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노조 조합원 천 명 돌파 ‘초읽기’
KBS 새노조 조합원 천 명 돌파 ‘초읽기’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0.07.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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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노조 조합원 천 명 돌파 ‘초읽기’

경영 직군 15명 신규 가입…현재 960명

“사내 총파업지지 분위기 갈수록 확산 증거”

KBS 새노조의 ‘조합원 1000명 시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본부’)는 총파업 16일째인 오늘(16일) 경영 직군 조합원 15명이 기존 노조인 KBS 기업별 노조(이하 ‘구노조’)를 탈퇴해 새로 가입하면서 조합원이 모두 960명으로 늘어, 1000명 돌파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총파업 직전 860여 명이었던 조합원 수가 파업이 진행된 보름 남짓한 기간에만 무려 100명 가까이 급증한 것이다.

지난 1월 13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조합 승인을 받을 당시 조합원은 703명, 지난 6월 총파업 찬반투표 때는 845명이었다.

KBS본부는 “사측의 온갖 회유와 협박에도 불구하고 이미 무력해질 대로 무력해진 구노조의 존재와 역할에 회의를 느낀 내부 구성원들이 총파업이 진행되는 과정을 가까이 지켜보면서 파업의 취지와 새노조의 건강성에 크게 공감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며 “조합원 1000명 돌파는 총파업 대오를 더욱 강건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BS본부는 “현재 추가로 가입을 준비하는 내부 구성원들이 많아, 조만간 조합원 1000명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본다.”며 “조합원 1000명 돌파 시점에 맞춰 자축의 의미를 담은 대대적인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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