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3월8일] 탄핵 선고일 확정 꼭지 타사의 1/4, 또 황교안 띄우기
대선방송모니터[3월8일] 탄핵 선고일 확정 꼭지 타사의 1/4, 또 황교안 띄우기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3.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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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38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39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오늘자 뉴스9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결정되는 중요한 뉴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소식을 3꼭지로 정리하는 신공을 보였다. 이는 타사와 비교했을 때 양적/질적 측면에서 모두 미달인 뉴스 보도 행태다. 국정농단 사태의 마무리 단계인 탄핵심판 관련 소식을 JTBC11꼭지, SBS8꼭지에 걸쳐 다루었다. 이는 각각 3꼭지만 다룬 KBS 뉴스의  약 4배와 3배에 가까운 양이다. 당연히 내용 측면에서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뉴스9에서는 기계적으로 탄핵심판 선고 일정과 절차를 다룬 반면, 타사 메인 뉴스에서는 어떤 쪽으로 결론이 나던 향후 예상되는 파장을 예측하고 그 원인을 파악하는 등 앵커와 기자들의 뉴스 분석이 자세하게 이뤄졌다. KBS는 오히려 국가 안보 뉴스에 치중한 나머지 사드 소식을 5꼭지 보도해 타사보다 많은양을 다뤘다. 이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에 탄핵심판 뉴스가 상위에 랭크되는 것과도 상반된 모습이다. 특히 사드의 중국 보복뿐 아니라 국내의 반대 또한 심각한 상황에서 기자는 사드 배치가 시작됐지만 1개 포대만으로 우리나라 전역 방어가 불가눙해 추가 조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며 사드 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그 반대 소식은 전혀 다루지 않았다. 나아가 황교안 대행이 장교 임관식 축사에서 사드의 정당성을 말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꼭지도 오늘 뉴스 모니터에서 빠트릴 수 없는 부분으로 황대행의 업적 선전과 같이 불필요한 20초를 단독꼭지로 다룬 점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는 탄핵심판 이후 황대행의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둔 대선판 짜기의 한 부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노골적인 뉴스가 아닌가 생각한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특검 헌재>

     

'10일 오전 11'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인용, 기각, 각하' 선고 즉시 효력...결론은?

탄핵 찬반 대립...불복 시 국가적 위기

     

1) 헌법재판소가 모레 10일 오전 11시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결정 선고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이는 탄핵소추 의결서를 건네받은지 92, 최종변론 후 11일만이라고 전했다. 헌재는 전화로 국회 소추위원단과 대통령 대리인단에 날짜와 시간을 통보했고, 대통령 측이 낸 변론 재개 신청은 자동 각하됐다고 전했다. 또한 헌재는 홈페이지에 방청 공지를 띄우고 본격적인 선고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선고과정은 방송은 생중계할 예정이다.  

     

-> SBS오늘 열린 공식 평의는 6번째로 최종결론이 내려진 것인가에 대해서 표결을 한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선고날짜가 정해졌다는 것은 더 이상 의견을 바꾸지 않을 단계라는 것으로 재판관들은 결과를 알 수 있을 수도 있다고 분석할 수 있지만 동시에 내일도 평의가 열릴 것으로 보아, 최종 결정은 미정이며, 따라서 표결까지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는 게 가능성이 더 크다고 분석하였다. 선고 시간이 10시가 아닌 11시로 잡힌 것은 노전대통령, 통진당때보다 한시간 늦어진 것으로 최종 표결을 당일 오전에 할 수도 있다고 예측하였다. 헌재 분위기는 탄핵 찬반 단체의 집회 구호소리 시끄럽고, 안팎으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04년을 참고하여 모레 선고일의 예상시나리오를 전하였는데, 이정미 권한대행이 탄핵 사유에 대한 판단을 밝히고 결정을 내리는 문장, 주문을 읽을 것이라고 했다. 04년에는 25분이 걸렸지만 이번엔 두배 이상 1시간 넘을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그것은 소추사유가 13가지에 달하기 때문으로 하나하나 사유에 대한 판단 및 소수 의견도 밝힐 것이라 길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것은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항이고 헌재로써도 충분히 고민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 생중계 예정이라고 밝혔다.

