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2월6일]
대선방송모니터[2월6일]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2.07 18:4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2월 6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2월 7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당일 뉴스9는 KBS 대선 여론조사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근래에는 이례적으로 첫 꼭지부터 대선 후보 지지도와 변화에 대해 다루었음. 반면 특검과 헌재 관련 보도는 4꼭지 다룸으로서 SBS와 JTBC에 비하여 여전히 적은 보도량임(SBS 7꼭지, JTBC 20꼭지). 특히 당일 고영태의 증인 출석으로 타 언론사와 포털사이트 등을 장식한 기사로 최순실, 박근혜 관련 뉴스가 종일 주목받고 있었지만 이를 헤드라인으로 다루지 않은 언론사는 KBS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음. 22시이후 대표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에서 조사한 범주별 상위 10개의 기사 역시 1~2개의 대선 관련 내용을 제외하고는 모두 특검, 헌재 관련 기사였음.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정치권>
[KBS 대선 여론조사] ① 문재인 29.8% 선두
[KBS 대선 연론조사] ② 반기문 지지층 어디로?
안희정, 황교안 지지율 한 달 새 3배 ‘껑충’
유보층, 조사거부층 상당수... 대선 변수 되나?
[여론조사 결과 분석] 대선까지 남은 변수는?
‘대연정’ 논란 지속... ‘보수후보 단일화론’ 충돌
안철수 “4차 산업혁명 대비... 5·5·2 학제 개편”

1) 대선 여론조사 실시로 KBS의 대선 관련 정치권 뉴스 보도량은 7꼭지로 비교하는 방송4사 가운데 많은 편에 속했음(SBS 3꼭지, JTBC 3꼭지, TV조선 7꼭지). KBS 대선 여론조사를 통해 차기 대통령 선호도에서 문재인 후보가 가장 앞서고 있으며 29.8%로 보도했고, 이 수치는 한달 전과 비교해 상승한 지지도이며 2위와의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전했음. 진영별로 실시한 조사에서 범보수 후보 적합도에서는 유승민, 황교안 순임을 보도했고, 동시에 범보수 후보들 중에서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가 상당수 있음을 언급하였음.

특히 반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반 전 총장 핵심 지지층이 어디로 이동했는지를 조사했고, 황교안 36.6%, 안희정 10.6%로 옮겨간 것으로 보도함. 아울러 대구 경북 보수층에게는 아직 유승민 후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반 전 총장의 불출마로 누가 이득을 볼 것이라는 질문에는 황교안과 문재인 후보가 이득을 볼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전했음.

 

2) KBS는 한 달 사이에 안희정, 황교안의 지지율이 3배가량 껑충 뛰었다는 것에 주목할 만하다고 하며, 안희정의 경우 충청권과 30대 이상의 모든 연령에서 지지도가 올랐음을 전함. 이에 대해 안 지사는 사드, 대연정 등 중도 보수 유권자들의 표를 흡수 할 수 있는 안정감을 보였다고 분석하였고, 황교안 대행의 지지율도 60대 이상과 대구 경북지역에서 특히 견인했음을 전함.

JTBC 역시 당일 동아일보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반기문 전 총장의 하차 이후, 안희정, 황교안 둘의 지지도 약진으로 이들이 최대의 수혜자로 나왔음을 보도했음. 그러나 두 인물 조사 결과의 확장성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고 추가적인 분석을 더하였는데, 한겨레 여론조사를 인용하여 특히 황교안 대행은 지지율은 상승세지만 비호감도 역시 1위(62%)라는 점을 전함. 황교안 대행의 대선 출마반대를 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 수치임을 보여주었(69.1%)으나, 반대로 새누리당 지지자 중에는 황 대행의 출마지지를 70% 수치로 나타낸는 등 차이가 있음을 보도하였음.

결국 KBS 뉴스9는 황교안 대행에 대한 다층적 분석을 다루는 조사 결과가 생산되었음에도 이를 보도함에 있어서는 소극적으로 다루었다고 할 수 있음. 현재 탄핵심판 중인 박근혜의 역할을 대행하고 있으며 차기 여당의 대선 유력 후보로서의 거론되는 황 대행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나 반대 의견 등은 제시하지 않은 채 두드러지게 상승한 지지율이라는 표피적인 자료만 시청자에게 제시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임. 당일 TV조선에서도 황 권한 대행의 비호감도 1위 기사가 보도되었고, 현재 권한대행을 맡고 있으면서 동시에 대선 후보 못지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야권 등에서 비판의 목소리도 있는(예: 2월3일자 JTBC 참조) 것을 감안할 때 이에 대한 내용이 전혀 언급되지 않은 점도 편향된 방향이라고 보여짐.

