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독립 위협하는 이사는 사퇴하라” 이석래 이사 저지 피케팅
“정치 독립 위협하는 이사는 사퇴하라” 이석래 이사 저지 피케팅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1.09.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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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독립 위협하는 이사는 사퇴하라
이석래 이사 저지 피케팅

 

정치 독립 위협하는 이석래는 사퇴하라!”

정권 되찾으러 KBS에 왔나 이석래는 사퇴하라

해노 행위 공개발언 이석래는 사퇴하라!”

 

첫 이사회 참석을 위해 본관에 들어선

이석래 이사를 향해 울려펴진 구성원들의 목소리입니다.

이석래 이사는 본인의 말을 돌아보고 거취를 결정해야 합니다.

정권 쟁취가 이 이사의 소신이라면 KBS를 떠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정권 하수인 처단이 공영방송 이사의 언어입니까? 공영방송인의 말입니까?

광화문을 헤매는 정치 낭인이나 할 법한 살기 어린 말입니다.

이석래 이사의 말로 KBS에 단두대를 세우는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비정상적인 공영방송 이사, 사장 선임 절차로

둘로 쪼개진 공영방송을 더 분열시킬 수 없습니다.

 

공영방송 이사는 임직원에게

공영방송의 중립성, 독립성을 촉구하는 자리입니다.

외부에서 그 가치를 훼손하려고 할 때,

단호하게 맞서 KBS를 보호하는 것도 이사의 역할입니다.

 

어느 정권의 처참한 말로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이사는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만약 KBS 직원이 정권 편향적으로 처단운운하며 사회를 분열시켜놓고

본인의 양심과 소신이니 존중해달라고 하면

이사회는 침묵할 것입니까?

 

언론노조 KBS본부의 단호한 일침 앞에, 이석래 이사는 이사회장으로 도망쳤습니다.

또 다른 이사는 KBS본부의 지적에 단 한마디도 대꾸하지 못했습니다.

신임 이사들은 공영방송 이사가 무엇인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곱씹기 바랍니다.

 

이석래 이사는 본인의 거취를 결단하십시오.

 

202196
언론노조 KBS본부 비상쟁의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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