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3월15일] 분석도 없고 검증도 없고…여전히 소극적인 박근혜 보도
대선방송모니터[3월15일] 분석도 없고 검증도 없고…여전히 소극적인 박근혜 보도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3.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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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315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316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오늘자 뉴스9은 박근혜 검찰 소환 관련 소식을 7꼭지 다루었다. SBS11꼭지, JTBC16꼭지로 박 전 대통령 소환일이 정해진 만큼 관련 분석과 향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그러나 KBS는 타사와 달리 박 전 대통령이 지난 소환에는 말 바꾸기 등 출석을 거부하더니 이번에는 순순히 출석하겠다 밝힌 이유 등 그 내막은 들여다보지 않고, 박 전 대통령의 입장인 출석과 진실규명 발언에만 방점을 찍었다.  또한 검찰 수사에서 주요 증거물로 쓰일 수 있는 대통령 기록물에 대한 유출 및 파기 등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뉴스 아이템 수나 보도 내용 측면에서 봤을 때 여전히 박 전 대통령 관련 소식에 소극적인 면을 볼 수 있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탄핵>

     

검찰, 박 전 대통령에 '21 소환' 통보

박 전 대통령 측 "출석할 것...진실 규명 돕겠다"

뇌물, 강제모금 등 '4대 쟁점' 놓고 양측 격돌

영장 청구 촉각..."구속 가능성 배제 못해"

[앵커&브리핑]'이동 경로' 점검 시작...경호. 조사 어떻게?

비극의 헌정사...역대 4번째 '전직 데통령 소환'

자택 찾은 변호인...지지자들 집회 계속

     

1) 탄핵 심판 선고가 나오고 닷새 만인 오늘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오는 21일 화요일 930분 서울 중앙 지검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박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강요 등 13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다. 검찰은 통상 2~3일 전 소환통보를 하지만 박 전 대통령 측에는 6일 빨리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검찰 관계자는 준비 상황과 이번 주 내 신문 내용과 경호가 준비하기에 시간이 짧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법조계 안팎에서는 지난 검찰 조사 과정에서 소환에 응하지 않은 예가 있어 검찰 조사에 불응할 명분을 주지않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검찰은 전직 대통령을 여러 차례 불러 조사하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가능한한 한 번의 조사로 의혹을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 나아가 검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박 전 대통령에 사전 구속영창 청구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 검찰 소환 날짜가 확정된 오늘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검찰 조사 대응 전략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 측은 검찰이 요구한 일시에 출석해 성실하게 조사받고 적극 협조해 진실 규명을 돕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의 박 전 대통령 조사 시도는 이번이 네번째다. 지난 해 박 전 대통령은 검찰조사에 대한 입장을 바꾼 바가 있다.

     

3) 박 전 대통령이 받고 있는 13개 혐의 중 검찰이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은 다략 네 가지이다. 삼성이 최순실에게 건내거나 약속한 433억 원 뇌물수수혐의, 미르/K스포츠 재단 강제 모금 혐의, 청와대 문서 유출 험의,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험의가 그것이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모든 혐의를 부인할 경우 안 전 수석의 수첩, 관계자 진술 등을 증거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4) 검찰은 박 전 대통령 조사 후 조사 결과와 수뇌부의 판단에 따라 구속영장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지만 법조계 안팎에서는 공범으로 보고 있는 최순실이 구속된 상황에서 검찰이 박 전 대통령의 혐의를 무겁게 보고 있어 영장을 청구할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직 대통령 예우 차원에서 불구속 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지만 역대 전직 대통령 2명이 구속된 사례에 비춰 구속될 것이라는 것이 법조계 분위기다.

