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2월26일] 친박 세력 막말 협박 '모르쇠', 탄핵 '찬반 대등' 포장
대선방송모니터[2월26일] 친박 세력 막말 협박 '모르쇠', 탄핵 '찬반 대등' 포장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3.0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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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226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227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오늘 모니터를 한 모든 방송사는 일제히 대통령의 헌재 최종변론 불출석 소식을 첫 소식으로 전하며 뉴스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SBSJTBC가 이에 더하여 각각 지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심사때의 경우와 비교하고, 최근 언론조사에 따른 탄핵심판에 관한 국민 여론(78%가 탄핵찬성, 친박단체의 활동에 비해 탄핵 반대여론은 증가하지 않음)을 전하는 등 추가적인 분석보도가 이뤄진 것과는 달리 KBS는 최종변론 당일 이루어질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보도량에서도 나타나듯이 북한관련 사안에 뉴스를 할애하여(KBS 6꼭지, SBS/JTBC 2꼭지), 탄핵과 특검 수사와 관련한 충분한 보도를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KBS 5꼭지, SBS 8꼭지, JTBC 10꼭지) 더욱이, 탄핵심판의 결과가 나올 일정이 구체화됨에 따라 과격화 되고 있는 태극기 집회의 일부 폭력적인 언사 및 행동에 대한 보도는 전혀 없는 상황에서, 국회측과 대통령 대리인단측의 준비과정에서 나오는 주장을 동일하게 여론전으로 프레임하는 것은 지나치게 태극기 집회의 규모와 논리를 촛불집회와 동등하게 주고 있는 경향으로 보인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특검 헌재>

     

내일 탄핵 심판 최종변론…“박 대통령 불출석”

최종변론 D-1…양측 대리인단, 긴장 속 막판 총력

[앵커&리포트] 미리보는 최후 변론…‘릴레이 변론’ 진행되나

이영선 구속영장 청구…이재용 등 일괄기소

野 특검 연장 압박…“황 대행, 내일쯤 입장 발표”

     

1) KBS는 박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 변론 불출석 관련 소식을 첫소식으로 보도하였다. 불출석 이유에 대해 대통령이 별다른 이유를 대지 않았으며, 대리인단 안에서도 출석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견과, 출석할 경우 8인 체재나 심판 절차를 인정하게 된다는 반론이 있었다고 하였다. 이러한 결정에 대통령이 재판부와 국회의 신문을 받는 상황이 부담스러웠고 현직 대통령이 법정에 서는 선례가 된다는 부담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을 전달하였다. 대통령의 서면이나 영상 최후 진술방안은 채택되지 않았고 오늘 일부 재판관들이 경호속에 재판기록을 검토하였다고 보도하였다.

     

2) 이어서 양측 대리인단의 모습을 보도하였는데, 우선 국회 소추인단의 최종변론 논리 점검 회의를 전하였다. 대통령 헌법과 법률 위반 행위에 집중하고 있다고 국회 측은 전하였고, 헌재의 결정이 나와야 국정안정이 될 수 있다고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어서 대통령 대리인단의 준비를 전하였는데 헌법 재판관 8인 선고가 위헌, 탄핵 사유 일괄 의결등 절차와 내용에 대한 부당성을 집중 부각하는 전략을 세웠다고 전하였고, 일부 변호사의 태극기 집회 참석을 보도하였다.

     

3) 그동안의 헌재의 탄핵 심판 과정을 정리하였는데, 16차례 변론이 진행되었고, 양측이 같이 신청한 증인 3명을 포함, 대통령은 29, 국회는 12명을 신청하였고 이중 실제 참석한 증인은 27명이라고 정리하였다. 이후 내일 열릴 최후 변론 과정에 대해 추가증거채택여부확인, 최후진술과정에 대해 설명하였다. 최후진술은 국회측은 15분 단위로 4명이 탄핵이 필요한 이유, 탄핵사유, 세월호 7시간 관련 등을 진술하고, 이후 대통령 측이 최후진술할 예정으로, 박 대통령에게 중대한 헌법 위반 사유가 없다고 진술 할 예정으로, 변호인들은 시간 제약을 두지 않고 변호인이 각자 강조할 부분을 이야기 할 것으로 보도하였다.

