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2월28일] 박근혜 뇌물 피의자 입건돼도 국정농단 보도 타사1/3
대선방송모니터[2월28일] 박근혜 뇌물 피의자 입건돼도 국정농단 보도 타사1/3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3.0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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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228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31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당일 뉴스9는 특검과 헌재 보도는 4꼭지에 불과해 SBS1/3, JTBC1/4   의 보도량을 보였다(SBS11꼭지, JTBC18꼭지). 특검의 수사종료와 특검이 기존 입장을 바꿔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는 내용이 타사(SBS, MBC, JTBC)의 첫 뉴스였으나 KBS는 유일하게 북한 관련 보도(6꼭지) 뒤 소개하였다.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한 특검이나 헌재에 대해서도 미묘하게 흠집내기를 시도하는 것을 포착할 수 있었으며, 대통령이 친박단체에게 답장한 감사카드를 비판없이 소개하는 등 대통령 측의 입장을 대변하는 보도방향을 드러냈다.

북한 관련 보도에서는 VX의 위법성, 금지약물인 점을 여러 꼭지에 걸쳐 반복해 다룸으로서 중복 보도하는 것을 보였다(SBS 1꼭지, JTBC는 보도 없음).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특검 헌재>

특검 “박 대통령, 뇌물 피의자로 검찰 이첩”

野4당, 특검법 직권상정 요청... 정 의장 ‘거부’

헌재, 오늘 첫 평의... 선고 날짜 ‘촉각’

[간추린 단신] 박 대통령, 응원편지에 감사 답신 보내 외

     

     

1) KBS는 당일 북한 관련 보도 후 특검과 헌재 내용을 다루었는데, 특검팀이 박근혜를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입건한 내용을 관련 첫 꼭지로 다루었다. 이때 남자 앵커의 어투가 굉장히 저음이었고, 앞서 북한 관련 내용을 말할 때 격양되어 있었던 것과 대조적이었다.

당초 특검은 박근혜를 시한부 기소중지하기로 했으나 입건만 하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특검은 형이 확정되기 전에 재산 빼돌릴 가능성에 대해 최순실의 재산을 추징 보전 청구할 예정이라고 했다. 삼성의 고위임원 5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추가로 재판에 넘기고, 이로써 특검은 수사기간동안 30명을 기소했다. 특검의 공소유지를 위해 파견 받은 검사 8명을 남기기로 했다고 전했다. SBS는 공소유지의 중요성과 8명의 검사 잔류 이유를 설명했으나 이러한 분석은 KBS에서는 없었다.

또한 특검의 수사 결과는 다음 달 6일 발표하기로 했는데, 이에 대해 대통령측은 헌재 탄핵 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JTBC는 이러한 대통령 측의 입장에 대해 일방적인주장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오늘 JTBC는 특검이 지난 70일간의 수사를 통해 박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는 소식을 뇌물수수 피의자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로 명명하며 헤드라인으로 전하였다. 지난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혐의에 더하여 삼성그룹 등으로부터 최씨와 함께 뇌물을 받은 혐의 등 3개가 추가되었고 수사가 이뤄질수록 더 많은 혐의가 대통령에게 얹혀지고 있다고 하였다. 이번 특검은 역대 최대인 13명을 구속하였으나 박대통령 대면조사와 우병우 전 민정 수석 등에 대한 수사가 과제로 남았고 이는 수사기간이 연장되었다면 가능할 수 있었겠지만 황 대행이 끝내 불승인 하였다고 하였다. 특검의 최순실 뇌물죄, 공소장엔 박대통령이 공범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차명폰 사용,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여 등 특검이 새롭게 밝혀낸 대통령의 혐의는 많으며, 특검 수사의 성과도 박대통령 혐의로 모아지고 있다고 정리 보도하였다. SBS역시 박 대통령의 혐의는 이재용 부회장의 승계과정 개입, 블랙리스트 작성, 대기업에 재단 출연 강요 등 검찰 및 특검의 수사를 통해 11개로 늘어났다고 자세히 보도했다.