     

5) 기자는 2009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간 동선과 경호, 포토라인, 조사실 등을 되짚어 보며 며칠 뒤 있을 박 전 대통령의 이동 경로와 경호, 포토라인, 조사실 등을 살펴봤다. 그러면서 노 전 대통령과 비슷한 수준의 검찰 출석 준비가 이뤄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조사 장소는 서울 중앙 지검 7층 영상 녹화실이 유력한데 녹화 장비 외 휴식장소 등 편의시설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검찰은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해 온 이원석 특수 1부장과 한웅재 형사8부장이 함께 대통령을 조사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자는 조사 때 호칭은 '피의자'라고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예우 차원에서 '대통령'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 뉴스룸은 박 전 대통령이 이번에는 우선 일정에 따르겠다고 보인다 했으며, 지난 특검 조사에 비해 입장이 바뀐 이유에 대해서는 대응전략이 바뀌었다는 해석이 있다. 결국 예전에는 막말, 수사 비협조로 오히려  여론 역풍을 받자, 이제는 비정상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것으로, 또한 신분이 바뀐 것도 이러한 이유라고 해석했다. 박근혜는 손범규에 언론 대응을 맡아달라고 했고, 그동안 일방적, 상식적이지 않는 대응이라는 내용에 대해 정상적으로 되돌리겠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정상적으로 되돌리겠다는 것은 이제는 언론을 비난 했지만 박근혜의 뜻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의미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대응전략이 바뀌었다고 해서 혐의에 대한 대응이 바뀐 것은 아니고, 본인과 무관하다는 것은 동일한 태도라고 했다.

     

또한 검찰이 대기업 수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SK, 롯데 등의 자금 출연에 박근혜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조사할 것임을 전했다. 지난 월요일 검찰은 면세점 사업 담당 관세청 직원을 소환했고, SK, 롯데의 면세점 신규허가와 관련되어 박근혜의 총수 독대 뒤 면세점 논의가 물살을 탔음을 언급했다. 대통령 말씀자료와 VIP 지시사항 문건에도 이러한 내용이 담겨있고, SK 회장의 사면 직후 안종범에게 보낸 문자, 롯데가 70억 추가 출연했다가 압수수사 직전 돌려받았다는 의혹등을 언급했다. 해당 그룹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JTBC는 한국리서치와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고, 검찰이 수사를 조속히 진행한다는 것에 대해 가급적 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10명중 7명이 답변, 검찰이 소환일 통보를 한 것은 잘한 결정이라고 한 것이 77%, 공개소환에 찬성하는 것이 69%, 파면 후 박근혜의 대처에 대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78%가 답변, 지금이라도 대국민 사과해야한다고 75%가 응답했다.

     

검찰과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이 이미 불발되었고, 중요 물증을 확보할 수 있는 초반 압수수색은 수사에 중요하게 좌우되는 것을 본다면, 청와대에 차명폰 등 직접 증거가 있는 청와대의 압수수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기록물로 봉인되면 수사가 어렵거나, 기록물이 아니면 파기해도 된다고 주장할 우려가 있다고 했다. 이어 삼성동 자택도 최순실과 연관된 만큼 압수수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문서파쇄기 26대를 집중 구매한 것으로 단독 보도했고, JTBC의 태블릿PC보도 이후부터 청와대가 문서세단기 집중 구매한 것으로 나왔다. 이후 최순실의 재단 개입, 인사개입, 검찰 조사시작 등 5회에 걸쳐 조달청에 요청해 총 26대 구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최순실 사태전 6개월 동안은 파쇄기를 구매한 적이 없어 이러한 의혹이 제기된다고 했다.