 

3) 또한 KBS는 이번 조사에서는 절반 이상이 유보, 조사거부층으로 나타났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들이 대선 판도의 변수로 봐야한다고 재차 강조하였고, 여당을 지지하는 계층에서 샤이 보수층이 있을 수 있음을 덧붙였음. 이어 스튜디오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하면서 문재인 후보의 독주체제에 대해서는 안희정 후보와 더 격렬한 대결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음.

대선까지 남은 중요 변수로는 탄핵 심판이 가장 중요하다고 꼽았고, 탄핵이 받아들여지거나 또는 기각되었을 때에는 야권이 요동칠 것이고 황교안 대행에 대해서도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 등 탄핵이 기각될 상황을 미리 예상하고 전망하는 것은 타 언론사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태도를 보이는 면이었음.

 

4) 이어 안희정 지사의 대연정 발언으로 이어지면서 이에 대한 공방이 야권 후보들로부터 일어나고 있음을 보도했고, 이재명, 박지원 대표의 안 지사에 대한 비판과 새누리당도 개헌이 전제되어 있지 않은 대연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한 것을 전함. 이어 문재인 후보의 노량진의 한 학원으로의 행보와 남경필, 유승민 의원의 의견 충돌 등을 보도하였음. SBS와 TV조선은 문재인과 안철수가 각각 전인범과 이세돌을 캠프에 영입한 것을 보도했으나 KBS는 이를 보도하지 않았음.

KBS는 몇몇 새누리당의 의원들의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힌 것을 보도했으나, SBS는 새누리당 지도부가 박대통령에게 탈당 권고하고 한광옥 비서실장은 사실상 거부의사를 밝힌 것, 새누리당명이 2012년 박근혜가 비대위원장 때 만들어진 것을 의식한 듯 새 당명을 고심 중이라는 새누리당의 내부 갈등을 보다 자세히 다루었음. JTBC는 이에 더해서 새누리당 의원들의 태극기 집회 참여의사, 김문수, 윤상현 등 친박의원 태극기 집회 참여 등을 보도하였고, 정작 이들의 소속 정당인 새누리당은 당명변화 등을 통해 이미지 쇄신을 노력하지만 일부 정치인들(김문수, 이인제)이 집회를 정치적으로 이용 여권후보가 없는 것을 노리고 있음을 지적, 분석하였음.

 

<특검 헌재>
최순실-고영태 ‘더블루K'놓고 법정 진실공방
박 대통령, 미르, K스포츠재단 ODA사업에 참여 지시
박 대통령 ‘탄핵 사유’부인 의견서 헌재 제출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임의제출 고려 안 해”

1) 두 달 만에 고영태가 법정에 출석 등 이에 대한 속보가 모든 언론사의 헤드라인으로 다루어졌으나 KBS는 관련 보도 4꼭지(JTBC 20꼭지, SBS 7꼭지)로 가장 적었으며 대선 여론조사 관련 보도를 모두 마친 후에야 시작되었음. 특히 JTBC는 오늘 전체 뉴스 보도의 약 80%인 대부분을 특검 및 대통령 탄핵 관련 보도로 구성하였고, 오늘 열린 최순실 공판을 핵심으로 삼아 고영태의 법원 출석과 증언 내용 등을 뉴스로 전달하였음.

KBS는 보도에서 고씨와 최씨는 서로가 더블루K의 실질적 소유주라고 주장하는 등 고영태 등의 증언이 최순실의 입장과 반대임을 밝히고 있음을 전하고, 특검은 대통령이 안종법 전 수석에게 ODA사업 전담팀을 꾸리라고 한 것과 미얀마 ODA사업에 미르재단의 참여 여부 등을 조사한다고 전했음. 이어 박대통령이 탄핵 사유 부인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한 것을 보도했지만 이는 이미 타사에서 보도한 내용을 반복하는 수준과 다르지 않았음. KBS는 이 의견서의 내용에 대해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과 인사권 개입에 대한 부인, 대기업에게 재단 지원을 요구하지도 않았고 어떠한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고 하는 입장을 다시 반복하는 수준이었음.

