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11) 아침 [TV 쇼 진품명품] 낙하산 MC 투입과 FM 라디오 '블랙리스트' 운용을 규탄하는 피케팅을 본관 1층에서 했습니다.
어제 방송된 [진품명품]을 보고 갑자기 다시 '빡'친 PD들이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여했습니다. 추위가 무색할 정도의 열기입니다.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 길환영!!!
본인도 캥기는 모양입니다.
2013.11.11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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