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KBS 본부’ 가입 열기 확산 - 544명 가입
‘언론노조 KBS 본부’ 가입 열기 확산 - 544명 가입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0.01.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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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도자료는 2009. 12. 24(목) 발표된 자료입니다.

‘언론노조 KBS 본부’ 가입 열기 확산!
- 접수 일주일 만에 544명 가입


지난 18일 설립 인준을 받은 ‘언론노조 KBS 본부(준)’가 가입서 접수를 받기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500명을 넘어, 오늘까지 544명이 가입서를 접수했습니다. 가입서를 제출한 조합원은 본사와 지역을 포함해서 기자, PD, 아나운서, 경영, 기술, 콘텐츠, IT 등 모든 직종이 망라돼 있습니다.

KBS 노동조합 탈퇴와 언론노조 KBS 본부(준) 가입 동참 열기는 본사에 이어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본사 기자와 PD 조합원들의 집단 동참 외에도 조합원들이 개별적으로 가입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경우 청주와 창원총국의 조합원들이 집단 탈퇴와 가입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다른 지역 조합원들의 동참도 조만간 이어질 예정입니다.

언론노조 KBS 본부(준)는 잠정 집행부를 구성해 노보특보 발행과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빠른 시일 안에 회사를 상대로 단체교섭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1월 중 언론노조로부터 정식으로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로 승격 인준을 받은 뒤 위원장 선거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1월에 진행될 언론노조 KBS 본부 설립 일정은 조만간 조합원들에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언론노조 KBS 본부 설립은 공영방송을 사수하기 위한 조합원들의 의지와 힘을 모으는 구심체이자, 그동안 끊어졌던 사회적 연대의 창구를 열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적 제도인 공영방송을 지키기 위해서는 KBS 조합원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적 연대가 필수적입니다. 공영방송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KBS 구성원 모두의 동참을 희망합니다.

2009년 12월 24일

언론노조 KBS 본부(준)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5대 집행부 노조위원장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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