반면 JTBC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사유 반박내용의 입장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는데, 입장문에서는 국정개입의혹을 부인하는 기존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으며, 따라서 헌재 출석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 반면에 특정 언론사를 선정, 추가 인터뷰를 할 것이 예상된다고 보도했음. 이는 지난 정규재 TV인터뷰 이후 여론의 비난이 커졌지만, 일부 지지세력에게 한번 더 SOS를 하고자 함이라고 분석하였음. 이어 박근혜 대통령의 여론전 효과를 여론조사를 통해 분석 보도하였는데, 지난해 12월과 1월 그리고 오늘자 타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대통령의 태도 변화와 함께 비교, 전달하였음. 그러나 탄핵과 탄핵반대의 지지율에는 변화가 없었고,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발언이 더 강해지고 있으나 측근 증언에서도 불리한 증언들만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박대통령의 마지막 카드는 여론전 뿐이라는 분석결과를 내놓음.

이와 관련하여 JTBC 보도에서 최근 유포되고 있는 가짜 뉴스가 SNS를 넘어서 전국적으로 배포되었고, 그 과정의 제작과 배포자금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전했음. SBS 역시 대통령측 변호인단의 여론몰이를 위한 SNS 내용 등이 지니는 의미를 분석하고 비판했던 것에 반하여 KBS는 관련 심층적 보도와 분석에는 소홀히 하는 등 박근혜 관련 보도에 소극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됨.

 

2) SBS는 단독 아이템으로 특검이 청와대가 문체부 인사에 개입한 정황 포착, 문체부 직원이 올린 영진위 인선안이 김종덕 전 장관을 통해 대통령에게 보고되었고, 이 직원은 민정수석실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이후 청와대의 좌천 조치되었는데 이러한 인사조치가 이념적 성향에 따른 것이라 보도함. 그러나 KBS는 최근 단독 발굴 뉴스가 거의 전무하고 이미 알고 있는 뉴스만을 내놓고 있으며, 어제의 경우 특검이 이번 달로 마감되는 수사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공식 언급한 내용(SBS보도)도 보도되지 않았음.

 

<그외 아이템>
“北, 연평도 4.5km 앞 갈도에 관측소 신축”
美, 스텔스 구축함 ‘줌월트’ 한국 배치 제안
“‘모자 죽음’ 엄마 최근까지 가정폭력 당해”
맞고도 선처 호소..외국은 무조건 조사
[앵커&리포트] 평생을 고통 속에...가정폭력 대책 없나?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KBS 대선 여론조사] ① 문재인 29.8% 선두

[KBS 대선 연론조사] ② 반기문 지지층 어디로?

안희정, 황교안 지지율 한 달 새 3배 ‘껑충’

유보층, 조사거부층 상당수... 대선 변수 되나?

[여론조사 결과 분석] 대선까지 남은 변수는?

‘대연정’ 논란 지속... ‘보수후보 단일화론’ 충돌

안철수 “4차 산업혁명 대비... 5·5·2 학제 개편”

최순실-고영태 ‘더블루K'놓고 법정 진실공방

박 대통령, 미르, K스포츠재단 ODA사업에 참여 지시

박 대통령 ‘탄핵 사유’부인 의견서 헌재 제출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임의제출 고려 안 해”

 

 

최순실 시선조차 마주치지 않는 고영태, 거침없이 추가 폭로

고영태 "최순실, 대통령 위해 일한다 말해" 정면 반박

이성한, 최순실 육성파일 공개 "차은택에 책임 떠넘겨라"

직접 빨간펜 들고 마이크 잡은 최순실 "계획적, 억울하다"

"최순실 평범한 주부로 생각" 앞뒤 안 맞는 대통령 의견서

[단독] "대통령, 즉흥발언 안 해" 헌재 의견서 뒤엎은 참모 진술

특검, 대통령 지시 적힌 '안종범 수첩' 39권 추가 확보

일방적 주장 되풀이한 박 대통령…추가 인터뷰 검토

대통령 마지막 카드 '여론전'…여론조사로 본 그 효과는?

'가짜뉴스', 신문처럼 전국에 배포…친박 집회도 활용

친박단체가 만든 300만부, 제작·배포 자금 출처 '의문'

'뭔가 있겠지?'…가짜뉴스는 어떻게 시민을 현혹하나

전경련, '태블릿PC 조작' 거짓 선동단체에 뭉칫돈 지원

새누리 의원들 줄줄이 '태극기 집회'로…도로 친박당?