     

--> 오늘 KBS를 포함 타사 역시 일제히 내일 열릴 헌재의 탄핵심판 최종별론에 대통령이 최종 불참석 결정을 하였으며, 그러한 결정의 배경을 유추해보는 소식을 첫 소식으로 다뤘다. 이어서 내일 열릴 최종 변론의 과정을 설명하고, 양측의 준비사항과 국회측의 주장, 대통령 측의 주장을 정리 분석한 내용을 내보냈다.

     

이에 더하여 SBS2004년 노무현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에는 당시에는 국회와 대통령측이 지금과 상반된 입장을 보인 사실을 비교해서 다루었다, 당시는 국회는 심판 일정을 늦추고, 대통령은 일정대로 하자는 정반대 상황이었음을 전했고 국회 측의 김기춘, 노무현 대통령 측의 문재인이 출석했을 당시의 화면을 자료로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헌재는 탄핵 기각을 결론냈다고 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는 대통령의 재판 불출석에 대해 추가로 논의하였고, 내일 재판 중 대리인단의 총사퇴가 예상되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을 추가 보도하였다.

     

또한 JTBC는 한국사회연구소의 조사결과를 인용하여 응답자 중 78%가 박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태극기 집회가 커지고 친박단체들의 활동이 두드러졌으나 탄핵반대 여론은 크게 늘지 않았다. 또한 박대통령을 구속해야한다는 의견도 76.5%를 기록했으며, 특검 수사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답변이 65.3%로 긍정적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보도하였다.

     

4) 특검의 의료법 위반 방조와 위증혐으를 적용한 이영선 구속영장 청구 소식을 전하였다. 이 행정관이 정호성에게 주사아줌마 들어가십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내역을 특검이 확보했다고 전하였다. 이어서 이재용 부회장이 다섯 번째 소환되어 특검이 이부회장의 뇌물 공여 혐의 등에 막바지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도 다시 소환돼 조사 받고 있다고 전하였다. 특검은 내일까지 수사 연장 여부를 보고 삼성 고위 임원들을 한꺼번에 기소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 특검 수사와 관련 이영선 구속영장청구 소식과 이 부회장 보강 수사이외에 JTBC는 비선정치의 상징인 차명폰이 최순실이 처음 검찰에 출석했던 지난 1031일 모두 해지된 사실을 단독보도했다. 이영선의 차명폰은 여러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있었으나 그룹간 통화 흔적은 발견되지 않는다고 전해졌다. 박 대통령이 포함된 그룹은 JTBC 태블릿 PC보도가 있던 지난 1024일 통화량이 급증 한 뒤 31일 일괄 해지됐다. 이것은 정윤회 문건이 수사 중일때도 비슷한 정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였다.

     

5) 특검 연장과 관련하여 야권이 어제 황대행이 특검 연장을 수용해야 한다고 요구하였고, 이 과정에서 야당이 부역자’, ‘역사의 죄인등 원색적 어휘를 사용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국민의당, 정의당, 민주당의 내일 특검 연장 요청할 각각의 방안들은 전하였고, 이에 여당은 특검 연장은 황대행의 고유 권한이라고 압박하지 말것이며, 야권이 대선용 정치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전하였다. 황대행은 내일 연장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마지막으로 전하였다.

     

--> 특검 수사기한 연장에 대한 황 대행의 입장 발표에 관하여 KBS는 내일쯤 입장을 밝힐 예정으로 짧게 전하였던 것과 달리 SBS에서는 황 대행의 심사숙고와 관련 현재까지 어떠한 의견을 내지 않아 불승인에 무게를 둘 수 있다고 분석을 하였고, JTBC는 총리실측이 통상 하루 전에 결정을 했다면서 내일 어떤 식으로든 입장이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보도하였다.

     

