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업무, 잦은 술자리. KBS 직원으로 살면서 도통 건강을 챙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노조에서 준비했습니다. 이른바, ‘친절한 금자씨와 함께 하는 새노조 건강개선 프로젝트’ 새노조에서 한국 최초 여성 보디빌더로 유명하신 김금자 트레이너를 모시고, 헬스 강좌와 필라테스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각각 8주와 12주 동안 조합원 30명과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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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업무, 잦은 술자리. KBS 직원으로 살면서 도통 건강을 챙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노조에서 준비했습니다. 이른바, ‘친절한 금자씨와 함께 하는 새노조 건강개선 프로젝트’ 새노조에서 한국 최초 여성 보디빌더로 유명하신 김금자 트레이너를 모시고, 헬스 강좌와 필라테스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각각 8주와 12주 동안 조합원 30명과 함께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