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간담회⑱ 뉴미디어아카이브 구역/ IT인력운영 문제 해결 절실...교육훈련비 복원되어야...
현장간담회⑱ 뉴미디어아카이브 구역/ IT인력운영 문제 해결 절실...교육훈련비 복원되어야...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2.10.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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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간담회⑱  뉴미디어아카이브 구역

IT인력운영 문제 해결 절실...교육훈련비 복원되어야...

 

 

KBS본부는 조합원 소통 열여덟번째 시간으로 뉴미디어아카이브 구역 조합원들을 만났습니다.

 

뉴미디어아카이브 구역은 경영본부 내 경영정보국에서 코비스, ERP, 인사운영 등 경영정보시스템과 네트워크, 통신, OA, 보안 등 정보인프라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편성본부 내 콘텐츠아카이브부에서 아카이브 활용 콘텐츠 기획, 비디오/오디오아카이브 운영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 재난방송센터, 디지털뉴스, 선거관리 등 디지털서비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myK, 콩 등 시청자에게 제공되는 플랫폼서비스 개발 및 운영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아카이브 조합원들은 27개 부서에서 직원들과 시청자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와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각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뿔뿔히 흩어져서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근무평가, 유연근로제 합의 등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부서에서 관련 업무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남아서 IT개발과 관련 없는 업무를 해야만 합니다. 회사는 적극적으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IT직군의 인력 운영상 문제점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조합원들은 교육훈련비의 현실화 및 복원을 요구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각 회사들이 IT개발 수요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사내에서도 각 부서별 신규 IT시스템 개발 수요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각 시스템별 개발 언어도 제각각입니다.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선제적인 교육이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그러나 회사는 지난 번 ‘비상긴축조치’를 단행하면서 현재 직무교육을 위한 예산은 없습니다.

 

콘텐츠 직종 절반 이상이 50대로, 노령화 문제 해결이 시급합니다. 아카이브 기반 콘텐츠제작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인력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아카이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해서는 메타데이터 보강이 시급합니다. 하지만 2025년까지 메타데이터 매니져들은 5명이나 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회사는 콘텐츠 직종의 향후 인력 채용 로드맵을 즉각 마련해야 합니다.

 

KBS본부 7대 집행부는 뉴미디어아카이브구역 조합원들의 고충과 현재 처한 상황에 매우 공감하며 반드시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2022년 10월 26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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