     

2) 지난해 12월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3개월 가량 직무 정지된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심판 선고 결과에 따라 정치적 운명이 결정된다고 보도했다. 재판관들이 최종 평결을 마치고 선고를 하게 되면 즉시 효력이 발휘되기 때문이다. 재판관 6명 이상이 탄핵에 찬성하면 탄핵안이 인용되면서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게 되고 6명이 안 되면 기각 또는 각하되 즉시 대통령직에 복귀하게 된다. 내일도 평의가 열릴 예정이며 최종평결은 노무현 대통령 때처럼 선고 당일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재판부는 인용, 기각, 각하 등 세 가지 상황을 가정한 결정문을 미리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 기자와 앵커 대화로 이행된 추가 분석에서, 선고일이 13일이 아닌 10일인 이유로 데드라인까지 안간 것은 재판관들 사이 의견조율이 잘 됐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였다. 이틀전 통보는 사흘과는 큰 차이가 없으며 선고일이 길면 사회적 혼란 가중을 우려되어 짧게 내었다고 분석하였다. 날짜가 결정되었다는 것은 내용이 어느 정도 결정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사회에 미칠 파장 크기 때문에 이틀 동안 인용과 기각에 대한 결정이 바뀔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하였다. 탄핵이냐 기각이냐라는 결정이외에도 결정문의 내용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인용이든 기각이든 재판관 의견 모아진다면 후폭풍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 인용과 기각의 주문과는 달리 소수의견 등 단다면 헌재 결정에 불복하려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번 탄핵 심판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때(개별의견 비공개)와는 달리 누가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재판관 의견 모두 공개된다고 전했다. 모든 심판에 관여한 재판관 소수의견 밝혀야 한다는 입장이 많아서 재판관 의견 밝히도록 법률이 개정되었고 따라서 각 재판관의 의견과 근거가 법정의견이든 반대의견이든 모두 결정문에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치열하게 여론전이 진행되는 과정에 개별 재판관의 의견이 공개되는 건 재판관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며, 헌재 결정에 불복하고자 하는 쪽에 빌미를 줘 후폭풍 가능이 있다고 하였다

     

김평우 변호사는 현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 결정 미뤄라 주장하였다. 헌재의 8인 체재 탄핵심판은 무효로 8인 구성 헌재는 심리만 할 수 있고 평결은 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탄핵 찬성과 반대 구호 헌재 주변에 가득찼으며,  탄핵 반대 단체 안국동 인근에서. 34일 집회를 열 예정이며, 오늘 광화문 광장에서 찬성 집회를 열고 만장일치 탄핵 촉구했으며, 촛불집회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광화문 집회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SBS는 추가적으로 대통령측 법전문가들의 주장을 분석하였다. 김평우 변호사가 낸 신문광고에 따르면 이정미 재판관이 8인체제는 위헌이다라고 판결을 내렸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거짓으로 ‘9명 전원의 견해가 들어가지 않으면 청구인이 공정한 심판을 받을 권리가 침해된다,’ 9인 체재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신속한 재판 위해선 재판관 공석이어도 헌법 재판은 끊임없이 이뤄져야 한다라는 판결문에서 원칙을 강조한 부분만을 발췌 왜곡한 것으로, 전체 내용에 따르면 결국, 8인 체제라도 헌법 재판은 끊임없이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이라고 분석 보도하였다. 또한 8인 체제의 헌재에서 주요사건 평결 내린 것 없다 주장 역시 거짓으로 그 사례로 대한민국 사회를 바꾼 10대 위헌 결정 중 하나인 인터넷 실명제 위헌 결정을 들었다.

이어서 김진태 의원이 특검이 피의사실 공표죄를 지었다는 주장에 관해, 전문가 5인이 특검의 수사결과 발표는 피의사실 공표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전했다. 피의사실 공표는 기소 전에 발표하면 안 된다는 것이고, 특검은 기소 이후 발표해서 문제 없으며 더욱이 특별검사법에 의거 대국민보고 가능하며, 따라서 적법한 행위이라는 것이다.