SBS는 오늘 특검이 기소한 인물 중에는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 최지성 미래전략실장, 장충기 사장 등 삼성의 주요 인물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특검은 이들이 최순실과 그 딸에게 총 433억 원의 뇌물을 준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오늘 기소하지 못한 다른 기업들에 대해서는 뇌물 혐의를 중점으로 검찰 수사를 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특검은 수사대상으로 지목되지 않은 기업인들에 대해 출국금지를 푸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TBC는 오늘 수사를 마감하는 특검의 지난 행보를 정리하고 박대통령의 피의자 신분 입건, 우병우, 김기춘 등 모두 수사를 거듭할수록 자신의 혐의는 부정하고 부정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이 시킨대로 했다고 하면서 대통령의 혐의는 계속 짙어지고 있다고 했다. 특히, 박 대통령 대면조사와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에 대한 수사가 추가적인 과제로 남았다고 하면서, 특검 수사기간이 연장됐다면 이것도 가능했겠지만, 황교안 권한대행이 끝내 수사기간 연장 승인을 하지 않았고, 그러나 의혹 규명은 진행형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삼성 뇌물죄 수사에 집중하다 보니 이루어지지 못한 다른 대기업 수사에 관해서 특검은 삼성 수사결과를 지켜보면 남은 대기업 수사 결과도 예측할 수 있다면서 검찰에서 그리 어렵지 않게 수사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특검의 그동안의 수사 내용, 향후 진행되어야 할 추가적인 조사 등을 SBS, JTBC 는 다양하게 보도했으나 이러한 내용은 모두 KBS에서 빠졌다.

     

덧붙여 KBS는 특검의 수사기간을 90일이라고 명명했다. 이는 준비기간 20일이 포함된 것이고 실질 수사는 70일이다. 20일도 사실상 수사를 했다고도 볼 수 있다는 의견이 있기도 하지만, 한창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데 특검연장이 되지 않은 것에 분노하는 대부분의 여론과 JTBC가 특검의 수사기간을 70일이라고 명명한 것과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었다.

     

2) 이어 SBSJTBC에서 보도된 블랙리스트 관련 첫 재판과 이영선 행정관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한 분석은 모두 KBS에서 보도되지 않았다.

먼저 블랙리스트 관련 첫 재판에서 김기춘 대리인단은 김 전 실장이 한 일은 비정상인 것을 정상으로 만든 것이라며 죄가 없다고 주장했다. 국민 정부와 참여 정부 시절 진보 세력에 편향 지원하던 것을 바로잡는 차원이었다는 이유를 댔다. 나아가 두 정부 또한 편향된 인사 코드가 있었던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며 특검이 두 정부도 범죄를 저질렀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뿐만 아니라 김 전 실장은 최씨와 전혀 관련이 없기 때문에 최씨만 수사하도록 한 특검법을 어긴 위법수사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함께 구속된 조윤선 측은 블랙리스트 작성을 막지 못한 데 대해서 헌법과 역사 앞에 반성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조 전 장관의 개입은 적다고 얘기했다,

JTBC는 이어서 이영선 전 행정관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소식을 보도하였는데, 이 전 행정관이 한 달 넘게 특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거주지도 불분명하고 수십 대의 차명폰 개설과 해지를 전담해 왔는데, 검찰의 압수수색 등이 이뤄지면서 휴대전화를 일괄 해지 하는 등 증거 인멸 정황이 다분함에도 법원이 영장 청구와 관련한 범죄 사실 내용이 객과적 증거 자료에 의해 수사가 가능하고 자료가 상당부분 확보되었다며 영장을 기각한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보도하였다.

     

3) 정치권에서는 특검 연장을 위한 야4당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에게 특검 연장법을 직권상정하도록 요청했으나, 정 의장은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며 본회의에 상정해야 한다며 사실상 거부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직권상정 처리하더라도 황 대행이 거절할 경우가 있기에 정 의장이 고민한다고 했다. 자유한국당은 전형적인 공치공세라며 이를 비난했다.

앞서 야3당은 황교안에 대한 탄핵을 주장했다고 하며, 이에 해당 꼭지에서는 황 대행은 특검 연장 승인에 대해 시국과 안보위협, 경제상황을 고려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거듭 밝혔음을 추가로 덧붙였다.

하지만 이러한 황 대행의 특검 연장 불승인 발표문의 내용에 대해 JTBC는 비판한 바 있다. 특검 연장에 대한 승인 문제에서 경제상황, 시국, 안보 등의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특검이 현 시국에서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비판이자 흠집내기의 메시지라고 이미 분석한바 있었는데 이러한 황 대행의 입장을 KBS는 반복 보도한 셈이다.

     

4) 헌재는 재판을 마친 후 오늘 첫 평의를 열었고 재판관들은 탄핵심판의 쟁점을 정리했다. 평의는 대개 하루 종일 걸리지만 오늘은 1시간 반이 열렸다고 하고, 오늘 재판관들은 쟁점별 자료 검토와 평의진행 방법 논의했다고 전했다. 주심인 강일원 재판관이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재판관들은 선고 당일 의견을 모을 수도 있고, 이정미 대행의 퇴임일인 13일 이전 선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선고날짜가 정해지면 당사자들에게 알려준다고 했다.

