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훈·함철 선거운동 네째날

 

지역 방문 둘째날, 대전총국과 청주총국을 찾았습니다. 광주에서 KTX를 이용해 대전에 도착해 조합원들을 만났습니다. 김문식 조합원의 안내로 청사곳곳을 돌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보도국을 방문하여 뜻밖의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보도국에서 2분이 우리 노조에 가입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권오훈, 함철 후보는 신규 조합원들을 만나 뜨거운 악수를 나누며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오후에는 청주총국을 찾아 조합원들을 만났습니다. 조합사무실에는 가입신청서 한 장이 권오훈, 함철 후보를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지역 유세기간에 3명의 조합원이 늘었습니다.

응답하라, 1203입니다.

 

 

 

? 5일차(22일) 일정

오전 : 별관

오후 : 춘천방송총국

 

 

 

▣ 지역방문 화보

 

 

 

▣ 공약 해설 3. - 새 노조는 투명하고 자랑스럽다

 

 

① 1조합원 1해직언론인 후원(해직언론인기금, 월 1만원 펀드)

② 매월 ‘이 달의 조합원상’ (방송 부문/ 조합활동 부문) 시상

③ 1990년 4월 투쟁 기념 새노조 걷기 대회 개최

④ 사내 복지사업 혜택 전 직원 확대

⑤ 해외 취재 및 제작 조합원 안전조치 요구(2014년 소치올림픽, 월드컵, 아시안 게임 등)

⑥ 조합원 설문조사 (간부평가/수신료/공정성/제작자율성) 정례화

⑦ 집행부내 단기 특임국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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