앵커와 기자는 이러한 사실들을 법조인인 김평우, 김진태 모두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라며, 결국 이러한 언동은 선동이라는 의심이 든다고 마무리 했다. 

     

-> JTBC 또한 탄핵심판 선고일정과 이에 따른 전망을 내 놓으며 대선 날짜도 예측해보았다. 그러면서 탄핵심판 다음날부터 60일이 되는 일이 59일이기에 조기 대선 유력일이라고 했다. 대선 날짜의 경우 이달 20일까지는 날짜를 발표해야 하고, 공식 선거운동의 경우 다음달 17일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덧붙여 앵커는 황교안 대행이 대선 출마를 한다면 스스로 날짜를 정하고 대통령 출마하는 셈이 되는 것이냐고 질문했다. 반면 탄핵 기각, 각하 때에는 즉시 대통령직에 복귀하는 것이고, 고 노무현은 선고 즉시에 복귀했다고 했다.

   

JTBC는 헌재가 모레 최종 선고를 할 예정인 가운데, 대통령 측은 불복 프레임을 여전히 주장하고 있는데 그 시작은 박근혜의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라고 보도했다. 지난 1월 정규재TV 와의 인터뷰에서 재판 결과를 받아들이겠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않았고, 이후 대리인단은 불공정, 불복 프레임을 시작했다. 이어 2004년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 시절 고 노무현의 탄핵 심판과 관련하여 헌재 결정에 승복해야 한다고 말한 내용을 소개했다.

     

친박 단체는 회원을 총동원해 헌재앞에서 34일 재판관을 압박하기로 하고, 목숨을 내놓겠다는 과격한 발언도 하며 재판관을 향한 협박도 했다고 전했다. 촛불집회는 내일 촛불집회를 한후 다음날 헌재 앞에 모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법원은 박영수 특검 집 앞의 시위를 금지했고, 따라서 확성기를 통해 소리를 치는 행위는 이후 모두 금지된다고 했다.

     

JTBC 단독 보도로 박근혜가 재단의 모금이 자발적이라고 주장했지만 문체부 공문엔 범죄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기록한 사실에 대해 보도했다. 문체부는 미르재단 설립 취소를 공고하면서 사익 추구의 재단이라고 명시했고, 이는 문서로 공식적으로 확인된 셈이라고 했다. 재단 출연이 외부인사의 강요, 뇌물공여와 관련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대통령 주장과 전면 배치된다고 했다. 이어 청문회에서도 기업인들은 대통령을 보고 돈을 냈다고 진술한바 있다고 덧붙였다.

     

최순실 국정농단 수사는 특검에서 검찰로 넘어갔고, 검찰은 특검에서 받은 자료를 이번주 내내 검토하고 선고 관계없이 수사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헌재가 탄핵 인용되면 박근혜는 형사 불소추 특권을 내려놓고 자연인으로서 강제수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검찰 내부에서는 박근혜 수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고 했다. 검찰이 밝힐 핵심 혐의 중 특검은 뇌물죄를 혐의 적용한 것에 대해 검찰은 직권남용이라고 결론을 냈지만, 이번주 다시 자료를 검토한 뒤 뇌물로 결론을 바꿀 가능성은 있다고 보도했다. 즉 법리 검토를 하며 기다렸다가 특검의 기소 부분을 받아들여 바꿀 수 있다고 했다. 박영수 특검은 수사 종료 뒤 우병우의 영장을 재청구하면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는데, 이에 검찰은 특검의 평가를 언급하기는 곤란하다고 했고 검사 9명으로 우병우 전담팀을 꾸렸다고 했다.

     

뉴스룸 2부에서는 대통령 대리인단의 증신신청 90여명 신청 중 21명 채택에 그치는 등, 대리인단의 지연 전략은 후반부로 갈수록 힘을 잃었고, 결국 이정미 대행 퇴임 전 선고가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정리했다.

