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예정일에도 이어진 목소리...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라”
이사회 예정일에도 이어진 목소리...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라”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1.03.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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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예정일에도 이어진 목소리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라”

 

 

 

직무재설계안 내용이 반영된 직제규정 개정안이 오늘(24일) 이사회 논의, 의결 안건으로 올라 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직무재설계를 요구하는 언론노조 KBS본부의 피케팅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진행된 오늘 피케팅에는 핵심 쟁점 구역 중 하나인 스포츠구역 조합원들은 물론 기술 관련구역의 조합원 여러분과 보도영상구역, 방송차량지부 등의 조합원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연대의 정신'을 몸소 실천으로 증명해주시는 조합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식사 자리로 발걸음을 옮기던 조합원들과 KBS 구성원들도 피케팅 문구를 자세히 읽어보시는 등 지속되는 피케팅에 관심을 기울여주셨습니다.

 

 

어제(23일) 역시 언론노조 KBS본부는 스포츠구역 조합원 등을 중심으로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녹아내려는 언론노조 KBS본부의 행동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8대 집행부 본부장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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