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2월8일] 청와대 대면조사 일방적 취소 1꼭지 그쳐
대선방송모니터[2월8일] 청와대 대면조사 일방적 취소 1꼭지 그쳐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2.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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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2월 8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2월 9일 작성) 

     

     

1. KBS 뉴스 테마별 총평

     

당일 뉴스9는 특검과 헌재 관련 기사가 1꼭지에 불과해 SBS와 비교해 1/9수준의 매우 적은 보도량이었음특검의 대면조사를 청와대가 일방적 취소했다는 박근혜 대통령측에 불리한 아이템을 소극적으로 다룬 것처럼 보임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가장 많이 본 상위 10개 뉴스의 90%이상이 오늘 무산된 특검과 박 대통령 관련 기사임을 확인할 수 있는데반면 KBS는 관련 뉴스를 1꼭지만 보도한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임반면 미국의 대북결의안과 사드 작동 연습 실시중국의 외환보유액 위기구제역 관련 소식을 여러 꼭지로 벌려 자세히 다루었음

     

     

2. KBS 뉴스테마별 주요 아이템

     

<특검 헌재>

내일 대통령 대면조사 무산... 특검-靑 신경전 팽팽

     

     

1) 9일로 진행이 예상되었던 대통령 대면조사가 무산됨에 따라 이를 두고 모든 언론사에서 자세한 보도와 분석이 나왔는데, KBS의 관련 보도량은 1꼭지로 가장 적었음. SBS는 9꼭지, JTBC는 17꼭지를 다룸이는 시청자의 관심이 크고 대통령 탄핵이라는 현 상황에서 대표 공영방송이 관련 보도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임.

게다가 유일하게 있던 보도의 리포트에서는 청와대와의 합의를 먼저 특검이 어겼기 때문에 신뢰를 잃었고이에 대면조사에 응할 수 없다는 순의 멘트를 하며 청와대의 입장에서 리포트의 순서를 구성하여 보도하는 등 특검의 수사에 흠집을 내려는 듯한 면을 보임.

     

2) 타사의 보도를 살펴보면, SBS는 대통령 대면조사 무산과 관련한 뉴스를 헤드라인으로 3꼭지에 걸쳐 보도하였음전날 SBS의 단독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특검이 비공개 조사 약속을 깬 것으로 비판특검이 특정 방송사(SBS)에 조사내용을 유출하고 있다고도 맹비난하고 있음을 보도하였음이에 관하여 SBS는 대통령 대면조사의 일정은 국민적 관심사로이것은 국민의 알권리에 해당한다고 정면으로  반박하였으며더불어 대면조사가 이뤄질 장소가 청와대 경내인 것 등의 배려가 이루어진 상황에서결국 비공개조사 고집은 대면조사 거절을 위한 명분 쌓기라고 강력하게 비판하였음동시에 대통령 대면조사가 공개될 경우 언론과 국민적 집중이 탄핵심판 여론에 부담으로 작용하고최근 집결되고 있는 탄핵반대의견에 찬물을 끼얹는 형세가 될 것을 우려하여 비공개 조사를 고집한다고 분석을 내놓았음.

이러한 분석의 내용은 JTBC에서도 동일하게 제시되었음. JTBC 역시 대면조사 일정이 공개된 것을 이유로 청와대가 전면 협상 보이콧을 주장한 것에 대해 이를 두고 오히려 청와대가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분석하였음. 10여 가지 이상의 혐의가 있는 피의자의 신분으로 요구하는 과한 의전이라는 평가도 하였음이어 어제 언론사를 통해 9일 대면조사라고 나오자마자 박대통령이 항의를 표시했다고 하며청와대 관계자는 특검의 재발 방지나 유감 표명을 받아내야 한다고 전했으며협상 재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고 함이에 대해 청와대는 특검에 책임을 돌리는 여론전인권 침해 등을 주장하면서 특검 브리핑 자체를 부정하고 조사 일정 또한 늦추려는 작전임을 분석함아울러 오늘의 특검 브리핑을 볼 때최대한 말을 아끼면서 조율한다는 모습으로 해석했고우선은 대통령 진술 확보가 필수이기 때문에 특검은 청와대의 조건을 최대한 받아들일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음.

즉 타사에서는 관련 보도에 대해 전후의 맥락과 여러 차원의 분석이 이루어져 국민에게 보다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반면 KBS는 청와대와 특검이라는 둘 사이의 팽팽한 긴장 관계와 대립상황승자와 패자 구도로만 보도하는 것에 그치고 있음.  

 

3) KBS는 몇 주째 관련 단독 발굴뉴스가 전무하고 이미 전 언론사가 보도한 내용만을 소극적으로 보여주고 있음당일 JTBC는 단독취재 결과물로 청와대의 외압으로 인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동원되어 삼성의 경영 승계를 도운 정황을 포착했음을 보도했고특검은 김학현 전 부위원장을 압수수색 뒤 소환해 조사중이라고 전했음.

