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도 철학도 없는 경영진은 각성하라”
직무재설계 대응 2일차 피케팅
언론노조 KBS본부는 직무재설계에 대한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하기 위한 2일차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
더 많은 구성원들에게 우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피케팅은 ①신관 계단 앞과 ②본관 로비 두 군데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각 구역 중앙위원, 조합원 여러분들이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여주신 덕에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전할 수 있었습니다.
피케팅에는 기술인협회 회원 여러분들도 이틀째 함께해주셨고, 방송차량서비스지부에서도 조합원 단체 참여로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직무재설계를 대하는 구성원들의 목소리는 전국적으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언론노조 KBS본부의 각 지부에서도 저마다 관련 피켓을 청사 게시판 등에 게시하며 함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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