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징계 인사위원회 항의 피켓팅
부당한 징계 인사위원회 항의 피켓팅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6.02.23 13: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공정보도 외쳤더니 징계회부??

 

● 2월 23일 오전, 공정방송을 위한 지극히 정상적이고 일상적인 활동에 대해 징계에 회부된 기자 조합원의 인사위원회가 열렸습니다.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정부위원장과 집행부는 항의 피케팅을 했습니다.

● 부당성을 알리고자 집행부 피케팅이 있었지만 이마저도 막는 사측의 방해는 여전했습니다. 이번에도 정.부위원장은 힘에 의해 끌려나오고 맙니다. 정당한 조합활동과 의사표현을 막는 사측의 태도는 여전했습니다.  

● 인사위원회 결과에 대하여 우리는 두 눈 부릅뜨고 똑똑히 지켜볼것입니다. 공정방송을 위한 공영방송인의 정당한 활동을 보장하십시오!!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8대 집행부 본부장 박상현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KBS누리동 2층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