팩트체크에서는 대리인단의 불복 논리 각하론은 탄핵이라는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고, 헌재의 고유 기능을 무시하는 것이며 헌법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정리했다. 정치 탄핵, 사법적 탄핵 의 구분의 주장은  일반 징계 절차로 파면이 어려운 고급 공무원들을 공정하게 헌재에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 탄핵이라고 하고, 맞지않는 다고 했다. 따라서 절차 하자 주장들은 모두 사실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 없다고 했다.

     

3) 탄핵 찬반 대립이 심해지면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부정할 수도 있다는 발언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헌법질서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국가적 위기 상황까지 초래될 가능성이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탄핵심판 변론이 열리는 날마다 헌재 앞에서 격렬한 시위가 벌어진다, 탄핵을 찬성하는 쪽과 그렇지 않은 쪽이 대립하면서 일부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의견에 반하는 결정에 불복할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나 탄핵심판은 단심제로 재심 절차가 없어 결과에 승복하지 않으면 국가 위기 상황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정치권에서도 갈등을 일으킬만한 발언을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치권>

     

김종인 탈당...개헌 고리 제3지대 주목

탄핵 정국에도 국회의원은 '외유성 해외 출장'

     

1) 김종인 전 대표가 더불어 민주당에서 탈당했다. 김 전 대표는 고난의 길을 마다하지 않고 소임을 다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동안 김 전 대표는 개헌을 통해 새로운 정치를 만들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어 개헌과 반패권응 고리로 제3지대 가능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았다.

     

2) 탄핵정국에도 국회의원들의 외유성 해외 출장이 드러나 문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출장은 현지 의회 방문과 만찬이 일정의 반을 차지하는 한편 출장 목적과 관계 없는 업체를 시찰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장 보고서 또한 부실하거나 아예 제출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다.

     

-> SBS는 정치권 뉴스로 국민의 당 경선 규칙에 관해 여론조사 도입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으며, 안철수 주자는 필수라고 주장하는 한편, 손학규 주자는 왜곡가능성을 들어 불가하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이어 손 주자가 경선 불참 가능성까지 내비쳤는데, 이로 인해 김종인과의 연대설이 솔솔 나고 있다고 하였다. 비 문재인 연대를 통한 새로운 기회 노린다는 것이다. 이에 안측은 연대론은 지난 총선처럼 안철수 흔들기라고 비판했으며, 국민의 당은 경선흥행과 제 3지대 주도권 잡기 두 마리 토끼를 위한 과제를 앞에 두었다고 보도하였다.

     

이어 탄핵 심판 후 보수 주도권 누가 잡을 것이냐에 보수쪽 행보를 전하였다. 한국당은 긴급 총회를 열어 사드 환영과 중국 보복 비판하고 모호한 입장을 가진 사람, 즉 문재인 전 대표를 비판했는데 이는 탄핵 선고 이후 대선판을 흔들기 위함이라고 분석했다. 친박계는 탄핵 반대 여론전에 주력했으며, 바른정당은 헌재 결정 승복 거리 캠페인 폈고, 한국당에 대한 때리기 강도 높여 맹공함. 이명박 메시지 헌재 결정 수용해야 한다는 페북 메시지를 올림. 이례적이다.

     

JTBC는 자체 여론조사를 통해 정치권 뉴스를 다루었는데 대선 주자 지지도에 대해서는 문재인은 30.7%, 안희정, 황교안이 2위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했다. 1, 2위가 민주당 의원인만큼 경선이 주목된다고 하고, 민주당은 내에서는 경선시 문재인이 제일 높고, 전체를 대상으로 하면 문재인과 안희정은 오차범위 내에서 다투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결과를 보이는 이유는 대연정을 주장하는 안지사가 외부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고, 선거인단 계층에 따라 경선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설명했다. 민주당 지지자는 문재인을,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면 안희정을 택한 비율이 높았고, 선거인단 구성이 선거 결과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비하인드 뉴스에서는 손학규 전 대표가 액션을 취할 때마다 주목할만한 다른 사건이 있어서 별로 회자가 안되었다는 셀프 디스를 한 내용을 소개했고, 어제의 경우 사드 배치로 손학규의 대선 공약이 묻히고,, 정계 복귀할 때 최순실 태블릿PC 보도가 이루어졌다고 했다.

