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2월21일] 북한 미국 뉴스 키우고 위기감 부추기기
대선방송모니터[2월21일] 북한 미국 뉴스 키우고 위기감 부추기기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2.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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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221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222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오늘자 뉴스9'김정남 피살', '정치권', '특검헌재' 순으로 뉴스 배치가 이루어짐. 또한 김정남 관련 소식 12꼭지, 정치권 1꼭지, 특검헌재 2꼭지를 다루며 각각 약 25, 2, 3분을 할애함. 이는 JTBC가 뉴스 전반에 특검헌재 소식을 18꼭지, 다음으로 김정남 관련 소식 2꼭지, 뉴스 후반에 정치권 1꼭지를 다룬 것과 대조적. SBS 또한 우병우 영장관련 소식을 시작으로 특검 헌재 관련 뉴스를 5꼭지, 북한 3꼭지, 정치권 1꼭지를 다룸. 각 방송사 별 총 방송 시간의 차이가 있어 절대비교는 불가하나 전체 뉴스의 비율로 볼 때 KBS는 여전히 국내 주요 현안보다는 해외/북한 뉴스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음. 이는 김정남 암살 사건 이전, 미 대선기간 및 트럼프 시대의 개막을 다룰 때부터 계속 이어진 것으로 파악. 주지하듯 이는 국내가 박대통령과 취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시끄러워진 시기와 맥을 함께해 현 정권의 비리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음. 북한과 미국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나라 상황을 의식하고 끊임없는 위기설을 제기함으로써 더 시급하고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국내 국정농단 뉴스에 대해 고민하지 못하게 함. 이는 뉴스 수용자들이 뉴스를 통해 정보를 얻고 토론을 하며, 여론을 형성하고 나아가 이것이 정치 및 민주주의의 실현에 이바지 하는 것을 차단하는 행위임.

     

야당 관련 꼭지에 여당 뉴스를 구겨넣는 행위는 오늘도 이어져 안희정과 문재인의 선한의지 논쟁에 안상수 대선 출마 소식과 남경필 도지사의 행보를 짧게 전달함.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특검 헌재>

     

우병우 구속여부 결정,직권남용이 쟁점

대통령 헌재 출석 막판 고심...'신문부담'이 변수

     

1)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오늘 영장실질심사 받음. 5시간 이상 시간동안 치열한 공방을 펼쳐, 주요 쟁점은 문화체육관광부 인사개입. 영장발부가 결정될 때까지 서울구치소 대기 예정.

     

-> 반면 JTBC는 단독보도로 우병우 전 수석이 영장실질심사에서 박대통령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고, 최측근이었던 박근혜의 최종 책임자로 가리켰다고 자신은 가교 역할만 했을 뿐이라고 하며, 따라서 직권을 남용했다고 볼 수 없다는 논리를 펼친 것으로 자세한 소식을 전함.

     

또한 기자나 청문회 등에서 고압적인 태도에 대해 논란이 있기도 한만큼 오늘 보인 태도도 언급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언론 질문에 대해서 답변하지 않았고, 최순실은 적극적으로 모른다고 답변하였다고 함. 나아가 우병우가 아무리 지시받은 일이라고 주장하더라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판단되어야 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고 분석했으며, 우병우가 구속될 경우 박근혜도 직권남용의 공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함. 결국 청와대의 지시는 무조건 따르는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 이번 국정농단을 일으킨 분위기라고 보고 특검은 조사하고 있다고 함. 아울러 개인 비리 감찰에 대해 협박까지 했다고 보고, 영장 실질심사에서도 이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자칭 보수단체를 동원한 정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함.  

 

     

2) 대통령의 최후변론 여부 내일 열리는 재판에서 밝힐 예정. 막판 고심에 나선 대통령측은 대리인단 내부에서도 출석 여부를 두고 의견이 나뉜 것으로 보임. 대통령측이 헌재 출석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특검 대면조사보다 출석 자체에 우선순위를 두고 탄핵에 대한 억울함 호소할 것으로 비침. 현직 대통령으로 법정신문을 받은 최초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부담감 있는 듯.

     

-> KBS는 특검 연장에 대해 보도하지 않았으나 JTBC는 특검 연장에 대해 황대행의 승인보다는 특검은 특별법 통과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이마저도 여야의 합의를 이루어야 하기에 쉬워보이지 않는다고 전달함.

     

이어 JTBC는 특검이 대면조사에 대해 급하지 않은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들어 무산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고 하며, 이에 대해 특검은 수사에서 나름의 자신감을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음. 아울러 박대통령은 대면조사 장소 등 여전히 조건을 고집함으로서 처음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던 말을 모두 지키지 않아서 정치적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고 함. 그러나 KBS는 특검이 대면조사를 서두르지 않는 태도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음. 오히려 박대통령이 헌재 출석 요구에 긍정적 검토를 하고 있으며, 이것이 성사된다면 이 경우에도 이번 달 내가 되겠지만, 최종변론 기일이 변동될 가능성에 대해 논함.

     

이어 JTBC가 지난해 10월 박근혜는 차명폰으로 최순실에게 귀국지시, 바로 맹준호 변호사는 10억원을 받아갔다고 하며 맹 변호사의 사무실에 대한 특검의 압수수색이 이루어졌는데, 대법관, 사정기관 수장 후보군을 뽑아 인물평을 정리한 것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전달한 것과 달리 뉴스9은 이에 대해 단신 한 줄도 보도하지 않음.

