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2월9일] 헌재 흔들기 책임 탄핵찬성측에 교묘히 전가
대선방송모니터[2월9일] 헌재 흔들기 책임 탄핵찬성측에 교묘히 전가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2.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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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29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210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오늘 뉴스9은 특검과 헌재 관련 기사가 5꼭지, 정치권 기사 2꼭지로 어제에 비해 분량이 증대되었으나 SBS 9 꼭지, JTBC 17꼭지등 여전히 적은 보도량을 유지하였음. 오늘 특검과 헌재 관련해서 KBS는 정치권과 가짜 정보등 헌재 흔들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헌재의 유감 표명을 헤드라인으로 보도하는 등 헌재의 탄핵심판을 중점적으로 진행하였으나, 타사와 비교하였을 때 탄핵반대/친박 측 주장의 문제점을 의도적으로 축소 보도하고 탄핵반대 측의 여론전 행태에 탄핵 찬성 측도 언급하는 등, ‘헌재 흔들기의 책임을 교묘하게 야권에 전가하는 듯한 구성을 보였다고 생각됨. 특히, 탄핵심판과 관련한 가짜 정보, 탄핵기각설 등이 타사에서는 이미 이번주 월요일부터 보도된 것과 달리, 목요일에서야 처음 보도된 것은 관련소식의 중요성에 비해 매우 뒤쳐진 보도라고 평가됨. 또한 평창올림픽 특집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보도량에서 평창올림픽 관련 4꼭지(스포츠 뉴스 제외) 보다, 북한관련 보도(5꼭지)가 많은 여전히 안보위기감을 강조하였음.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특검 헌재>

     

헌재 “공정성 훼손할 수 있는 억측 ‘매우 유감’”

탄핵 심판 공방 가열…“조속 인용” vs “반헌법적 행태”

가짜 정보·시위…‘헌재 흔들기’ 위험수위

고영태 헌재 불출석…‘고 씨 측근들 최순실 이용’

특검 “대통령 측, 연기 일방통보”…대면조사 성사 되나

     

1) KBS는 오늘 정치권의 헌재 흔들기에 대한 헌재의 유감발표를 헤드라인으로, 정치권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기각설, 재판관 실명 언급 등, 박 대통령 시간 끌기 전략에 끌려 다닌 다는 비판 등에 대한 헌재의 입장 표명을 전달하였음. 국회와 대통령 대리인단에게 심판장 안팎에서 언행을 삼가토록 경고하고, 탄핵심판의 위중성과 공정성을 강조하고, 재판의 신속성을 위해 양측에 핵심 위주의 질문과 내용 준비서면 제출 등을 요구한 것을 보도함.

     

SBS는 역시 헌재의 효율적 진행 강조와 대통령 측과 외부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태도를 밝혔다고 보도하였으며, JTBC는 양측에 내용 준비서면 제출을 23일까지 요구한 것은 양측 주장을 최종 정리한 뒤 변론을 끝내겠다는 것으로, 예상대로 313일 전에 탄핵 심판 선고가 내려질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을 덧붙였으나, KBS는 이에 탄핵 심판 선고 일정과 관련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음.

     

2) 이어서 정치권의 탄핵 심판에 관한 열띤 공방을 전달함. 당별로 각각 온도차를 보이고 있는데 우선, 민주당은 탄핵인용 위기론 제기와 함께 헌재의 조기 탄핵인용 촉구와 문재인 전 대표 역시 가세하였다고 정리함. 국민의 당도 조속한 탄핵 결정의 필요성을 언급하였지만, 우회하였다고 전했고 안철수 전 대표는 정치권이 헌재를 압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발언을 했다고 전달함. 이어 새누리당은 이는 촛불 민심을 선동하는 반헌법적 행태로 이것은 야당의 헌재 흔들기라고 반박하였으며, 친박계 윤상현의원은 대통령 탄핵 반대 토론회를 국회에서 열었다고 마지막에 언급하였음.

