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공정방송 실천상] 시상식 개최
제5회 [공정방송 실천상] 시상식 개최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1.06.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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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공정방송 실천상> 시상식 개최

 

   언론노조 KBS본부는 오늘(7일) 오후 노조 대회의실에서 제5회 <공정방송 실천상>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유재우 본부장은 심사평을 통해 “자극적인 소재들이 아니어도,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아이템을 어떻게 더 깊게 들어가고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지 고민한 흔적들이 보여서 정말 자랑스러웠다”며 “현장에 돌아가서도 불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늘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며 필요하다면 들이받을 수도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조합원 여러분들이 앞장서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림자 과로사, 경비원 74명의 죽음> 제작진은 “자극적이지 않은 아이템을 어떻게 만들어낼까에 대한 고민들이 정말 많았다”며 “그나마 보도 이후 안전보건공단의 실태 조사가 진행되는 등 관련 의제가 촉발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추운 겨울날 촬영하느라 수고했다는 격려도 많이 받았는데, 의미 있는 상 주셔서 더욱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1조 6천억 원, 임금체불 보고서> 제작진은 “좋은 팀장과 팀원, 리서쳐들을 만났고 여기에 전문가 협업도 더해져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 “전국에 저희보다 더 열심히 한 사람이나 후보작들도 많았을텐데 상을 받게 돼서 부끄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꼭 필요한 보도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고, 이런 작업에 함께하게 돼서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안전한 일터, 건강한 노동을 위해-환경미화원, 배전노동자 편> 제작진은 “청소노동자들의 현장을 동행 취재했는데, 매일 쉽지 않은 일을 하시는 그분들의 노고에 비해 저희의 수고로움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낮은 곳에서 일하는 분들의 목소리를 계속 듣고 기록하라는 의미로 이번 상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업 근무로 이번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한 수상자들도 서면으로 수상소감을 대신 전해주셨습니다.

 

   <미얀마는 5월 광주>로 수상한 광주전남지부 조합원들은 “시작 자체가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편집의 부담이 큰데도 고정 코너를 유지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보도국 식구들과 늘 관심 갖고 응원해준 7시팀, 함께 한 제작진 모두 감사하다”며 “미얀마에 좀 더 진전된 민주주의가 꽃피는 '그날'이 어서 오기를 바란다. Everything will be Ok.”라는 시상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언제나 맡은 자리에서 우직하게 발걸음을 내딛는 모든 조합원들의 마음을 언론노조 KBS본부는 잊지 않겠습니다.

 

2021년 6월 7일
자랑스러운 KBS를 만드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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