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대박 새노조, 아웃도어 특별 판매전
복지대박 새노조, 아웃도어 특별 판매전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4.09.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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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원증 제시하면, 밀레 30% 할인
 

올 여름 가습기, 안마의자 등 생활용품 할인판매에 이어, 추석맞이 한우, 선물세트까지... 최근 저렴한 가격의 특별판매전으로 조합원들의 주머니사정을 돕고 있는 KBS본부 복지국에서 또 한 번의 대박 특판을 진행합니다.

이번 특판은 국내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인 밀레와 함께 ‘인천아시안게임 성공개최’를 위해 고생하는 KBS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할인 프로모션입니다. KBS 임직원은 물론, 가족까지도 KBS직원의 사원증을 지참하고 밀레 전 매장을 방문할 경우, 1인당 TAG(가격표) 기준 100만원 한도 내에서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제품은 2014년 가을∙겨울 밀레, M-LIMITED 정상 의류, 등산화, 배낭(가격인하 상품 및 기타용품 제외)이며, 내일(9월 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됩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8대 집행부 본부장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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