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 공영방송법 7월내 반드시 처리하라! 민주당 원내대표 지역구 사무실 항의 농성 돌입
국민참여 공영방송법 7월내 반드시 처리하라! 민주당 원내대표 지역구 사무실 항의 농성 돌입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1.07.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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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공영방송법 7월내 반드시 처리하라!
민주당 원내대표 지역구 사무실 항의 농성 돌입

 

"국민참여 방송법 7월내 반드시 처리하라"

더불어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하루종일 울려퍼진 구호입니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마저 집어삼킬
우리의 뜨거운 열망과 의지가 담긴 구호입니다.

언론노조 KBS본부(본부장 유재우)는
오늘 오전 여당 원내대표 지역구 사무실을 항의방문했습니다.

이미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와 미디어 개혁특별위원회 대표가
국회 대표연설을 통해 국민 앞에 약속했습니다.

그들의 입으로 "정치적 후견주의, 정치권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참여를 통해 이사, 사장을 선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6월 국회에서 국민참여 방송법 처리는 무산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기존 낡은 법대로 KBS 등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면서 과반의석 민주당은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은 강행처리하면서
여전히 국민참여 공영방송법 처리에는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유재우 본부장은 "방통위의 공영방송 이사 공모 마감일인 7월 20일 전에
국민 참여를 보장하는 공영방송 관련 법 개정안을 처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KBS본부와 언론노조는 민주당이 공영방송법 개정안의 7월 처리를 천명하고
이행을 약속할 때까지 다양한 형태로 항의 농성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2021년 7월 14일
자랑스러운 KBS를 만드는 힘!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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