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환영 사장은 오늘은 새벽같이 출근하는 부지런함으로 피켓팅을 피해갔습니다. 내일도 피켓팅은 계속됩니다. 저작권자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