지난 1년 동안 조달청을 통해 구입한 목록을 보니 요구는 대통령 비서실에서 요청했지만 각 수석실로 나누어졌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미 검찰은 재판에서 안종범의 대응문건 등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한 것이 확인된 것으로 보여 이러한 우려가 있다고 했다. 이미 안종범에게 증거인멸 혐의도 적용되었다고 했다. 박근혜와 참모진의 은폐 대책회의 정황을 소개했고, 청와대에 최씨 회사, 재단 자료 등 범죄 자료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전의 압수수색 무산으로 파기 여부가 확인이 안 되었다고 했다. 청와대 문서는 대부분 공적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에 사초라고 하기도 하는데, 파기했을 때에는 역사 공백을 의미하기에 국가적 손실이 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에서 전자문서를 주로 생산한다고 하지만 비전자 문서도 많고, 박근혜의 경우 현재까지 83000여건이 기록관으로 넘어간 상태인데, 그 중 비전자 문서는 5200건이라고 했다. 전임 대통령과 비교하면 아직도 수백만 건이 넘어가야 하고, 특히 박근혜는 대면보다는 서면보고를 받았기 때문에 문서가 더 많을 것이라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문서파기 우려가 제기되고 있고 세단기 구매 정황이 드러난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 기록관 역시 넘겨진 자료를 보관하는 것이기에 파기, 은닉의 과정은 알 수 없기에 따라서 압수수색이 필요하다고 했다. 파기를 했다면 파기한 공무원들에 대해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했다.  

     

뉴스 브리핑에서 정유라의 변호인은 덴마크 법원이 정씨의 한국송환 결정하면 다음 단계는 정치적 망명이라고 전했고, 이러한 발언은 22일쯤 송환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불복 소송을 시사한 것이라고 했다.

     

6) 기자는 오전 6 경부터 오후 2시 경까지 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어떤 사람들이 오가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봤다. 미용사와 유영하 변호사가 방문했고, 자택으로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과 음식이 배달됐으며 집회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인근 학교에서는 학부모들이 총회를 열고 집회금지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결정하고, 서울시교육청도 강남 경찰서에 공문을 보내 과격 행동 자제와 등하굣길 지도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오늘 SBS관제 시위와 여론조작에 대한 단독 보도를 했다. 청와대가 친박단체에 전경련 돈을 지원해 왔다고 특검 조사에서 밝힌바가 있었는데, SBS에서

반핵반김박찬성 대표 통화기록 입수했는데 여기에 정호성, 이재만 등 문고리 3인방 이름이 등장하고 수시로 청와대 실세와 통화하였다고 했다. 박 대표와 인터뷰 했는데 낭설이고 추측이라고 잡아뗐다. 그러나 통화기록을 보면 국정농단 드러난 뒤에도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과 계속 통화한 것이 나타나는데 허 행정관은 어버이 연합 관제시위지시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했다. 통화기록에 따르면 박 대표는 청와대 실세와 접촉한 직후 전경련 헌기금 담당자나 전 부회장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특검은 청와대가 전경련에 지시해 친박 극우단체에 지원했다고 했고 전경련 고위관계자는 허현준 행정관이 우파단체 지원리스트를 갖고 돈을 맡겨 놓은 듯 단체 이름과 지원 금액을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자와 앵커는 청와대 실세와 친박 보수단체 전경련 지원에 대해 좀더 분석하였는데 이들간 통화 기록을 보면 2014년부터 긴밀한 관계를 주고 받았는데 한 친박단체 인터넷 방송에는 언론사도 모르는 정보가 공개되고, 이정미 전 재판관과 박영수 특검 집주소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러한 방송의 신해식 독립신문 대표가 허 행정관과 최근 1년동안 100번 이상 11월부터 36번 연락하였다. 통화자체는 문제가 안되지만, 시점 전후로 수상한 움직임이 나타났는데

-허 통화, 문자 한후 박 전대통령 유리한 정보가 이 매체에 등장, 확대 재생산되었다고 했다. 허행정관은 검찰과 특검 조사를 받았고 여전히 피의자 신분인데 아직도 현직에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런 수사와는 개의치 않고 꾸준히 연락 하였다.

전경련 280억원 사회공헌 기금 조성하였는데 어떤 단체에 얼마나 지원하는지 밝히지는 않은데 이중 2015년에는 35억원 친박 단체에 지원했다. 허행정관 국민소통비서관실 소속인데 이것은 정무수석실 산하로  당시 정무수석인 조윤선 그 위에, 김기춘비서실장 구속된바, 자금지원 규모가 행정관 혼자 결정할 문제가 아닌 것으로 윗선에 대한 검찰 수사 필요해 보인다고 보도했다.

