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팅 13일째...투쟁 열기 지속
피케팅 13일째...투쟁 열기 지속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1.03.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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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팅 13일째...투쟁 열기 지속

 

언론노조 KBS본부가 혁신추진부의 직무재설계(안)에 반대하며 시작한 피케팅 시위가 13일째 이어졌습니다.

 

열흘 넘는 기간 동안 피케팅이 이어졌지만 조합원들의 투쟁 열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오늘 신관 앞 계단과 본관 로비에서 진행된 피케팅에는 제주와 전북, 지역콘텐츠 동부 지부장 뿐 아니라 방송차량지부 조합원들도 대거 참여해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언론노조 KBS본부의 직무재설계 졸속 시행 반대를 위한 투쟁은 흔들림 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끝까지 귀 기울이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지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8대 집행부 본부장 박상현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KBS누리동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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