     

-> 대통령 헌재 출석과 관련하여 SBS는 변호인단과 측근 모두 헌재 출석이 더 유리하다고 입장을 정리하여 대통령에게 전달하였으나 대통령이 결정을 미루고 있다.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인다고 보도한 반면, KBS는 변호인단과 대통령 모두 고심중이며, 출석과 불출석의 입장이 맞서고, 특히 현재까지는 헌재 출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었으나, 헌재와 국회의 현직 대통령 신문이 부담된다는 보도를 하면서 차이를 보이고 있음.

SBS는 대통령 심중이 오리무중’, KBS막판 고심등의 표현 차이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KBS측 대통령 헌재 출석관련 보도에서 대통령을 옹호하는 것 같음.

     

     

<정치권>

     

안희정 '선한의지' 논쟁 일단락...안상수 출마 선언

     

1) 안희정의 선한 의지 발언을 두고 문 전 대표와 논쟁이 일단락되는 것으로, 두 사람의 논쟁을 다시 한번 자료화면으로 보이고 봉합과정에 대한 양측 인터뷰 삽입.

     

-> JTBC는 정치권 뉴스가 없었고, SBS는 안희정의 선한의지 발언 이후 지지율 변화에 대한 리포트를 보도를 함. 대연정 발언 이후 지지율이 상승한 안희정의 이번 발언이 소신 발언인가를 두고 기자들의 분석이 이어짐. 과연 지지율을 의식하지 않은 소신인가에 의문을 던짐.

     

<북한>

     

말레이 당국 "김정남 사인 파악 못 해...정밀검사"

말레이시아 입국설 김한솔은 어디에?

범행 뒤 '어색한 손'..."손으로 독극물 사용한 듯"

"독성 나타나면 즉사"...신경작용제 사용 가능성

흐엉 석달 전 한국 입국...'신원 보증 남' 중체는?

인도네시아 경찰, 북한식당 간첩 혐의 조사 착수

말레이 외교갈등 속 '북 무비자' 재검토 여론

김한솔 말레이시아 입국설...현장 분위기는?

[앵커&리포트] 주요 탈북 인사 '테러 경계령' 최고조

군, 대북확성기로 '김정남 독살'전파

태영호 "암살, 김정은 증오 결과...북체제 한계 도달"

정세현, "김정남 암살, 비난할 처지 아니다" 파문

     

1) 말레이 보건 당국이 김정남 사긴을 아직 정확하게 밝히지 못했다고 밝힘. 심장마비 증거는 없으며, 부검으로 얻은 표본에 대한 정밀거사 중이라고 말하며 북측의 심장마비 주장에 반박. 또 시신이 김정남의 것인지 확인 중이지만 시신 인수를 위해 나선 유족은 아직 없는 것으로.

     

2) 말레이시아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진 김한솔은 사실상 입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마카오발 비행기가 들어오자 공항내 잠시 취재 경쟁이 있었던 듯. 새벽 1시 넘어 김정남 시신이 있는 병원에 경비력이 투입돼 김한솔 입국에 무게를 실었으나 말레이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아직인 걸로. 현지 언론은 김한솔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언급을 피한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기.

     

3) 오늘 자부터 KBS 뉴스에서는 김정남 암살 용의자들의 실명을 거론하기 시작함. 베트남 국적의 흐엉이 김정남에게 다가가 범행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흫엉의 행동 패턴을 분석함. 또 이들의 행동이 도주시간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이라는 주장을 보도.

     

또한 흐엉이 석달 전 한국을 방문한 바가 있으며, 이를 도운 남성의 소재를 파악 중이라고 보도함. 그러면서 이번 사건과는 직접 연관이 없는 것같다는 리포트를 함.

     

4) 김정남 독살에 쓰인 독 성분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른다는 보도. 연일 비슷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음. 이는 용의자 중 한명이 인도네시아인으로 밝혀진 것에 대한 조치로 보임.

     

5) 인도네시안 이번 사건과 관련 자카르타의 북한식당 관계자들을 간첩혐의로  조사하기로 했다고.

     

6) 감정남 암살 후 북한과 말레이시아의 외교갈등이 심화되고 있음. 북한주재 말레이시아 대사 소환, 다음 달 평양서 열릴 북한과 아시안컵 예선전 제 3국 개최 검토 등이 그 예.

     

7) 그 밖에 주요 탈북인사들의 테러위협을 보도함.

     

-> JTBC는 김정남 시신이 안치된 병원에는 지난 밤에 경비가 삼엄해지고, 말레이 정부는 김한솔을 보호하고 있고 곧 시신이 확인된다는 정보가 나오면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함. 이것이 확인된다면 중국이 힘을 얻게 된다고 평가함. 현재 중국은 북한산 석탄 수입을 금했고, 평양에 경고 메시지를 보이면서 개입하기 시작했다고 함. 중국은 공식적으로는 북한에 대화를 제안해 중립적 입장을 보였지만, 김정남의 시신이 북한으로 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만큼 북한의 태도가 주목할 만하다고 함.

     

     

<그 밖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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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말레이 당국 "김정남 사인 파악 못 해...정밀검사"

말레이시아 입국설 김한솔은 어디에?

범행 뒤 '어색한 손'..."손으로 독극물 사용한 듯"

"독성 나타나면 즉사"...신경작요제 사용 가능성

흐엉 석달 전 한국 입국...'신원 보증 남' 중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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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확성기로 '김정남 독살'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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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2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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