또한 SBSJTBC는 어제 촛불집회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SBS는 주최측 추산 100만명이 참가했으며, 탄핵찬반 집단끼리 곳곳에 실랑이가 있기도 했다. 3.1절 양측 모두 청와대 방향 행진을 계획하고 있어 양측간 충돌우려도 있다고 예상했다. JTBC 역시 올해 들어 최대 인원이 촛불집회에 참석하였으며, 촛불과 태극기간 충돌 우려가 제기되었다고 보도하였으나 KBS는 이와 관련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SBS는 어제 태극기 집회에서 서울광장에서 발언 수위가 높았는데, 기각이 되지 않으면 참극이 일어나고 위험하게 될 것이라는 발언이 나오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SNS를 통해 도넘은 발언에는 대응할 것이라고 했고, 살인, 테러, 내란 선동이 계속된다면 좌시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특검 테러를 주장하는 것은 백색테러라고 언급했음을 전했다.  JTBC는 취재진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에 태극기를 든 한 남성이 행인의 얼굴을 때리는 장면을 내보내며, 길을 가다 태극기를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부모님 빨갱이냐고 하며 폭행한 사실을 보도하였다. 또한 유인물을 받지 않았다며 운전자를 위협하거나 촛불집회 참가자를 위협해 가짜 인터뷰를 하는 등 일부 참가자들의 과격 행동이 문제되고 있다고 전하였는데, 이렇듯 과격화 되고 있는 집회 참가자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최근 나타나고 있음에 타사는 보도를 함에도 불구하고 KBS는 이와 관련한 보도는 하지 않고 있다.

     

<정치권>

     

없음

     

--> 오늘 KBSJTBC는 정치권 관련 소식이 없었다.

     

반면, SBS는 정치권 1꼭지를 다루고, 60대 이상의 투표자들을 조명했다. 박근혜의 대선을 견인했던 60대이상 일명 그레이 보터의 당시 투표율이 80%였고, 이번 선거에서도 1,013만명으로 전체 23.9%에 달하는 역대 최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여전히 보수를 지지한다고 했으나 이번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전체 연령 중 가장 적은 변화를 보였다, 최순실 사태를 겪으면서 투표의지가 약해진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태극기 집회 등 다시 응집하는 분위기라고도 전했다. 이에 전문가는 60대 이상에게는 결집할만한 이슈가 생기면 언제든 결집할 수 있고, 따라서 젊은층의 관심이 얼마나 유지될지 등이 이번 선거의 관심사항으로 분석하였다.

     

<북한>

“김정남 사인은 VX 중독”…VX 출처 수사

말레이 당국 ‘당혹’…뒤늦은 VX 제독 논란

[앵커&리포트] 말레이 장관들 “북한과 단교하라”

김정남 가족 입국은?…北대사관 직원, 취재진과 ‘마찰’

정부, ‘김정남 암살·화학무기’ 국제 문제화 점화

“北 위협 대비 美 3함대 서태평양 전진 배치”

     

--> 오늘도 북한 관련 소식은 타사에 비해 자세하게 다뤄졌다. 첫째로 김정남 사망원인인 VX의 출처에 대한 소식을 전하였다. 말레이시아에서 제조된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김정남 사망원인이 VX 중독으로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이 공식 확인했다고 보도하였다. 이에 말레이 당국이 사건 장소인 공항등 뒤늦은 VX 제독 작업을 하였다고 전하였다. 이어서 북한과 말레이시아의 외교사를 정리하고, 말레이시아 문화관광부 장관, 국방부, 교육부, 통상산업부 등 북한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 또는 재검토를 지지한다는 발언을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같은 이유는 북한 대사관이 말레이시아 경찰 수사를 조작되었다 비난 한 것을 계기로 말레이시아 사회의 대북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었기 때문이며, 현지 언론은 말레이시아의 대외무역에서 북한이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해 단교시 피해가 거의 없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어 김정남의 살해 전 행적을 추적하고, 오늘 북한 대사관과 기자들사이의 마찰을 전하며 이것은 북한 당국이 초조해 하고 있는 정황이라고 하였다. 국내 관련 소식으로 외교부가 생화학 무기를 고리로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외교전에 나섯으며, 그 외 북한의 위협에 대비하여 미국의 3함대가 서태평양 전진 배치 하였다는 보도를 하였다.

     

SBS는 김정남의 사인이 VX 중독이라고 말레이 정부가 공식확인한 것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VX 제조 관련 2꼭지로 전하였고, JTBC 역시 김정남 VX공식 사인과 북한 제재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조를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 등을 역시 2꼭지로 전하였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내일 탄핵 심판 최종변론…박 대통령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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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가족 입국은?…北대사관 직원, 취재진과 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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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위협 대비 美 3함대 서태평양 전진 배치

헌재 송곳질문 우려에박 대통령, 결국 불출석 결정

"박 대통령 탄핵 인용해야" 78%

여론조사 결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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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공항 'VX 잔류물질' 미검출에도불안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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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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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X 테러' 경험자 "흡수 빨라 얼굴 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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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7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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