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 논란’ 낙하산 진행자가 웬말이냐? 박민과 이제원은 즉각 사퇴하라!
‘편향 논란’ 낙하산 진행자가 웬말이냐? 박민과 이제원은 즉각 사퇴하라!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24.05.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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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 논란낙하산 진행자가 웬말이냐?

박민과 이제원은 즉각 사퇴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오늘 11시 반부터 신관 로비에서 최근 사내에 잇따르고 있는 낙하산 진행자 선임 시도를 규탄하는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규탄 피케팅에는 KBS본부 조합원과 PD 협회 구성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최근 사측이 낙하산 진행자 선임 시도를 통해 제작자율성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박상현 KBS본부장은 “낙하산 사장이 뉴스를 망가뜨리고 프로그램을 없애더니 이제는 조수빈, 고성국 같은 사람을 KBS에 내리꽂으려고 하고 있다.”면서 “조수빈, 고성국과 같은 사람을 앉혀 놓고 방송을 하면서 어떻게 국민들께 수신료를 내달라고 얘기를 할 수 있겠나? KBS의 수신료를 망가뜨리고 있는 건 다름 아닌 낙하산 사장 박민”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김세원 PD협회장은 “특정한 사람을 외압으로 추정되는 방식으로 MC로 넣으려고 하다가 실패한 후에 프로그램 없애는 행위는 절대 용납될 수가 없다.”면서 “박민 사장과 이제원 본부장이 이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나가게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서 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훈석 시사교양구역 중앙위원은 “이제원 본부장은 (조수빈을) 자기가 결정한 것도 아니고, 임원 차담회에서 모 임원이 조수빈도 괜찮지 않냐고 추천해서 넣었다고 한다.”면서 “그 모 임원이 누구인가? 그 모 임원은 무슨 말을 했으며, 박민 사장은 왜 용납한 겁니까?”라고 따져 물었다. 

 

KBS본부는 공영방송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망가뜨리고 있는 낙하산 사장과 그 수하들에 맞서 싸워 KBS를 지켜내겠습니다. 또한 그들의 악행으로 인해 벌어지고 있는 KBS의 거대한 퇴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나아가 말도 안되는 낙하산 진행자를 공영방송에 꽂으라고 지시한 배후가 누구인지 밝혀내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2024년 5월 22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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