     

     

<정치권>

     

59일 임시공휴일...황 대행 "대선 불출마"

대선 D-55...내달 17일부터 공식 선거 운동

3, '대선 때 개헌 투표'합의...민주당 부정적

     

1) 황 대행은 오늘 예정에 없던 국무회의를 소집해 본인의 대선 불출마를 공식선언하고 대통령 선거일을 59일로 확정했다. 황 대행은 대통령 탄핵 사태에 안보, 경제 위기까지 더해진 비상상황에서 국정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했으며 남은 임기 동안 위기 관리와 민생 안정에 힘쓰겠다고 뜻을 밝혔다

     

황 대행의 불출마 선언에 정치권은 일제히 환영 의사를 밝혔으나 그 속내는 제 각각이었다. 더불어 민주당은 범보수진영의 유력 후보 한 사람이 줄었다며 반색하는 한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중도 보수 진영 표를 끌어올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자유한국당은 당혹감을 갘추지 못하고 황 대행을 위해 준비했던 경선 특례 조항을 삭제하고 남은 후보들로만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 JTBC는 황 대행의 불출마 소식을 자세히 다뤘다. 19대 대선일이 59일로 정해지고, 황교안의 대선 출마에 대해 입장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한 데에는 지지율이 결정적이라고 해석된다고 했다, 박근혜 정부 실패로 공동책임론이 부각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현실적으로 낮은 당선가능성과 출마 명분도 약하다는 것이 고려되었다고 보았다.

황교안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보수정당 내 변화가 주목되고 바른정당은 환영하는 입장이라고 했다, 한국당이 아쉬워하는 이유로는 황교안의 지지율 때문이라고 볼 수 있고, 보수주자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이였기 때문이다. 보수정장 지지자들은 답답한 상황인데, 홍준표, 유승민의 지지율 상승 가능성에 대해서는 황 대행이 빠진 만큼 오를 것이냐에는 비관적이라고 했다, 전문가 역시 특정 후보의 불출마로 80%이상 다른 후보로 지지층이 이동하기 어려운 것이 보통이고 남은 후보들이 결이 다르기에 더 어렵다고 보았다. 홍준표는 친박계와 사이도 좋지 ㅇ낳기에 이미 제3의 인물을 찾겠다는 의견이 나온다고 했다.

민주당 경선에 관심이 쏠리면서 선거인단으로 참여 의사가 있다는 응답자 중에서는 문재인 54.8%, 안희정 22% 지지로 그 격차가 더 커졌다고 했다. 민주당은 경선참여자 220만명을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2) 다음 달 17일 부터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55일 후 있을 대통령 보궐선거는 해외 유권자들이 오는 30일 재외선거인 등록을 마쳐야 하며, 대통령 후보루 등록하려는 공직자는 49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후부 등록일은 15, 16일 양일이며 54일과 5일 이틀 동안 전국 3500여 개 투표소에서 사전 투표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사전 신청 없이 신분증을 가지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소를 방문하면 가능하다.

     

3) 자유한국당,국민의당, 바른정당이 오는 대통령 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도 함께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3당이 합의한 개헌안은 외치는 대통령이 내치는 총리가 나눠 맡는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이 핵심이다. 개헌안은 재적 국회의원 과반인 150명 이상의 서명으로 발의돼 200며우이상 찬성하면 일ㅇ단 국회를 통과 이후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그러나 더불어 민주당 지도부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SBS는 오늘자 저치권 뉴스로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후보시절 경제교사인 김광두를 포함 김상조, 김호기를 영입, 발표한 꼭지를 다뤘다. 문 후보는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뜻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박영선 의원은 안희정 후보의 대연정을 비판하면서 김광두 영입은 일관된 논리가 아니라고 비판하였으며 이재명 후보는 문재인 자문그룹 중 15명이 재벌 대기업을 위해 일했던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개헌을 통해 세종시를 수도로 명명하고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할 것이라고 했고 공식 출마할 계획을 발표했다. 유승민후보는 염 추기경을 예방, 국민 통합의 지혜를 구했고, 심상정 후보는 득표율에 따라 연립정부 참여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드/중국/북한>