이명박은 매달 페이스북을 통해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데, 탄핵, 사드 등 국론이 분열된 것의 통합을 바라는 글을 썼다. 정치적으로 해석되는 것에는 말을 아꼈지만, 실제로 박근혜에 대한 언급이 많고 이는 박근혜와의 오랜 갈등이 원인이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고 했다.

     

     

<사드>

     

[단독]"PAC-3 페트리엇, 서울 강북 전격 배치"

황교안 대행 "사드배치 정상적 추진"

"문재인 규탄"vs"대선용 배치"...사드 공방 격화

, "사드는 한국 안부문제"...배치 예정대로

, '롯데칠성'통관도 지언...정부 "냉정한 대응"

     

1) 사드 배치가 시작됐지만 1개 포대만으로 우리나라 전역 방어가 불가눙해 추가 조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성주에 사드 배치가 완료되면 레이더로 북한 전역을 탐지하면서 수도권 이남 지역으로 날아오는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게된다. 수도권은 공군 패트리엇 PAC-2 부대가 맡고 있는데 탄도미사일 근처에서 폭발하는 파편형 요격체제라 요격률이 70%에 그친다고 전했다. 따라서 우리군은 요격률을 높인 PAC-3 개량 작업이 작년부터 시작됐다고 전했으며 완성되면 서울 방어를 위해 한개 포대를 서울에 배치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강북 지역에 장소를 낙점했고 주변 환경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황대행은 장교 합동 임관식에서 축사를 통해 주한미국 사드 배채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거듭 밝혔다고 전했다.

     

2) 사드 배치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거칠어지고 있다. 범보수진영은 중국과 북한, 문재인 전 대표를 규탄했고 야권은 대선용 알박기라고 반발했다. 특히 범보수진영은 문 전 대표가 전략적 모호성을 주장해 대권 주자로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반면 야권은 정권교체가 되면 사드 배치를 못하게 될까봐 서두른다고 반발했다. 나아가 야권은 사드 배치에 국회 비준 동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황대행에게 외교 갈등 해소 방안을 국회에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3) 미국은 여전히 사드 배치가 한국의 안보에 관한 것으로 배치 방침에 흔들림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따라서 중국이 관여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더불어 북에 대한 더욱 강력한 조치를 시사했다. 국무부는 사드가 방어용임을 재확인 하면서 북에 대한 기존 제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4) 중국의 경제적 보복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롯데 칠성 음료수 통관이 지연되는 차질을 빚고있다고 전했다.

     

 -> JTBC는 중국의 사드 보복을 자세히 분석했다. 사드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은 아직 전면전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줄 방법을 채택한 것으로 따라서 관광업으로 한국 내수 시장에 타격, 중국 내 진출 기업을 압박한다고 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입게 될 손실에 대해서 최대 17조에 이를 것이라고 했고, 수출, 콘텐츠산업, 관광에서 감소하고 경제 성장률이 낮은 상황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과거 일본이 중국과 영토 분쟁을 벌일 경우를 우리에 적용했을 때 나타난 수치이고, 당시 일본 보다 한국의 대중 수출비중이 더 크기 때문에 영향이 클 것이라고 했다. 또한 중국인 주식 투자 감소세를 보이기에 단기간 자본 유출을 우려하고 있으며, 중국의 보복에 대해 우리의 대처가 미온하며, 현실적으로 WTO 제소가 어렵다는 등 대비책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이미 중국은 예전부터 보복을 예고했기 때문에 정부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점을 비판했다.

