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의 케익
지지의 케익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0.07.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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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내지 못했던 "공정 KBS"의 상징, <미디어포커스>의 전 작가진이

KBS본부 임시 사무실로 케익을 보내오셨습니다.

지지의 뜻이 '팍팍' 느껴지는 감동적인 케익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공정 KBS" 다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8대 집행부 본부장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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