     

정치권의 탄핵 심판 관련 공방은 타사에서도 보도하였으나, 보도 양상이 사뭇 다름. SBSJTBC는 각각 친박 집단이 국회에서 태극기 집회 토론회를 개최하였다는 소식을 별개의 꼭지로 전달하였으며, 태극기 집회 토론회에서 대통령의 억울함을 풀자는 주장(SBS)과 박한철 전 소장에 대한 인신공격, 태블릿 조작(JTBC) 등이 나왔으며, 이에 대해 SBS에서는 새누리당이 여기에 참여한 의원들을 반대하는 의견을 보이지는 않았다고 보도함. 또한 여당도 집회의 자유가 있으니 집회에 나갈 수 있다는 인터뷰 내용을 전하고 이어 새누리당은 이제 분위기가 바뀐 듯 보이며, 탄핵 기각 가능 분위기를 공유하는 변화를 보인다고 했으며 태극기 집회가 늘어날수록 헌재가 압박을 받을 것이기에 이를 모으는 것이라고 분석하였음. 이에 민주당은 소속 의원 총동원령을 내렸고, 심상정 의원은 야권이 탄핵소추 이후 손을 놓고 있다며 변화를 촉구했다고 보도하였음. , 사건과 비난의 당사자가 KBS와는 정 반대인 것임.

     

이러한 KBS의 타사와의 다른 보도양상은, 친박 측의 탄핵반대 토론회에 대한 의도적인 축소 보도와 헌재흔들기 또는 헌재 압박의 프레임을 야당에 집중시키려는 의도로 보이며, 타사가 대통령 대리인단이 대통령의 탄핵심판 직접 출석카드를 통해 단순히 대통령단이 지지재판 지연 뿐 아니라 탄핵 반대 여론을 모아 헌재를 압박하기 위함이고 이를 조직적으로 일으키려는 것으로 분석한 것과는 달리 이에 관한 보도를 하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임.

     

3) 정치권의 헌재 흔들기에 이어, 선고결과를 놓고 최근 확산되고 있는 가짜 정보에 대한 보도가 이어짐. 탄핵선고와 관련하여 재판관의 기각 의사 밝힘 등의 떠도는 가짜 정보를 전하고, 이것이 탄핵을 찬성 혹은 반대하는 세력들이 각각의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해 만들어낸 것이며, 헌재 앞 시위대의 증가를 포함하여 이는 지나친 주장으로 탄핵 심판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흔든다고, 헌재 흔들기가 점점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고 보도하였음.

     

가짜정보’, ‘탄핵기각설에 관한 것은 이미 타사에서는 이번주 초부터 보도되고 있던 것으로, 그에 비하여 KBS의 보도는 뒤쳐진 보도라고 느껴짐. 다만, 어제자 SBS탄핵기각설이 이것의 수혜자, 즉 탄핵기각을 요구하는 쪽의 결속다지기로 여론전의 일부라고 결론을 내고, 지난 월요일부터 탄핵반대세력의 가짜뉴스와 관련한 여론전 보도를 낸 JTBC와는 달리 이러한 헌재 흔들기가 탄핵을 찬성 혹은 반대하는 세력들이 각각의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헌재 앞 시위대의 증가를 포함하여 탄핵심판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흔든다는 KBS의 분석은 탄핵 반대 세력의 상식 밖의 여론전에 탄핵 찬성세력까지 포함시켜 양 세력에게 균등하게 헌재 흔들기의 책임을 전개하는 의도로 보임.

     

4) 오늘 헌재의 변론에 고영태 불출석과 관련, 헌재에서 이들의 증인 채택 결정을 취소하였고, 또한 검찰 조서도 증거로 쓰지 않겠다는 결정을 보도함. 이는 헌재가 증인 신문을 무한정 끌 수 없다는 판단에 의한 결과로 헌재는 앞으로도 추가 채택된 증인이 나오지 않으면 재소환은 없다는 입장을 밝힘. 이어서 고씨와 측근들이 최순실을 이용하려다 실패하자 폭로를 시작했다는 의혹이 녹취파일로 법정에 공개되었다고 전달함.

     

이어서 특검이 오늘 대통령측 요구를 대부분 받아들였는데도, 일정 유출을 이유로 대통령이 대면조사를 거부한 것에 불만을 드러냈으며, 청와대의 대면조사 비공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는 보도를 하였음. 그러나 대면조사 자체의 무산 가능성은 박 대통령이 대면조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으며, 특검 역시 대면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기에 높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분석하였음. 덧붙여 대면조사는 늦어도 다음주까진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과 계속 늦춰질 경우 수사기간 연장 신청을 검토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특검팀의 입장을 전달하였음.

