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료직 신입사원 입사 축하 선물 전달
언론노조 KBS본부(본부장 유재우)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KBS의 가족이 된
수신료직 신입사원 24명을 축하하고 환영했습니다.



또, KBS 중요 재원인 수신료 징수를 맡고 있는
수신료직 직원들이
대국민 소통창구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BS본부는 수신료직 신입사원 24명에게
위생용품을 포함해 자동접이식 우산과 칫솔 살균기 등
노동조합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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