부장 김시연


  KBS본부의 과반노조 선언을 국민일보지부 구성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첫 마음, 늘 변치 말고 함께하길 당부드립니다.
국민일보지부장 김현길


 정의, 개혁, 단결의 기치로 공영방송 KBS가 공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KBS본부가 힘 있게 이끌어 가주기를 기대합니다. 권한이 커진 만큼 어깨 또한 무거워졌으리라 생각합니다. KBS본부가 본부 조합원 3000여 명을 넘어 저희 방송작가를 비롯해 KBS에서 함께 일하는 비정규직, 프리랜서 동료들의 권리 보장에도 함께 목소리 내어주길 바랍니다. 동료들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더 높이 성장하고 더 크게 박수받는 KBS본부가 되길, 더 나아가 국민들에게 힘이 되는 공영방송 KBS가 되길 응원합니다.
방송작가지부장 원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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