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집행 방송제작비 305억 KBS경쟁력 제고 위한 종자돈돼야
미집행 방송제작비 305억 KBS경쟁력 제고 위한 종자돈돼야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0.07.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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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집행 방송제작비 305억
KBS경쟁력 제고 위한 종자돈돼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오늘 오후 KBS본부 대회의실에서 회사로부터 방송제작비 절감과 관련한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KBS방송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오늘 설명회는 지난 6월 30일 열린 제112차 노사협의회 보고안건에 대한 후속조치로 교섭대표노조인 KBS본부의 요구로 이뤄졌습니다. 설명회에는 KBS본부를 비롯해 KBS노동조합과 공영노조 관계자도 참석했습니다.

 

 

  KBS본부는 올해 5월까지 누적된 방송제작비 미집행금액 305억 원에 대한 세부내역을 확인하는 한편, 광고 판매 부진에 대한 원인, 유튜브 등을 통한 콘텐츠 유통과 광고 전략 등을 점검했습니다. 

 

  KBS본부는 코로나 19로 정규나 특집제작이 지연되거나 취소됨에 따라 미집행한 금액이 앞으로 KBS방송프로그램 제작 경쟁력을 높일 종자돈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역방송국의 어린이합창단을 해체하거나 국악관현악단의 객원연주자 비용을 삭감하는 조치는 경영진들이 공적책무마저 비용절감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KBS본부는 앞으로 광고, 콘텐츠 판매 수익 증감추이를 꼼꼼히 살펴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임금 손실을 막아내고 제작비 미집행이 프로그램 경쟁력을 되살릴 수 있는 재원으로 투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7월 16일
자랑스러운 KBS를 만드는 힘!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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