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2월13일]북한 꼭지 벌리고 '고영태 게이트' 바람잡고
대선방송모니터[2월13일]북한 꼭지 벌리고 '고영태 게이트' 바람잡고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2.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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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2월 13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2월 14일 작성) 

     

     

1. KBS 뉴스 테마별 총평

     

당일 뉴스9는 특검과 헌재 관련 보도를 5꼭지로 다루어서 SBS의 4꼭지,  MBC 5꼭지로 타사와 비슷한 수준의 보도량을 보임(JTBC는 18꼭지 중 단독 4꼭지 포함). 단 보도의 양적 수준은 비슷했다 할지라도 그 중 절반은 청와대 압수수색에 대한 재판의 쟁점고영태 파일과 탄핵절차 적법성에 대립하는 대통령측과 국회 등의 입장차를 생산하는 뉴스로 채워짐특히 지난주에 이어 당일 고영태 파일에 관한 보도에서도 대통령과 최순실에 불리한 내용은 여전히 소극적으로 다루는 모습을 보임반면 북한의 도발 관련 신무기 기술트럼프 정부와 일본 외교미일 대북 공동회견을 집중 보도하는 모습을 보임.

     

     

     

2. KBS 뉴스테마별 주요 아이템

     

     

<특검 헌재>

특검, 이재용 25일 만에 재소환...‘삼성 특혜’ 혐의 부인

이재용 영장 재청구? ... 이번 주 특검 수사 분수령

‘靑 압수수색 행정소송’ 15일 심문... 재판 쟁점은?

헌재 김수현 녹음파일, 대통령 출석 내일 윤곽

법조원론 vs 국회, ‘탄핵절차’ 적법성 공방   

     

1) KBS는 당일 특검과 헌재 관련 사항이 5꼭지로 타사와 비슷한 보도량을 보였으나 그 내용은 다소 온도차를 보이기도 했음첫 내용은 25일 만에 이재용 부회장이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했음을 보도함지난 첫 소환 때 국민께 사죄하고 고개를 숙였던 것과 다르게 이번에는 의혹을 적극 해명하겠다거나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말하는 태도 변화를 보이는 것에 주목하고이는 특검 재소환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 같다고 해석하였음특검은 삼성이 최순실 측에 뇌물을 제공하고순환출자 해소과정에서 혜택을 받았으며바이오로직스가 특혜를 받은 정황을 집중 추궁할 것이라고 전했음그러나 이재용 부회장은 이를 부인하는 중이고 그 외 삼성 임원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음을 보도했음.

특검이 이 부회장을 재소환 한 것은 영장 재청구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특검의 수사기간이 2주 정도로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이번 주가 특검 수사의 중대기로라고 보이며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을 예상했음.

이어 특검은 이 부회장의 지난 영장 기각 이후 물증 등 법원의 기각 사유를 보완했다고 전했음그러나 이번에도 영장이 기각될 경우를 배제할 수는 없기에 그럴 경우 특검의 수사에 힘이 빠질 가능성이 있기에 고심하고 있다고 전함그러나 이처럼 영장이 기각될 경우를 예상하거나 그렇게 된다면 특검의 동력이 떨어질 것을 암시하는 멘트는 타사에서는 찾을 수 없었고오히려 SBS는 이번 재수사에 특검이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는 상반된 멘트를 하였음.

아울러 삼성 뇌물죄를 조사하기 위한 특검의 수사가 중대기로에 섰다는 식의 뉴스9의 멘트는 이번 특검의 수사가 삼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임을 전제하고 있는 반면, SBS는 결국 이번 재수사에 이 부회장삼성 임원들을 모두 조사하는 등 삼성 뇌물죄 입증에 주력하고 결국 수사가 박대통령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전략으로 삼고 있다는 분석과 다소 차이를 두는 부분이었음.

JTBC의 경우 삼성 뇌물죄 수사와 관련 지난번 법원의 영장 기각의 사유를 분석하고그때와 지금이 어떤 점에서 달라졌는지를 짚어줌(제 3자 뇌물죄 입증을 위해 부정한 청탁이 입증되어야 하는데특검은 묵시적 암묵적 부정청탁을 주장하고법원/판례에서도 인정한 바 있다고 함정옥근 전 해군청장 비리 판례 인용). 결국 이번 특검의 이 부회장 구속영장 신청과 뇌물죄 입증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KBS와 상반된 해석을 보였음.

