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누리동 사무실 이전 개소식
언론노조KBS본부는 오늘 오전 누리동 2층 (옛 쿠킹스튜디오)으로
새로 이전한 조합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첫 집행위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개소식에는 본사 중앙위원과 지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새로 이전 개소한 조합사무실을 둘러보고 축하하며
집행부에 "새로운 각오로 남은 임기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KBS본부는 누리동에 새 사무실을 열면서
집행부와 소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공간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조합사무실은 조합원분들은 물론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KBS본부는 조합사무실 이전 개소를 기념해 '타월'을 제작해
중앙위원 및 지부장을 통해 순차적으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