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산 너머 산
[만평] 산 너머 산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4.09.05 15: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6월 길환영 사장이 나갈 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창극 강연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 이인호 교수가 이사장으로 임명될 줄은 몰랐습니다.

공영방송의 길, 쉽지 않을 줄은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수준이 안 되는 사람들과 싸워야 할 줄은 몰랐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의를 복 돋워주어서... 하지만, 좀 수준에 맞는 사람들을 상대하게 해 주십시오.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8대 집행부 본부장 박상현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KBS누리동 2층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