당일 평의진행 일정이 원래 하루종일 걸리지만 첫날 1시간 30분만에 마쳤다는 것은 KBS만 보도된 내용인데(SBS는 하루종일 걸리는 평상시와 비교하지 않았음), 이는 대통령측 대리인단이 주장하는 재판이나 절차의 공정성 등의 문제에 빌미를 줄 수 있는 내용이라고 보여진다.   

이어 SBS는 평의 중에는 비밀이 절대 원칙이라 재판관들은 이 기간 동안 대인접촉을 피하고 점심도 가급적 구내식당이나 도시락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렸다. 마지막 표결절차는 거수가 아닌 자신의 의견을 말하되 관례상 주심 이후 부임이 늦은 재판관부터 시작해 마지막으로 재판소장 순서로 진행된다고 하며 공정한 진행을 따름을 전했다.

     

결국 228일자 KBS 뉴스9에서는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규정한 특검에 대한 교모한 흠집내기를 위해 황교안 대행의 불승인 발표문의 문구를 다시 언급하거나, 탄핵심판의 평의를 진행하고 있는 헌재의 절차에 대한 공정성의 문제, 편향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보도내용으로 구성되었다.

     

6) [간추린 단신]에서 박근혜가 탄핵 반대 단체 회원이 보낸 생일 축하 카드에 대해 청와대 비서실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보낸 것을 전했다. 해당 단체의 대변인이 밝힌 것이라면서 내용을 전했고, 박근혜 대통령의 미소짓는 모습과 감사의 내용이 담긴 화면을 자료화면으로 제시하였다. 탄핵기각을 위한 단체를 단독으로 소개하고,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화면 전체에 클로즈업해 보여주기도 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SBS는 박근혜가 박사모를 비롯 탄핵 반대를 주장해온 단체들에게 내일 예정된 집회에 대한 지지의 뜻을 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음을 전했다.

     

7) 내일 3.1절 서울 도심에서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대규모로 열릴 예정이며 이에 대한 내용은 SBS, JTBC에서 모두 다루었지만 KBS에서는 없었다.

     

SBS3.1절인 만큼 탄핵 찬반 측 모두 태극기를 들 예정인데 촛불집회 측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리본을 착용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JTBC는 내일 3.1 촛불집회 소식을 전하며 친박단체가 기존의 덕수궁 대한문이 아닌 세종대로 사거리, 광화문 광장 옆에 무대를 설치할 것이기에 충돌이 우려된다고 보도하였다. 경찰이 광화문 광장을 둘러싸는 차벽을 설치해서 양측이 충돌하지 못하게 막겠다고 밝혔는데 또한 친박단체가 청와대와 헌재 방향의 행진 경로를 선점하면서, 행진경로도 겹치는 등 촛불 집회가 시작되는 오후 5시부터 양측 참가자들의 접촉가능성이 높다고 하였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내일 집회 현장에서 위험한 물품을 압수조치하고 위험 인물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하였다. 덧붙여 SBS와 마찬가지로 3.1절 태극기 행사가 탄핵 반대처럼 비춰질까봐 딜레마에 빠졌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정치권>

당일 KBS 뉴스9는 정치권 보도가 없었다 (SBS 3꼭지. JTBC 2꼭지).

     

SBS는 홍준표 지사가 문재인 안희정 야권 지사를 한데 묶어 1등 후보는 자기 대장이 뇌물 먹고 자살한 사라, 2등 후보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실형을 살고 나온 사람이라고 거칠게 비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지지율 3%에 대해서는 숨겨진 보수층이 많다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이에 민주당은 홍지사와 한국당을 모두 비판했다.

JTBC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스튜디오에 출연했으며, 황대행은 특검법 입법 취지를 유린한 것으로, 자유한국당은 끝내 모든 개혁을 다 반대하고 있으며, 유일한 방법은 직권 상정 밖에 없으니 정세균 의장이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야 4당의 동일한 생각이라고 전하였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의 거국총리제에 관한 주장은 이것은 박 대통령이 탄핵을 모면하기 위한 타협책으로 제시한 것으로 지금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하였다. 이어서 대선주자로서의 질문을 이어갔다.

     

     

<북한>

美,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 착수

윤병세 “ICC 회부해 처벌”... 北 김정은 겨냥

[앵커&리포트] ‘김정은 ICC 회부’ 촉구... “北 잔혹성 알린다”

화학무기금기기구 “北 VX 우려... 조사 검토”

北 고위급 말레이 급파...‘단교 막기’ 외교전?

