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간담회⑬ 일반행정구역/ 처우 개선 절실…채용 정례화 범위도 확대되어야…
현장간담회⑬ 일반행정구역/ 처우 개선 절실…채용 정례화 범위도 확대되어야…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2.07.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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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간담회⑬ 일반행정구역

처우 개선 절실… 채용 정례화 범위도 확대되어야…

 

 

KBS본부는 조합원 소통 열 세번째 시간으로 일반행정구역 조합원들과 현장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일반행정구역의 조합원들은 주로 각 부서에서 행정, 서무, 회계처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사에 전반적으로 현업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보니 부서별 또는 지역국별 상황에 따라 MD 근무 지원 등 업무 범위가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예술인고용보험업무 등이 새롭게 추가되어 업무 부담이 매우 늘어났습니다. 반면, 일반행정 직무의 채용은 한정적이어서 채용 확대와 정례화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조합에서는 단협 채용 정례화 조항에 대한 점검을 통해 7직급 공채에서도 채용 정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한편, 일반행정구역 조합원들은 상대적으로 임금 수준이 낮아 처우개선도 절실한 실정입니다. 이로 인해 다른 직원들과의 임금 격차는 해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직급별로 다른 호봉 체계와 승진 시 호봉이 하락하는 임금 구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임금이 상승할 수 있는 기회나 폭이 제한적이어서 임금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호봉 테이블이 만들어질 당시의 임금 기준과 업무 내용, 채용 자격 요건과 과정 등이 모두 변화했는데 수십년 전에 만들어진 호봉 테이블의 불합리한 점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합은 우선적으로 전 직원의 임금 현실화에 총력을 모은 이후에 임금 수준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조합원들의 처우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마련에도 힘을 쏟을 것입니다.

 

 

간담회에서는 연구동의 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있었습니다. 특히 여름 호우기 등에는 곰팡이가 슬어 위생상 문제도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조합에서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 여러 통로를 통해 조합원의 근무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KBS본부 7대 집행부의 현장 간담회는 계속됩니다.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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