     

5) 오늘 KBS는 최순실 특검 출석과 관련한 보도는 없었음. 반면, 타사는 최순실이 특검 출석 하였으나 여전히 묵비권 행사로 이는 특검의 논리 파악을 위한 출석(SBS) 또는 특검의 대통령 대면조사를 앞둔 사접답사(JTBC)라는 보도를 하였음.

     

<정치권>

대선주자들 ‘일자리·개성공단·안보’ 공방

[간추린 단신] 김종태 의원, 20대 국회 첫 의원직 상실 외

     

1) 오늘자 KBS는 대선주자들의 일자리, 개성공단, 안보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으며 이와 관련한 행보를 전달함. 우선 문재인 전 대표의 시민안전체험관 방문 소식을 전하고 일자리 관련 일자리 만들기는 정부가 주도해야 한다는 안철수 전 대표를 견제한 발언을 전함. 안 전대표는 개성공단의 즉각적인 재가동은 어렵다고, 조속히 재가동해야한다는 문 전대표와 차별화를 시도하였고, 안희정 지사는 선거 캠프 중심 경쟁은 당의 분열을 가져온다고 문 전대표를 견재하였으며, 이재명 시장은 기존 사드 합의를 존중한다는 안 지사를 비판하였음. 유승민 의원은 새누리당, 국민의당과도 후보 단일화를 할 수 있다 밝혔고, 원유철 의원은 한국형 핵무장을 주장하였다는 보도가 이어짐.

     

SBS 역시 대선주자들의 행보를 전달하였으나 상호 견제보다는 각각의 후보들(문재인, 안희정, 안철수, 유승민)의 정책관련 행보를 보도하였으며, 새누리당 후보 행보는 따로 보도하지 않았음. JTBC는 대선주자들의 개별 행보에 대한 보도는 없었으며 대신 안철수 전 대표와의 인터뷰를 진행하였음.

     

2) 간추린 뉴스에서 김종태 이철규 새누리당 의원의 선거법 위반 판결로 인한 각각 의원직 상실과, 벌금 선고 등의 소식이 포함됨.

     

<그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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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韓 방위비 많이 부담…새 대북접근법 마련”

개성공단 중단 1년…지금은?

빼돌려진 개성공단 물건…장마당서 인기

     

오늘 KBS는 평창올림픽 특집(스포츠 뉴스 제외 4꼭지)으로 구성되었는데, 그에 상응할 만큼 북한에 관한 보도(5꼭지) 역시 많이 편성되었음. 특히 북한의 ICBM 관련하여, 주한미군 사령관의 말을 인용하여 대북 공격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기사에서 지난달 24일 무수단 미사일 발사 장면을 비롯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장면과 김정일의 화면을 연이어 함께 제시하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위험을 강조하는 듯 한 화면을 연출했고, 대응으로서 우리 군의 조직 개편 등의 내용을 소개하였음. 개성공단과 관련하여, 영상을 통해 황폐해진 개성공단의 모습과, 빼돌려진 개성공단의 물건들이 장마당에서 거래 등의 북한 쪽의 현황을 집중 보도하였음.

     

반면 SBS는 북한 ICBM에 이어진 개성공단 보도에서 개성공단이 폐쇄된지 1년이 지난 지금 입주 기업들의 실질 피해액이 15천억에 달한다고 했으며, 개성공단 입주 의류업체는 자재 등을 모두 두고 철수했기에 생산이 멈추고 모두 빚으로 남겨졌다고 했고, 특히 협력업체들은 정부차원의 제대로 된 보상도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보도하였음.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헌재 공정성 훼손할 수 있는 억측 매우 유감’”

탄핵 심판 공방 가열…조속 인용” vs “반헌법적 행태

가짜 정보·시위…헌재 흔들기위험수위

고영태 헌재 불출석…고 씨 측근들 최순실 이용

특검 대통령 측, 연기 일방통보…대면조사 성사 되나

대선주자들 일자리·개성공단·안보공방

[간추린 단신] 김종태 의원, 20대 국회 첫 의원직 상실 외

평양에 신축건물…ICBM 제작건물 추정

주한미군 사령관 대북 공격능력 강화해야

틸러슨 韓 방위비 많이 부담…새 대북접근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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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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