이어 JTBC는 단독보도로 공정위금융위에 압력을 한 정황을 보도했고공정위의 삼성 매각 주식 축소를 최상목 전 비서관으로부터 지시받음을 특검조사에서 증언이 이루어졌다고 전함.

     

2) KBS는 특검이 제출한 청와대의 압수수색에 대한 조치 불승인의 적법성 판단을 해달라는 소송에 대해 법원은 행정4부로 배당한 것으로 알렸고압수수색을 두고 청와대와 수사기관이 입장을 대립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 사례이며 특검 수사 관련 당사자 적격성행정처분 인정 여부에 대한 법원의 해석에 주목된다고 보도함.

     

3) 이어 대통령 대리인단이 고영태 파일에 대한 분석에 들어갔다고 보도하면서리포트에서는 고영태측의 이권추구라고 대통령측이 주장하는 부분을 고영태의 육성으로 다시 재생하였음이 부분은 이미 타사의 보도에서도 녹음파일 2000개 중 일부이자 현재의 국정농단 사태의 본질과 거리가 먼 지엽적인 대화 부분임에도 이 부분을 재생하는 것은 이미 녹음파일과 관련한 조사 진행 사항과 동떨어진 보도방향이었음이어 기자의 이들의 대화에는 증거인멸 정황이 들어가 있습니다라는 멘트가 있었고 대통령측의 주장을 사실화하는 것처럼 시청자에게 전달될 수 있었다고 보여짐.

이어서 대통령 대리인단의 주장과는 상반된 국회 소추위원의 주장이 제시되었고다시 최씨 측 변호사가 당일 재판에서 고영태 녹음파일 복사를 요청과 재판에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했다는 것을 전함그러나 검찰은 이미 제출된 자료라고 반박하는 등 공방이 있었음을 소개했음.

결국 이 녹음파일에는 최순실의 국정농단최순실과 박근혜의 긴밀한 관계가 더 많이 드러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이 이미 보도되었지만 여전히 대통령 측의 주장을 리포트 도입부분에 구성하는 것은 고영태 파일을 아이템으로 삼아 대통령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여전히 쟁점화 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함게다가 경찰의 가짜뉴스 생산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겠다는 뉴스역시 뉴스가 마칠 무렵 간추린 뉴스에 들어가는 등 관련 내용을 최소화하려는 방향을 볼 수 있었음.

     

4) KBS는 오늘 원로 법조인들이 탄핵심판에 대한 조사 없이 심증만으로 탄핵을 가결했다는 언론 광고를 낸 것에 대해 보도하고이에 대해 국회는 사실 왜곡이라는 주장과 법무부도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등의 반박을 한 것을 전함이어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탄핵 절차에 대한 적법성 공방이 가열되고 있음을 보도함.

JTBC는 자유 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질서있는 퇴진론 다시 꺼낸 것을 보도하고탄핵결정은 국가적 비극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 투표 전에도 동일한 주장(투표 지연을 위함)하였다고 함상황에 따라 일관적이지 않은 여당의 발언을 정리하며이는 상황이 바뀌자 차라리 탄핵하라 주장하는 것은 탄핵기각을 위한 여론전이라고 야당이 비판하고 있음을 보도함.

     

     

<정치권>

“4당 원내대표, 헌재 결정 승복 합의”

與, ‘자유한국당’ 새 출발... 민주, ‘특검 연장’ 촉구

文 예비 후보 등록... 安 “짐승만도 못한 얘기”

     

1) KBS는 4당 원내 대표가 모여 탄핵심판 결론에 대하여 각 당이 받아들이기로 원내대표간 합의가 있었음을 보도했음자유한국당이 출범과 더불어민주당의 조기탄핵과 특검 연장을 거듭 촉구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고 하는 주장국민의당은 전주에서 순회와 바른정당의 탄핵 기각시 전원 총사퇴라는 합의를 본 것을 보도하였음.

     

2) 대선 후보 관련 문재인 전 대표는 민주당 경선 예비 후보를 등록안희정 지사는 후보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이재명 후보의 행보를 소개함안철수는 문재인 후보를 도와주지 않았다는 비판에 대해 짐승만도 못하다는 발언과 유승민원유철손학규 전 대표의 행보를 보도했음당일은 여권 대선 유력 인물에 대한 보도가 없었음.

그러나 JTBC는 정치권 뉴스로 황교안 대행의 대선 후보와 같은 행보가 이어짐을 보도했는데본인은 민생행보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AI 관련 늦은 회의를 주재하고 총리시절에도 회의를 한 차례도 주재하지 않는 등 정작 현재 권한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지 못한 채 대선 후보로서의 행보에만 집중하고 있음을 지적함국내 사안에 대한 회의는 늦더라도 외부 행사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경제부총리가 하던 외국인 투자 기업 간담회도 참석했다고 전함.

