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오후, 일본 아사히 신문 서울 지국장 카이세 아키히코 씨가 새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길환영 사장 해임 과정과 그 이후의 상황에 대해 권오훈 위원장과 장시간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지난 길환영 사장 해임 투쟁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취재를 통해 정확한 기사를 일본 현지에서 보도하는 등 KBS 본부의 투쟁에 큰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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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오후, 일본 아사히 신문 서울 지국장 카이세 아키히코 씨가 새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길환영 사장 해임 과정과 그 이후의 상황에 대해 권오훈 위원장과 장시간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지난 길환영 사장 해임 투쟁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취재를 통해 정확한 기사를 일본 현지에서 보도하는 등 KBS 본부의 투쟁에 큰 관심을 보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