     

, 관광객 겨냥했는데...제주 관광업계 '휘청'

할랄음식, 기도실...동남아 무슬림 잡아라

[단독]사드 핵심 'X밴드 레이더' 내일 국내 반입

핵항모 '칼빈슨 함'입항...대북 억제력 과시

말레이 "자녀 DNA 이용 김정남 신원 확인"

     

1) 오늘부터 중국의 사드보복 일환인 한국 관광 상품 금지가 실시됐다. 중국 공항의 한국행 여객기 수속장은 텅 비어있고, 대부분 여행사가 한국담당 부서를  폐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 감소로 국내 항공사들은 비상이 걸려 비행편 조정에 나서는 등 대책을 마련 중이다. 중국의 한국 관광 금지가 장기화될 우려가 있어 외교부는 중국 국가여유국과 외교부에 서한을 보내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

     

사드 부복 여파로 제주 관광 업계가 휘청이고 있다. 중국인에 대한 의존도가 컸었기 때문에 대안을 찾기도 쉽지 않다고 전했다. 앞으로 사드 보복이 장기화 되면 중국인 관광객이 7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내국인 유치와 시장 다변화에 나서고 있지만 당분간 충격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사드 배치 걀정 이후인 지난 7월 이후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점과 호텔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전하며 실제 서울 시내 한 면세점은 지난 주말 매출이 20% 감소 했고, 도심 호텔도 예약이 최대 30% 줄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우리 관광 업계가 다변화 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무슬림 및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안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2) 성주에 배치될 사드의 핵심 장비인 X밴드 레이더가 내일 국내에 도착한다. 한미 당국은 북의 위협이 가시화된 만큼 공사 완료 전이라도 사드 포대를 실제 작전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핵 항공모함 칼빈슨 함이 한미 연합훈련을 위해 부산항에 입항했다. 칼빈슨함은 앞으로 2주간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대북 억제력을 과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3) 말레이시아 정부가 자녀의 DNA를 통해 김정남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원확인의 구체적 방법은 알리지 않았으나자녀 1 명으로부터 얻은 DNA를 통해 확인했르며 재차 김정남이 맞다고 공식 확인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 언론은 정부가 북한에 억류된 자국민 귀환을 위해 시신을 북한엪넘기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그 밖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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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방송 사고...전 세계 '흐뭇'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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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방송 사고...전 세계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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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SK, 롯데도 겨눈다... 면세점 담당 관세청 직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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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의지 가늠자압수수색... 청와대 속 물증 찾을까

[단독] 청와대, 최순실 사태 이후 문서파쇄기’ 26대 집중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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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서파쇄기 무더기 구입... 누가 어디에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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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 뒷면 검찰 포토라인’... 박 전 대통령 조사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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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바꾸며 거부하더니…순순히 "출석하겠다" 밝힌 이유

포토라인 서고 조사과정 녹화도…검찰 "과거 전례 검토"

"완전히 엮은 것" 주장하던 박 전 대통령…또 부인할까

소환된 역대 대통령들, '사과' 혹은 '반발'…이번에는?

"듣기 싫으면 이사 가라니…" 자택 인근 주민 불만 고조

'59' 19대 대선일 확정…황 권한대행, 불출마 선언

대안 찾기에 분주…'유력 주자' 사라진 보수의 앞날은

대통령 기록물 이관은 靑이 진행…외부 감시는 불가?