또한 SBS는 오늘자 보도에서 헌재와 여의도 안팎에서 돌고 있는 탄핵기각설에 관한 내용을 전했는데, ‘탄핵기각설과 관련하여 헌재는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으며 이는 외부의 이야기로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보도하였음.여의도의 분위기 분석에서도 이는 전반적으로 근거없는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이지만충분히 위험성을 갖고 있다는 분석을 하였음또한 이야기의 주체와 관련하여 이는 이익을 보는 쪽즉 탄핵기각을 요구하는 쪽의 결속다지기로 즉 여론전의 일부라고 결론을 내었음이는 엊그제와 어제에 걸쳐 가짜뉴스관련 보도를 한JTBC와 같은 맥락으로 탄핵관련 위험한 여론전의 존재를 경고하는 보도였으나 이와 관련하여 KBS에서는 어떠한 내용도 보도되지 않았음.

     

     

<정치권>

野 “탄핵 조기인용해야”... 與 “정치세력 영향 안돼”

전인범 부인 실형에 문 전 대표 ‘곤혹’

새누리 ‘자유한국당’으로 .. 바른 정당 “통합은 없다

     

     

1) 정치권 보도로는 대통령 탄핵을 두고 대립하고 있는 여야의 움직임을 소개했고탄핵을 주도했던 야3당이 313일 이전에 탄핵심판을 촉구하는 주장과 황교안 대행을 향해서는 특검 수사 기간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음을 보도함이에 새누리당은 어떤 정치세력도 탄핵 심판에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고 야권을 비판하는 주장을 했음.

이어 야권 후보들의 행보를 보도하면서 문재인 후보가 송영길 의원의 문 전 대표의 공약을 비판새로 합류한 전인범 사령관 부인이 실형을 받게 되면서 곤혹을 치룬 것을 보도하고안희정이재명 등 야권 후보들의 행보를 전함특히 문재인 전 대표 관련 KBS의 보도에서는 문 전 대표 곤혹’, ‘어수선한 분위기’ 등의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하였음. SBS의 경우 같은 보도 내용에서 비문재인계 송영길의 영입과그의 문재인의 공공일자리 정책에 대한 이견에 관해 다양한 생각이 존재한다고 리포트그러나 후보는 라는 문 전 후보의 입장 표명을 전한 반면, KBS는 송영길 선대본부장이 문 전대표가 제시한 일자리 정책의잘못을 지적한 것을 강조하고 전인범부인의 실형선고 소식에 어수선해졌다고  전달하였음그러나 이에 관한 문재인 후보 측의 입장은 KBS에서는 보도되지 않는 차이를 보였음.

     

2) 이어서 정치권 보도의 세 번째 꼭지에서 새누리당은 새 당명으로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꾸고 본격 대선 준비에 들어갔음을 보도하였음이와 관련하여 당명을 바꾸면서 새 포부를 전하는 새누리당 대변인 인터뷰 화면을 보여주었고바로 이어진 영상은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 지난 국회 연설이었음지난 영상을 다시 한번 보여주어 보수 정권 재창출이라는 멘트가 재차 보도된 것은 의도된 편집 방향으로 보여짐.  

 

     

<그외 아이템>

[앵커&리포트] 美 의회 대북결의안... 고강도 대응 주문

한미, 다음 달 연합훈련서 ‘사드’ 작동 연습

발레도 中 공연 불발... ‘사드’보복에 희생되는 순수예술

中 외환보유 3조 달러 붕괴... 외자유출 ‘빨간불’

우리 외환보유액은 ‘안전판’ 역할 충분?

1년 만에 다시 운항 중단... 무시된 세월호 교훈

     

     

KBS에서 당일 헤드라인으로 3꼭지를 다루었던 구제역 관련 보도를 비롯하여 미국 의회 대북결의안한미 연합 훈련중국 외환보유액 위기 등은 SBS를 비롯한 타 방송사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아이템들임. SBS는 당일 해부용 시신 앞 인증샷 관련 보도를 2꼭지로 다루며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지만 현행법상 적용은 힘들다는 보도와 최근 건물 화재 등과 관련한 안전사고 등을 보도하였고국제 뉴스는 다루지 않았음.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내일 대통령 대면조사 무산... 특검-靑 신경전 팽팽

野 탄핵 조기인용해야”... 與 정치세력 영향 안돼

전인범 부인 실형에 문 전 대표 곤혹

새누리 자유한국당으로 .. 바른 정당 통합은 없다

청와대 날짜 공개됐다... 대면조사 협상 전면 보이콧

청와대 반발에...“적반하장” 특검 내부 격양된 분위기

특검대면조사 재시도...청와대특검에 책임 전가 여론전

비공개청와대 경내 조사해달라” 과도한 의전 요구

피의자’ 박 대통령이 떳떳이 밝혀야할 ‘10가지 혐의

단 한 번의 대통령 대면조사 기회... 특검의 한방?

[단독청와대삼성물산 주식 처분 절반으로 축소’ 압력

대통령 개인 비리에 나랏돈 받는 청와대 참모들이 대응

박 대통령 측특검도 탄핵 심판도 ‘2월만 넘기자’?

특검 기간 연장 없이 대통령 기소 어려워... 그 이유는?

박 대통령 측에 남은 탄핵심판 지연’ 카드 3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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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12일 촛불... 강남→국회→청와대 밤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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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가 섞여있어 정치 뉴스 10건을 작성숫자는 전체중 랭크된 순위

     

1. "靑과 이야기됐다"..여의도 떠도는 '탄핵기각소문 (SBS,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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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9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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