이어 황교안 대행의 행보를 통계로 제시하기도 했는데, 12월 9일 이후 행보 전수조사를 통해 외부 공개 일정만 90하루 평균 1.3대선주자로 부각되기 시작한 2월 1일 이후하루 평균 1.5문재인 2안희정 1.9건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수치임을 보여주었음청년대화북한 이탈민노인 복지시설다문화가족지원노숙자 시설 방문 등 대선주자 일정과 비교했을 때 다를바 없다고 야당이 비판하고 있는 목소리도 전함사진과 영상으로 매일 외부 공개되고 있으며 박근혜 정부의 핵심행사인 창조경제와 규제개혁관련 행사 필참하고 있다고 함실제 대통령도 이렇게 매일 외부에서 다양한 계층의 국민을 만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음.

     

     

<그외 아이템>

     

北 ‘북극성 2형’ 발사 영상 공개... 軍 “신형 IRBM"

"언제 어디서나 발사“... 북 미사일 위협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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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곧 강력 신호”... 군사력 증강 통한 대북 압박 시사

中 “北 미사일 발사 유엔 결의위반”

     

美, 日 ‘골프외교’... 파격 스킨십으로 ‘新 밀월’

새로운 이민규제 조치 임박... 美 이민사회 불안

     

보은 구제역 추가 발생, 대규모 발병 우려

항체형성률 80% 넘었는데도 구제역...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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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포트] 명함 크기 ‘바이오 전자코’ 개발... 썩은 음식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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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의 미사일 도발 관련 내용을 당일 뉴스9는 헤드라인으로 보도했고북한의 신기술을 비롯 대북 방안과 미국 사회 분위기까지 관련 꼭지는 7개로 가장 많았음(SBS 4, MBC 3). 북한이 SLBM 핵탄두 장착고체연료 엔진 등으로 기술을 개발시킨 것으로 전하고우리 군은 중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분석하고 미국 역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능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한 것을 소개함북한의 이번 미사일에 대해 급진전된사전에 들킬 위험없이라는 멘트를 사용해 신기술을 소개했고바로 조선중앙TV의 리포트를 인용하여 이를 뒷받침했음이에 대해 북한은 나름의 자신감이 붙었다고 멘트하는 등 원하는 미사일 형태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핵공격에 대한 위협을 보여준 것이라고 보도함이어서 미국이나 중국의 대응 방안 관련미국과 일본의 동시회견 등을 각각의 꼭지로 비중있게 다루었지만 정작 우리 군은 만반의 대비태세를 보이겠다는 다소 추상적인 제안에 대한 비판은 없었음.

SBS도 북한의 신무기 북극성-2에 대한 리포트를 평소보다 비중있는 리포트 위치에서 보도하였으나 어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우리 군은 말을 여러번 바꾸어 발표하는 등 우리 군의 대북 군사력 관련 정보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보도한 바 있으나, KBS는 이에 대한 지적은 없었음.

     

2) 그밖에 KBS는 트럼프와 아베 총리의 화기애애한 담화 자리를 보도했고이것이 아베의 할아버지부터 이어져 온 대미 외교 방법이라는 접근부터 시작해 미국과 일본의 돈독해진 관계를 비중있게 다루었음일본에서는 트럼프의 답방 일정이 점쳐지고 있다며 양국이 고무된 분위기임을 전했음.

     

아울러 SBS와 TV조선에서 보도된 차병원 원장의 제대혈 불법시술 수사에 경찰이 착수와 이에 대한 처벌이 가능하다는 점에 대한 리포트는 KBS에서는 나오지 않았음.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특검이재용 25일 만에 재소환...‘삼성 특혜’ 혐의 부인

이재용 영장 재청구? ... 이번 주 특검 수사 분수령

靑 압수수색 행정소송’ 15일 심문... 재판 쟁점은?

헌재 김수현 녹음파일대통령 출석 내일 윤곽

법조원론 vs 국회, ‘탄핵절차’ 적법성 공방   

“4당 원내대표헌재 결정 승복 합의

, ‘자유한국당’ 새 출발... 민주, ‘특검 연장’ 촉구

文 예비 후보 등록... 安 짐승만도 못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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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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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선 예비후보 등록安 "짐승만도 못한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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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14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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