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 선배님들께 감사패 증정... "선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정년퇴직 선배님들께 감사패 증정... "선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1.06.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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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 선배님들께 감사패 증정... "선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오늘 오전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년퇴직을 맞은 조합원 선배님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선배님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번에 정년퇴직을 맞이하신 선배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라디오구역 안정균 조합원(라디오1)
방송인프라구역 오제호 조합원(미디어송출부)

국악관현악단구역 김성 조합원(국악관현악단)

영상제작구역 허광석 조합원(영상제작1)
시사교양2 구역 박정용 조합원(시사교양2)
수신료지부 이경철 조합원(인천사업지사)
수신료지부 양해석 조합원(경기동부사업지사)
부산울산지부 지봉화 조합원(부산총국 기술국)
충북지부 최영수 조합원(청주총국 총무국)

 

   시상식에 참여한 라디오구역 안정균 선배님은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KBS를 조용히 떠나겠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정년퇴직을 맞이하고 나니, 젊은 나이로 돌아가 다시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는 소회를 남기셨습니다. 또 노동조합을 향해서는 “언론노조 KBS본부는 여태껏 KBS 구성원들의 든든한 대변인이었다”며 “앞으로도 KBS를 꿋꿋하게 잘 지켜달라”고 따뜻한 당부의 말씀도 남겨주셨습니다.

   라디오구역 후배들을 대표해 참석한 조혜은 중앙위원은 답사를 통해 “안정균 선배님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새노조의 늘 활동을 응원하고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따뜻하고 편안한 선배님이셨다”, “퇴직 직전까지도 ‘정용실의 뉴스브런치’ 런칭으로 한국방송대상을 타실 정도로 여러 모로 귀감이 되었던 선배였다”고 회상하며 “선배님을 보내드리는게 아쉽지만, 후배들이 늘 선배님의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방송인프라구역 오제호 선배님은 “퇴직 행사장에 오니 문득 33년 전, 입사 직후 연수원에서 입소했던 생각이 난다.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갔다”고 소회를 전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같은 행사가 열릴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조합의 연락을 받고 너무나 기뻤다”며 “후배들이 응원을 해준 만큼 회사 나가서도 노동조합의 가는 길을 많이 응원하겠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방송인프라구역 후배들을 대표해 참석한 이정훈 중앙위원은 “오제호 선배님은 과거 스카이라이프 출범 당시는 물론 회사 돌아오셔도 현업에서 늘 큰 역할을 해 주셨던 분”이라며 “정년을 앞둔 상황에서도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늘 후배들을 위해 애써주시고 말씀해주신 데 대해 마음 속으로부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국악관현악단구역 김성 선배님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일정으로 행사장에 직접 참가하지는 못하셨지만, 김혜진 중앙위원을 통해 “노동조합이 초록빛이 나는 늘 푸른 모습이었으면 한다”는 감사 인사를 대신 전달해주셨습니다. 다른 구역과 지부의 퇴직 선배님들께도 해당 구역의 중앙위원, 지부장 등을 통해 감사패를 전달해드도록 하겠습니다.

   언론노조 KBS본부 유재우 본부장은 “지금보다 훨씬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배님들이 함께해주셨다는 점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며 “부족한 후배들 마지막까지 믿고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KBS에서의 추억을 간직한 채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후배들이 진심으로 기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1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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