아직도 조작설이…탄핵반대 집회 속 '문제의 발언들'

[오늘] 2월 6일…가정 주부? 고영태 증언 속 '다른 최순실'

고영태 "최순실 청와대 들어갈 때 이영선이 기사 역할"

청와대 기자단 '대통령 얼굴 사진'도 조작이라는 그들

[팩트체크] 청와대 '증거인멸' 시 어떤 기록 남나?

[비하인드 뉴스] "자백 강요" 박채윤, 조사도 안 받고선…

문재인 대세론 속 안희정·황교안 약진…관건은 '확장성'?

새누리 의원들 줄줄이 '태극기 집회'로…도로 친박당?

그 외, [비하인드 뉴스] "자백 강요" 박채윤, 조사도 안 받고선… 중 김문수 관련 일부 포함

 

고영태 "최순실 뜻대로 인사·예산집행…겁났다"
최측근서 적으로…고성·설전 오가 판사가 제지
"고영태 반드시 부르자"…대통령 대리인단의 속내
[단독] '이념 검증' 못했다고…문체부 인사담당자 좌천
'VIP 메모' 적힌 안종범 수첩, 청와대에 감춰왔다
특검 "수사 기간 연장 필요"…황 대행 승인 관건
[사실은] 박채윤 일가, 최순실 따라 개명?…합리적 의심

문재인-안희정, 2라운드…'청년 일자리 정책' 공방
남경필-유승민, '보수 단일 후보' 놓고 공개 충돌
변신 꾀하는 새누리?…대통령에게 자진 탈당 권유
미군 "'바다의 사드' 줌월트 호, 한국 배치 제안“

최순실, 눈길도 안줬다... 고영태 “청담동 아줌마 인상”

최순실 “증언 조작” vs 고영태 “내가 더 억울”

고영태 “최순실, 삼성 지원 받으면서 잿밥에만 관심”

고영태 “최순실, 출입국 편의 위해 관세청 인사 개입”

고영태 “헌재 나가겠다”... 출석요구서 법정서 받아

동지? 수직관계? 불륜? ...‘최순실과 고영태’

최순실, 직접 증인 신문했다가... 방청석에선 ‘비웃음’

박 대통령 “최순실씨는 풍문 전해주는 평범한 주부”

박 대통령 “의견 들어보라 했지 자료 보내라고 한 적 없다”

특검 “수사기간 연장 신청 검토”... 승인 여부는 미지수

‘닮은꼴’ 최순실과 박채윤, “강압수사 주장”도 판박이

박원오 “정유라가 엄마보다 한 수 위”

[단독] 박근혜 정부, 4년 정책 성과 책자 낸다

문재인 1위 안희정 2위...민주당 행복한 고민

황교안 지지율 오르지만 비호감도 1위

바른 정당-새누리당, 우후죽순 출마... 지지도는 지지부진

새누리 의원들 너도나도 태극기 집회 참석

안철수, 교섭단체 연설...“5+5+2 학제 개편” 제안

문재인 캠프 합류한 전인범 누구?

[이하원 정치속보기] 야전무인 전인범, 문재인 캠프행...왜?

[단독] 北, 노동당, 조용원의 ‘통보과’가 핵심...“김원홍도 날렸다”

[더하기뉴스] 이세돌 9단, 안희정 ‘국민후원회장’ 맡아

 

4. 네이버, 다음 뉴스

네이버 <많이 본 뉴스, 정치> (22시 40분)
1. “고영태 반드시 부르자”... 대통령 대리인단의 속내 (SBS)
2. 고영태, 崔와 첫 법정대면...“靑 비서를 개인비서처럼 부려” (이데일리)
3. 최측근서 적으로... 고성, 설전 오가 판사가 제지 (SBS)
4. [KBS 대선 여론조사] 문재인 29.8%로 선두, 안희정, 황교안 추격 (KBS)
5. 黃대행, 특검 ‘수사기한 연장’ 요청 승인할까 (이데일리)
6. [단독] “대통령, 즉흥발언 안 해” 헌재 의견서 뒤엎은 참모 진술 (JTBC)
7. 이성한, 최순실 육성파일 공개 “차은택에 책임 떠넘겨라” (JTBC)
8. “최순실 평범한 주부로 생각”앞뒤 안 맞는 대통령 의견서 (JTBC)
9. 최순실 “대통령 가방 만들었나”...고영태 “옷도 만들어” 공방 (연합뉴스)
10. 최순실측 ‘고씨 사생활’ 거론...고영태 “왜 얘기하냐” 반발 (연합뉴스)