‘김정남 암살’ 여성 용의자들 언제 기소되나?

1) 김정남 암살 이후 처음 열린 한미일 6자 회담에서 미국을 테러국으로 지정하기 위한 합의를 했다고 했고, 북한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점이 반인륜적이고 반인권적이라 칭하는 정부의 입장을 공식확인해준 것이라고 했다. 미국 하원위원장도 북한이 합의의 대상이 아니라고 비판했으며, 해당 꼭지의 마지막에는 김정남 암살 사건이 북한의 생화학 테러에 대한 위험을 더 가중시켰다고 멘트했다.

     

2) 국제형사재판소, ICC2002년 설립되었으며, 실제 재판 성과를 보인 사건들을 소개했고, 정부가 김정은을 회부해야한다는 주장을 소개하였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ICC 미가입국이기에 직접 조사하는 것이 어렵다고 보았고, 중국과 러시아가 재판 회부에 거부권을 가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에 대해 당장 처벌보다는 암살에 대한 북한의 잔혹성과 인권 탄압 실태를 알리는데 목적이 있는 것임을 분석했다.

     

3) 이어 김정남 암살에 사용된 VX가 대량 살상 무기로 규정되어 있고, 따라서 북한에 대한 추가제재가 가능하다는 한 꼭지를 다룸으로서 앞서 했던 보도 내용들이 상당부분 반복되었다.

화학무기금지기구가 발표한 조사에 나설 수 있음을 밝혔고, 특히 국제기구 및 사회가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에 대해 보도하였다. VX가 사용이 금지된 것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 김정남 암살 사건 이후 처음으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말레이시아에 파견되었고, 시신인도와 체포된 리정철에 대한 석방을 요구했다. 대표단은 북한과 말레이의 관계에 대한 언급도 했고, 이에 말레이시아가 시신 인도의 우선권이 가족에게 있다고 하는 문제 등 말레이시아와의 본격적인 외교전이 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말레이 현지 취재기자는 체포된 용의자들이 내일 기소될 것이라는 것, 이어 말레이에서 북한 군수회사의 등록을 말소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기에 더 이상 비밀 영업을 묵인하지 않겠다는 말레이의 입장이 드러난 것으로 전했다.

     

     

<그 외>

사드 배치 급물살... “발사대 6기 완비돼야”

中 ‘사드 보복’ 계속... 美 “비이성적” 비판

트럼프, 예산도 ‘美 우선주의‘... 국방비 대폭 증액

     

KBS 뉴스9는 사드 관련 보도 2꼭지, 트럼프의 국방비 증액, 집중진단 코너에서 UHD 시험방송과 혜택에 대해 2꼭지로 보도했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특검 박 대통령, 뇌물 피의자로 검찰 이첩

4, 특검법 직권상정 요청... 정 의장 거부

헌재, 오늘 첫 평의... 선고 날짜 촉각

[간추린 단신] 박 대통령, 응원편지에 감사 답신 보내 외

, ‘北 테러지원국재지정 검토 착수

윤병세 “ICC 회부해 처벌”... 北 김정은 겨냥

[앵커&리포트] ‘김정은 ICC 회부촉구... “北 잔혹성 알린다

화학무기금기기구 VX 우려... 조사 검토

北 고위급 말레이 급파...‘단교 막기외교전?

김정남 암살여성 용의자들 언제 기소되나?

특검, 박 대통령 뇌물수수 피의자 입건…최순실 재산 동결

특검, 최순실 공소장에 뇌물죄 '박 대통령 공범' 명시

"증거인멸 우려 높은데…" 납득 어려운 이영선 영장 기각

이재용 구속부터 신변 위협까지…숨 가빴던 특검 70

특검 수사 인계받을 검찰…'루비콘 강' 또 건널까?