     

2부에서는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대해서 문화, 서비스업에서 제조업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우리에게 훨씬 타격이 될 거이라고 보았다. 롯데 공장 등이 소방 점검 등 세무조사 강화, 위생점검 강화 등 중국의 비관세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고 했고, 업계의 예상은 이러한 조치에 대해서 우리 정부의 입장이 변하지 않는 한 계속될 것이라고 보았다. 장기적으로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단기적 대책도 절실하다고 했다. 또한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많고 현지 고용도도 높기에 중국 현지에 기여하는바가 많음을 부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앵커는 사드배치 결정 이후 중국의 보복이 이처럼 될 것이라고 본 정부 관계자가 한명도 없었다는 점을 다시 언급했다.

     

     

<북한>

     

모습 드러낸 김한솔..."아버지 살해됐다"

동영상 통해 '김정남 신원'확인...북에 반박

[앵커&리포트]김한솔 "피신 도와준 4개국에 감사"

[탱커&리포트]김정은 향해 "독재자"..."김한솔도 제거하라"

'인질극'에 성난 말레이...북 노동자 140명 체포

     

1) 피살된 김정남의 장남 김한솔이 유튜브를 통해 아버지 김정남이 살해됐다고 말했다. 김정남 살해 후 20여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40초 길이의 동영상에서 본인을 소개하고 대피를 도와준 단체로 추정되는 대상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기자는 이로 미루어 보아 김한솔 일행이 마카오를 떠나 제3국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았다. 이 영상의 게시자인 천리마 민방위라는 단체는 김정남 피살 이후 가족에게서 도움 요청이 왔고 그들을 만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을 도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은 영상 속 인물이 김한솔이 맞으며 본인이 직접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남 암살 이후 북한은 사망한 사람이 김정남이 아닌 김철이라고 주장해왔다. 이 때문에 말레이시아 경찰은 피살자의 확인을 위해 유가족이 직접 입국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한솔은 신변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에 말레이시아에 가지 못하고 차선책으로 동영상을 택한 것으로 보았다. 영상에서 김한솔은 아버지가 피살됐다고 말하면서 북한의 심장마비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2) 김한솔의 동영상을 올린 천리마 민방위는 대북소식통도 생소하다고 할만큼 알려지지 않은 단체라고 보도했다. 또한 이 단체가 김한솔과 그 가족의 피신을 도운 4개 나라가 있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 네덜란드 대사인 로디 엠브레흐츠는 어젯밤 대중 앞에서 야구 경기 시구까지 했으나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남북한 겸임 대사를 두고 있는 네덜란드는 김한솔의 대피처를 주선하는 등 결정적인 도움을 줬을 가능성이 있고, 중국 정부는 마카오에 있던 김한솔의 신변보호와 출입국 절차 협조, 미국은 비용과 안전 측면에서 대피를 지원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 무명 국가는 김한솔의 최종 은신처여서 공개하지 않았을 가능성과 한국이어서 민감해 숨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3) 김한솔은 김씨 일가의 4대 직계이자 김정은의 조카이다. 그는 김정남과 이헤경 사이 장남으로 일찍부터 외국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솔은 김정일 사후 10개월 김정은이 권력 승계로 고민하던 때 핀란드 TV와 인터뷰에서 김정은을 독재자라고 불렀다. 또한 언젠가 북한으로 돌아가 국민들을 더 잘 살게 하고싶다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소식통에 의하면 이 때 분을 견디지 못한 김정은이 김한솔과 그 가족들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환은 인터뷰에서 현재는 모두 각성하고 있어 실행이 어렵지만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결국 감한솔도 해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밖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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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빠져...어린이 '안구건조증'위험 13

"CIA, 스마트폰, TV해킹...꺼져 있어도 도청"

"차 흠집 무상 수리"...보험사기 조심!

수입 아마씨 중금속 검출...기준 마련 시급

[간추린 뉴스]해빙기 수난사고 특별구조 훈련 외

쌍둥이, 육해공군 가죽...장교 합동 임관식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헌재, '10일 오전 11'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인용, 기각, 각하' 선고 즉시 효력...결론은?

