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KBS본부 48주년 기념식장 피케팅... 양승동 사장 "의견 충분히 반영할 것"
언론노조 KBS본부 48주년 기념식장 피케팅... 양승동 사장 "의견 충분히 반영할 것"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1.03.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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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KBS본부 48주년 기념식장 피케팅...

양승동 사장 "의견 충분히 반영할 것"

 

“현장 요구 반영안된 직무재설계 거부한다”

“비전도 철학도 없는 경영진은 각성하라”

 

  지난주 부터 본관과 신관에서 집행부와 집행위원 등이 대거참여하는 피케팅 시위를 벌이고 있는 KBS본부는 오늘(2일)은 자리를 옮겨 본관 TS-3 앞에서 피케팅을 이어갔습니다.

 

  <공사창립 4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는 양승동 사장에게 직무재설계(안)에 대한 KBS본부 조합원들의 생각과 반대 의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유재우 본부장과 집행부는 행사장으로 입장하는 양승동 사장을 막아선 채 "직무재설계를 원점에서 재검토 해 줄 것"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승동 사장도 걸음을 멈추고 "KBS본부의 의견을 잘 반영하겠습니다"라며 KBS본부노조의 피케팅 시작 이후 첫 사장의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장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직무재설계가 이대로 시행돼서는 안됩니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양승동 사장이 직접 약속한 만큼 직무재설계에 대한 조합원들의 목소리가 끝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피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6대 집행부 본부장 유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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