'촛불민심' 깎아내린 대통령 대리인단, 논리 엉켜 엇박자도

탄핵반대 단체 러브레터에 '감사 메시지' 보낸 대통령

운명의 2주…헌재 심판 주요 근거될 '결정적 장면들'

대리인단, 전략적 '불복 프레임'…벌써 재심 청구 거론

친박계 의원들도 '불복 프레임' 가세…헌재 흔들기

3·1절 촛불집회 옆에서 친박집회…충돌 가능성 우려

차벽 설치하지만…친박, 집회 경로 선점해 마찰 우려

"탄핵 반대처럼 비춰질까봐…" 3 ·1 태극기 행사 딜레마

사드부지 계약→군병력 배치 '일사천리'…긴장의 성주

중국 관영매체, 한국·롯데 맹비난…'준단교' 거론까지

삼성, 미래전략실 공식 해체 선언…근본적 쇄신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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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파견 검사 8명 잔류…수사보다 더 중요한 공소유지
 "모든 게 비밀"이라는 평의 절차 돌입…2주 지나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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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민주당 1등 후보, 대장이 뇌물 먹고 목숨 끊은 사람

, 말레이로 고위급 급파…"김정남 시신·리정철 넘겨라"
 

박 대통령 최순실과 뇌물 공범 피의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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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뉴스] 北 대사관 차량에 애플로고

    

 

<MBC>

     

<특검헌재>

특검 수사 종료, 대통령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 입건

'최대규모' 특검 90일간의 대장정, 13명 구속·30명 기소

밤샘조사·구속수사 원칙? '무리한 수사' 비판도

김기춘 법정 반박 "특검의 억지 기소, 직권남용 아니다"

최순실 게이트 '폭로 계기' 담고 있는 고영태 파일

헌법재판소, 극도의 보안 속 비공개 '평의' 개시

3·1절 서울 도심 탄핵 찬반 집회 '세 대결', 긴장 고조

박 대통령, 박사모 '백만 통의 러브레터' 편지에 답신

, '특검 연장법' 직권상정 요청…국회의장 "수용불가"

황교안 권한대행 탄핵·'새 특검법' 실현 가능성은?

3·1절 서울 도심 탄핵 찬반 집회 '세 대결', 긴장 고조

     

<정치권>

文 비판하면 뭇매? 문자 폭탄·블랙리스트 논란 '시끌'

", 대장이 뇌물 먹고 자살" "인격수양부터 해라"

     

<북한>

리정철 등 3인 살인혐의 기소, 北 고위외교관 급파

北 잔혹성 알리기 돌입…美, '北 테러지원국' 검토 착수

北 리길성 외무성 부상 전격 방중, 사태 해결 공조?

     

4. 네이버 뉴스

     

네이버 <많이 본 뉴스, 정치> (23:00, 정치)

     

1. ‘뇌물 혐의피의자로 전락한 현직 대통령... 헌정사 처음 (SBS)

2. 윤석열 등 파견검사 8명 특검 잔류... 공소유지 체제 전환 (뉴스1)

3. 특검, 박 대통령 뇌물수수 피의자 입건... 최순실 재산 동결 (JTBC)

4. [앵커&리포트] ‘김정은 ICC 회부촉구... “北 잔혹성 알린다” (KBS)

5. 이재용 구속부터 신변 위협까지... 숨가빴던 특검 70(JTBC)

6. 한민구, 매티스 한미 국방장관, 대선전 사드배치 합의 (뉴시스)

7. ‘黃권한대행 탄핵 카드무산 가능성... 특검 연장법 처리도 난망 (연합뉴스)

8. [취재파일] 다시 검찰 손으로 넘어간 대통령과 우병우 조사 (TV조선)

9. 임시정부 광저우 청사 위치 처음으로 확인... 해당 건물 현존 (뉴스1)

10. 파견검사 8명 특검 남는다... 공소유지 담당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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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뇌물 혐의피의자로 전락한 현직 대통령... 헌정사 처음 (SBS, 3,826)

2. ‘, 관 인사모두 개입... 朴대통령 혐의 총 12개 적용 (연합뉴스, 2,680)

3. 윤석열 등 파견검사 8명 특검 잔류... 공소유지 체제 전환 (뉴스1, 1,836)

4. 한민구-매티스 한미 국방장관, 대선전 사드배치 합의 (뉴시스, 1,253)

5. ‘黃권한대행 탄핵 카드무산 가능성... 특검 연장법 처리도 난망 (연합뉴스, 1,223)

6. 최순실 확인된 재산 200억대... 추징폭탄 빈털터리되나 (연합뉴스, 970)

7. [르포] 北의 위기감’.. 고위급 대표단, 말레이 급거방문... 깜짝 기자회견 (연합뉴스, 789)

8. 丁의장 특검법 법사위절차 밟아야”... 직권상정 요청 거부 (연합뉴스, 587)

9. 안철수 , ‘先총리책임론 설명해야... 진실 숨길 수 없어” (뉴스1, 539)

10. 이재용 구속부터 신변 위협까지... 숨 가빴던 특검 70(JTBC, 512)

     

     

2017년 3월1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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