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부 조합원 간담회..'지배구조 정상화' 강조
광주전남지부 조합원 간담회..'지배구조 정상화' 강조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1.06.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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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부 조합원 간담회..'지배구조 정상화' 강조

 

언론노조 KBS본부는 지난 1일 지역순회 네번째 일정으로 KBS 광주총국을 찾았습니다.

 

코로나 상황 등을 참작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KBS본부는

최근 언론노조를 중심으로 집중하고 있는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의 필요성과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또 최근 진행된 채용과 관련해서도 그간의 진행 경과 등을 설명했습니다.

 

 광주전남지부 조합원들은 KBS본부에 여러 의견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역국기능조정이 1년 6개월째 미뤄지면서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국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회사의 소극적인 대처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피디와 일반행정 직종 조합원들은

휴직 및 휴가 운용이 어려울 정도로 극심한 인력난을 호소하며

이런 상황이 앞으로 채용정책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열악한 총국의 주요 재원인 협찬금이 하반기 말 시기집중으로 몰리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방송계획은 상반기에 수립되어 총국 재원운용에 어려움이 제기되었습니다. 

자산 회계 관리의 융통성 발휘하거나

총국 수입금의 15퍼센트 본사 납입을 재검토할 필요성이 지적되었습니다.

 

아나운서 조합원은 지역 라디오 프로그램이

KBS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다시듣기가 안되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기술직 조합원은 교대근무가 시차근무로 바뀐 상황에서

근무자가 없는 시간대에 업무가 추가돼 노동강도가 늘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KBS본부는 앞으로 예정된 노사협의회 등을 통해

조합원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해결책을 찾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각 지역지부를 찾아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조합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1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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