탄핵 찬반 대립...불복 시 국가적 위기

모습 드러낸 김한솔..."아버지 살해됐다"

동영상 통해 '김정남 신원'확인...북에 반박

[앵커&리포트]김한솔 "피신 도와준 4개국에 감사"

[탱커&리포트]김정은 향해 "독재자"..."김한솔도 제거하라"

[단독]"PAC-3 페트리엇, 서울 갇북 전격 배치"

황교안 대행 "사드배치 정상적 추진"

"문재인 규탄"vs"대선용 배치"...사드 공방 격화

, "사드는 한국 안부문제"...배치 예정대로

, '롯데칠성'통관도 지언...정부 "냉정한 대응"

'인질극'에 성난 말레이...북 노동자 140명 체포

대법, 탈북 종업원 '인신보호 청구'각하 확정

김종인 탈당...개헌 고리 제3지대 주목

탄핵 정국에도 국회의원은 '외유성 해외 출장'

[심층 리포트]어린이집 불법 시설?...애타는 부모들

몰카, 동영상 유출...'디지털 성폭력'급증

스마트폰에 빠져...어린이 '안구건조증'위험 13

"CIA, 스마트폰, TV해킹...꺼져 있어도 도청"

"차 흠집 무상 수리"...보험사기 조심!

수입 아마씨 중금속 검출...기준 마련 시급

[간추린 뉴스]해빙기 수난사고 특별구조 훈련 외

쌍둥이, 육해공군 가죽...장교 합동 임관식

파면이냐 복귀냐... ‘탄핵 심판의 날 10일 오전 11확정

탄핵심판 선고’ D-2... 긴장감 속 말 아끼는 청와대

결정문 작성에 심혈 기울이는 헌재... 보안에도 총력

국회 측, 선고일 확정 긍정 평가...‘8인 체제 선고의미

생중계되는 심판의 날’ ... 탄핵 인용 즉시 대통령 파면

지연 전략에도 선고일 확정... 인용, 기각시 각각 절차는?

확산되는 불복 프레임’... 그 시작엔 대통령이 있었다

헌재 앞 ‘34친박집회... “탄핵인용더 커지는 촛불

[단독] “미르재단, 범죄의 결과물문체부 공문 확인

검찰 탄핵 여부와 관계 없이 수사”... 대통령 대면조사는?

[팩트체크] 막판 또 등장... ‘절차 하자주장들 따져보니

X밴드 레이더, 미사일도 곧 반입... “유사시 추가 포대 배치

미 청문회 한국 조기대선언급... 조기 배치 필요성 논의

사드 보복조치 피해 최대 17’... 증시, 부동산 충격도

김한솔 추정 남성 아버지 피살됐다유튜브에 동영상

[JTBC 여론조사] “사드보복 조치에 정부 대응 못하고 있다

민주당 경선 변수는?... 선거인단 계층 따라 결과 좌우

[비하인드 뉴스] “나라 많이 걱정된다”... MB 발언 논란

    

1011시 탄핵심판 선고…대통령 '파면 여부' 판가름

6차례 진행된 평의 '결론 내렸나'…당일 표결 가능성은

노 전 대통령 때는 25분…이번엔 '1시간' 넘을 수도

선고 효력 발생 언제부터?…탄핵 결정 시 '즉시 파면'

선고일 확정…남은 이틀간 '인용-기각' 바뀔 가능성은?

재판관 의견, 실명으로 모두 공개…'후폭풍' 있을까

김평우 "8인 재판은 원천 무효"…탄핵 찬반 막바지 집회

[사실은] "8인 체제는 위헌" 김평우 주장 따져보니…

김한솔, 돌연 유튜브에 등장…"아버지 살해됐다" 못박아

네덜란드 또는 익명의 정부?…김한솔, 어디로 숨었나

"사드, 내달 실전 배치도 가능"…남은 절차와 변수는?

, '北불법거래' 中기업에 13천억 벌금 폭탄

"사드, 한중 관계 걸림돌"…美 비난은 자제한 이유

손학규 '경선 불참' 거론…김종인과 연대론 솔솔

연일 분주한 '보수진영'…탄핵심판 후 주도권 어디로

헌재 “31011,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헌재, 고심 끝 결정?... 10?