[단독] 靑 실세-친박 단체-전경련, 수상한 통화 '포착'

[사실은] 靑 정보 입수 의혹…탄핵 국면엔 연락 안 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 핵 항모 입항…北 수뇌부에 경고

한산한 공항·문 닫은 호텔…中 관광금지에 제주도 '휘청'

'한국 여행금지' 첫날, 텅텅 빈 채 공항 내린 항공기들

, '박근혜 경제교사' 영입…安 "대연정 비판 논리 모순"

     

대선 당일 개헌 국민투표도” 3당 합의... 국민주권 부정

황교안 대선 불출마... 오래 전 결심한 듯

황교안 카드 접고 다시 뛰는 한국당 친박당 아니다

황교안 불출마에 웃는 안철수... 각종 공약 발표하며 상승세 기대

지상욱 합류에 힘내는 유승민, 바른정당... 한국당에 “2차 탈당하라공세

각당 경선 일정 어떻게 되나?

문재인 김종인, ‘무조건 따르라독선... 정치 목적으로 탈당비판

김종인 , 패권정치 고치려 안 해... 개혁 뭔지 모르겠다

쏟아진 반문발언... 안철수, 박지원, 안희정, 이재명, 文에 집중포화

박 전 대통령 21일 소환”... 성실히 조사받겠다

검찰, 영상녹화 가능한 2중 공간에서 조사... 수뇌부 지켜볼 수도

박 전 대통령측 “21일 출석해 조사 성실하게 임하겠다

경찰 박근혜 자택 주변 시위 금지 여부 검토

, 한국 단체관광 전면 금지... 보복 강도 높여

서울, 제주 관광지에 중국인 발길 끊겨

김정남 새 용의자 장남운 있었다... 리지우 체포가 관건

가족 목걸이로 김정남 확인... 고급 시계, 1만달러 소지

기록물 지정은 증거인멸”... 제대로 이관 중

대통령 기록물 이전 어떻게 되나... 현재 상황과 절차는?

朴 경제교사김광두 더문캠 합류... 박영선 지향점 혼란

[정치속보기] 황교안 빠진 대선판... 지각변동?

정치적 망명카드 꺼낸 정유라... 시간끌기용?

탄핵 후 첫 법정 증언 안종범 대통령 비위 설명 단호해지고 구체적

김기춘 블랙리스트는 장학금 지급 기준”... 조윤선, 혐의 시인

[더하기 뉴스] 삼성동에 몰린 지지자들... 자리 쟁탈전

    

 

     

<MBC>

     

대통령 선거일 '59'로 확정, 임시 공휴일 지정

황 권한대행 대선 불출마 선언…주목받는 홍준표

'문재인 대세론' 힘 실리나? "벌써 여당 행세" 비판도

경선 일정 '잡음'…정운찬 전 총리, 독자행보 걷기로

대선날 '개헌' 투표 추진…반文연대, 세력 확장 시동

박 前 대통령, 21일 검찰 출두…민간인 피의자 신분

박 전 대통령 "檢 출석해서 협조할 것"…변호인단 구성

유영하 변호사 朴 사저 방문…검찰 소환 대비 '분주'

박 전 대통령, '포토라인' 선 후 조사…뇌물죄 관심

'불명예 역사' 퇴임 후 검찰 소환된 역대 대통령 3

'움직이는 군사기지' 美 칼빈슨호 입항…北 압박

[단독] 北 무기 수출 자료서 '김포공항 침투' 각본 포착

치킨 값 올리려다 백기 든 BBQ, 가격 인상 철회

지적장애 의붓딸 밀쳐 숨지게 한 비정한 계모

'아동학대' 사립 유치원이 118억 원 비자금 조성까지

생방송 중 꼬마 불청객, 패러디 봇물…"웃음 줘서 행복"

[현장M출동] 어민 vs 골재업자, 사활 건 '바닷모래 전쟁'

'소비자의 날' 한국관광 금지…한국 기업 '뭇매' 우려

경찰 '스마트 국민제보 앱' 주말에는 무용지물?

팍팍한 살림살이…소득 29% 늘었는데 삶의 질은 12% 개선

美 재협상 요구 '잠잠' 발효 5년차 '한미 FTA' 운명은?

정유라 측 "한국 송환 결정되면 망명 신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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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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