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50주기... 조합원들의 목소리로 ‘전태일 평전’을 읽다
전태일 50주기... 조합원들의 목소리로 ‘전태일 평전’을 읽다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0.12.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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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50주기... 조합원들의 목소리로 ‘전태일 평전’을 읽다

 

 

   “어머니 담대하세요. 마음을 굳게 가지세요....나는 만인을 위해 죽습니다”

 

  1970년 11월 13일 평화시장 앞길에서 ‘나의 죽음을 헛되이하지 말라’며 산화한 전태일 열사가 어머니 이소선 여사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입니다. 그토록 안타깝고 숭고한 죽음이 있은 지 50년이 흘렀습니다. 반 백년이 지났지만 전태일이 말한 메시지는 여전히 우리에게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전태일 서거 50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전태일 평전』 오디오북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의 목소리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KBS본부뿐 아니라, MBC·SBS본부, CBS·YTN지부가 참여해 총 68명의 아나운서 조합원의 목소리로 담아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눌러 담아 읽은 이번 오디오북은 KBS본부 유튜브 계정 및 민주노총, 각 지본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오디오북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나운서 조합원들께 깊이 감사 인사 드립니다.

 

  KBS본부는 앞으로도 전태일 열사의 메시지를 잊지 않고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6대 집행부 본부장 유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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