박근혜 대통령 운명 이틀 뒤 갈린다... 청와대 무거운 침묵

탄핵 인용되면 대선 59일 유력... 기각되면 1220

헌재 선고기일 확정에... 야권 주자들 환영여권 주자들 승복

천리마 민방위김한솔 구했다

김한솔 동생 엄마와 함께 지내... 상황 나아지길 기대

천리마민방위의 정체... “프로급 전문가 그룹 추정

북한 간부가 밝힌 천리마 민방위... “신비한 그림자 같은 존재

김한솔 어떻게 구조?... 3의 국가에 대피?

김한솔 특별히 감사”... 엠브레흐츠 네덜란드 대사 누구?

김한솔은 어디에? 김정은 공개 비판 나서나?

[긴급분석] 김한솔 vs 김정은... 백두혈통 내전본격화

백악관 중국 사드 우려 이해하나 한국, 일본엔 국가안보 문제

미국, ‘北 통신장비 제공중국 기업에 13천억원 벌금

中 왕이 사드는 잘못된 선택... 한미 군사훈련 멈춰야

[단독] 바다의 사드, 상반기에 도입 결정... SM-3 유력

추미애 사드는 주권침해”... 민주당 사드 비준당론 결정

범여권, 문재인 맹공격... “어느 나라 당 대표냐

MB "사드 불가피, 국론분열 조장 안돼

[단독] “안종범, 본인도 성형시술 뇌물에 휴가비 받아

최순실-우병우 부인 잘 알았나?... 휴대폰도 빌려쓰는 관계?

[단독] 최경희, 총장공관서 최순실 저녁 접대하고 이대 구경.....

말레이시아, 북한 노동자 37명 체포... 국경 경비 강화

北 대사관 김유성, 추방 직전 리정철 회유 가능성

[단독] 김종인, 진영 앞세워 원내교섭단체 추진

황교안, 합동임관식 참석... 대선 출마설 확산

국민의당 경선룰 막판 신경전 팽팽... 孫측 보이콧 시사

민주,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 정우택 여야3당 탄핵 전 개헌안 제출

[정치 속보기] 여야 3, 개헌안 발의 서두르는 이유는?

[더하기 뉴스] ‘비운의 황태자김한솔? ‘동정여론

 

     

<MBC>

     

운명의 날 결정…헌재, 10일 오전 11시 탄핵심판 선고

헌재, 결정문 읽은 뒤 '주문'…선고 효력 즉시 발효

인용·기각·각하, 운명의 갈림길…재심 없는 '단심제'

의결서 선고까지 '고심의 세월' 석 달, 결정만 남았다

선고 당일 대규모 집회 예고, 경찰 '갑호 비상' 발령

"어떤 결론이든 승복", "탄핵 인용 기대"

특검과 다른 검찰 "재단 출연금에 뇌물죄 적용 힘들다"

사드, 수도권 방어에 한계…유사시 추가 배치 가능

"사드, 北 위협에 대응한 한·일 안보 문제"

, 동북아 일대 전략 무기 배치…트럼프의 속내는?

, 사드 군사 조치 거론…초등생도 '롯데 불매' 가세

범여권 ", 사드 입장 밝혀라"…민주 "국회 비준 추진"

"내가 김한솔…아버지 피살" 유튜브에 동영상 공개

'행방묘연' 김정남 가족들, 마카오 아닌 제3국 은신?

사드보복 롯데 피해 '눈덩이'…공장 가동도 중단

[집중취재] '상습적' 보복 공세, 성공적 대처법은?

김종인 1년여 만에 민주당 탈당, '비문연대' 가시화

물밑 대선 채비하는 與 "대선 전 분권형 개헌"

     

     

4. 네이버, 다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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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카드뉴스] 특전사 4개월... 식물인간으로 돌아온 아들 (중앙일보)

7. [탄핵 기각 시] “민심 잃은 朴 식물대통령 될 것” “대대적 사정 돌입전망 엇갈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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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 재판관의 한마디로 탄핵 심판의 흐름이 바뀌었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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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09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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