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 변호사 자녀 학교폭력 소송' 2월 민주언론실천상 수상 쾌거!
'정순신 변호사 자녀 학교폭력 소송' 2월 민주언론실천상 수상 쾌거!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3.03.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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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 변호사 자녀 학교폭력 소송>

2월 민주언론실천상 수상 쾌거!

 

 

KBS 보도본부 소속 기자들이 취재한 <정순신 변호사 자녀 학교폭력 소송>(취재: 최형원, 최유경, 이도윤) 연속보도가 전국언론노조 2월 민주언론실천상을 수상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오늘(15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언론노조 사무실에서 2월 민주언론실천상 시상식을 열고 KBS본부의 <정순신 변호사 자녀 학교폭력 소송> 연속보도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민주언론실천위원회는 수상작에 대해 “검찰 국가의 후안무치를 폭로하고 그 실현을 결정적으로 저지했다는 점에서 수상자격이 충분하다”, “허술한 인사검증은 물론이고 부모 영향력이 학교폭력에까지 손아귀를 드리운 드라마 같은 현실을 수면 위로 드러낸 보도”라고 평가하며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고 극찬했습니다.  

 

 

시상식에 참석한 최형원 조합원은 “5년 전 관련 사안을 KBS에서 보도했었고 당시 보도한 선배 도와드리며 정순신 이름 기억하고 있었다. 당시에도 자녀를 위해 끝까지 소송하는 걸 보며 서울중앙지검 인권 감독관을 하며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싶었다.”면서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최초 보도를 통해 밝혀낸 사실들 다시 환기되고 이 정부 인사검증 시스템이라든지 학폭 처리를 둘러싼 제도적 문제들이 수면 위로 올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함께 취재한 최유경 조합원은 “2018년 최초로 KBS 선배들이 보도해준 덕에 정순신 포착하고 보도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보도로 알려진 것들이 제도적 부분에 반영되고 인사 검증 시스템 개선되는 변화로 이어졌으면 한다. 또한 학폭 관련 가해자들이 계속 소송하는 문제가 이번 보도를 통해 다시 한 번 환기되었는데, 촘촘한 대책 마련돼서 같은 고통 겪는 피해자들 줄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막내 이도윤 조합원은 “다른 부서와 협력해 배로 재밌고 의미 있는 기사 쓸 수 있었다. 앞으로도 협력해 나아가며 재밌는 취재 의미 있는 기사 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정순신 변호사 관련 보도는 KBS 보도의 저력을 보여준 역작이었습니다. 수상하신 조합원 여러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이 KBS의 힘입니다.

 

 

 

2023년 3월 15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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