 

네이버 <댓글 많은 뉴스, 정치> (언론사, 댓글수) (22시 50분)
1. [종합] 김문수 “朴 대통령 가장 청렴한 분...탄핵 기각돼야” (뉴시스, 3,112)
2. [단독] 박근혜 정부, 4년 정책 성과 책자 낸다 (TV조선, 2,207)
3. 특검 “수사기간 연장 필요”... 黃권한대행 “요청 오면 검토” (연합뉴스, 1,602)
4. 黃대행, 특검 ‘수사기한 연장’ 요청 승인할까 (이데일리, 1,566)
5. ‘특검 연장’ × '헌재 결정‘ = 복잡해진 ’朴대통령 방정식‘ (연합뉴스, 1,520)
6. 고영태, 崔와 첫 법정대면... “靑비서를 개인비서처럼 부려” (이데일리, 1,187)
7. [단독] ‘이념 검증’ 못했다고... 문체부 인사담당자 좌천 (SBS, 973)
8. 고영태 “최순실 연설문 고치는 것 목격”... ‘진실공방’ 예상 (연합뉴스, 924)
9. 박근혜 “최순실, 평범한 가정주부로 생각... 기업경영 한 것 몰라” (뉴스1, 820)
10. 김문수 “朴 대통령 가장 청렴한 분, 탄핵 기각돼야” (연합뉴스, 722)

다음 <많이 본 뉴스> (23시 00분)
※ 분야가 섞여있어 정치 뉴스 10건을 작성, 숫자는 전체 중 랭크된 순위
1. [단독] "대통령, 즉흥발언 안 해" 헌재 의견서 뒤엎은 참모 진술 (JTBC)
3. 고영태 "최순실 청와대 들어갈 때 이영선이 기사 역할" (JTBC)
6. 최순실측 '고씨 사생활' 거론..고영태 "왜 얘기하냐" 반발 (연합뉴스)
8. [고영태 집중추적③]"고영태 침대의 젊은 여자 보고, 최순실이 누구냐 따져" (아시아경제)
11. "천벌을 받을거다"..최순실 재판에서 방청객 소동 (뉴시스)
13. 고영태 "최순실, 대통령 위해 일한다 말해" 정면 반박 (JTBC)
17. 4·3 폭도' 발언 서경석 목사 제주 시국강연..반대 측과 실랑이 (뉴시스)
18. [사실은] 박채윤 일가, 최순실 따라 개명?..합리적 의심 (SBS)
24. [여론조사] 2위로 뛰어오른 안희정..충청권·중도층 흡수했나 (연합뉴스)
29. [여론조사] 文, 대부분지역서1위..黃, TK서선두·안희정,충청선전 (연합뉴스)

 

다음 <댓글 많이 단 뉴스> (23시 10분)
※ 분야가 섞여있어 정치 뉴스 10건을 작성, 숫자는 전체중 랭크된 순위
1. [단독] "대통령, 즉흥발언 안 해" 헌재 의견서 뒤엎은 참모 진술 (JTBC, 705)
3. [종합]김문수 "朴대통령 가장 청렴한 분..탄핵 기각돼야" (뉴시스, 556)
4. 4·3 폭도' 발언 서경석 목사제주 시국강연..반대 측과 실랑이 (뉴시스, 504)
5. 고영태 "최순실 청와대 들어갈 때 이영선이 기사 역할" (JTBC, 501)
7. [여론조사] 文, 대부분 지역서 1위..黃, TK서 선두·안희정,충청 선전 (연합뉴스, 385)
9. 황교안 '청와대 압수수색' 뭉개기..특검 연장도 안갯속 (한겨레, 275)
10. 최순실측 '고씨 사생활' 거론..고영태 "왜 얘기하냐" 반발 (연합뉴스, 274)
11. [여론조사] 文, 3자대결서 모두 이겨..대부분 지역·연령서 선두 (연합뉴스, 249)
13. [단독] '이념 검증' 못했다고..문체부 인사담당자 좌천 (SBS, 194)
14. 전경련, '태블릿PC 조작' 거짓 선동단체에 뭉칫돈 지원 (JTBC, 193)

 

2017년 2월 7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8대 집행부 본부장 박상현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KBS누리동 2층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