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관제개편, 낙하산 MC 저지 아침 피케팅이 열렸습니다.
김무성 씨 처남 최양오 씨는 어제ㅣ 자진하차를 했고, 고성국 씨는 오늘 다시 논의를 한다고 합니다.
외주 현대사 프로그램은 여전히 일부 간부들이 시간끌기와 책임회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
오늘은 KBS 노동조합도 나와 관제개편 저지를 같이 외쳤습니다.
오늘도 길환영 사장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좀 일찍 일찍 출근하셔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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