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내지 못했던 "공정 KBS"의 상징, <미디어포커스>의 전 작가진이 KBS본부 임시 사무실로 케익을 보내오셨습니다. 지지의 뜻이 '팍팍' 느껴지는 감동적인 케익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공정 KBS" 다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