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다큐 결국 불방… 낙하산 박민과 이제원은 즉각 사퇴하라!
세월호 다큐 결국 불방… 낙하산 박민과 이제원은 즉각 사퇴하라!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4.04.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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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다큐 결국 불방… 

낙하산 박민과 이제원은 즉각 사퇴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오늘 점심시간 신관 로비에서 PD협회와 함께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세월호 다큐를 불방 시킨 이제원 씨의 퇴진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벌였습니다.  

 

이에 앞서 KBS본부와 PD협회원들은 제작본부장실 앞에서 이제원 씨를 규탄하는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피케팅에는 KBS본부 조합원과 PD협회원 등 50여 명의 구성원이 참석해 이제원과 그를 사수하고 있는 낙하산 박민을 규탄했습니다.   

 

박상현 KBS본부장은 “지난 주말 광화문에서 열린 세월호 행사에 참석했다. 그 곳에는 어떠한 정치적 수사도 나오지 않았다. 오로지 떠난 이들에 대한 애도와 위로만 있을 뿐이었다.”면서 “그런데도 세월호 다큐를 총선 영향 운운하는 이제원 씨야 말로 정치병자다. 더이상 KBS를 망가뜨리지 말고 사퇴하라!”라고 촉구 했습니다.  

 

김세원 PD협회장은 “사람은 정도를 걸어야 한다.”면서 “KBS를 KBS답게, 공영방송을 공영방송 답게 만들지 못할 거라면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 박민 사장과 이제원 본부장은 즉각 물러나라”라고 규탄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다큐 불방과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사측의 냉대를 바라보며 회사가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다는 구성원들의 푸념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습니다.  KBS와 그 구성원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낙하산 박 사장과 이제원 씨는 KBS를 이끌 자격이 없습니다.   

 

KBS본부는 끝끝내 세월호 다큐를 불방시킨 이제원 씨와 그에게 적절한 책임을 묻지 않고 방관하고 있는 낙하산 박 사장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4년 4월 15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8대 집행부 본부장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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