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3월25일] 박근혜 보도는 전무하고, 탄핵반대 집회는 내세우고
대선방송모니터[3월25일] 박근혜 보도는 전무하고, 탄핵반대 집회는 내세우고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3.3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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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325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326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오늘자 KBS는 세월호 인양 소식으로 시작하여 7꼭지에 걸쳐 전했다. 이는 타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JTBC6꼭지, SBS10꼭지 구성되었다.

그러나 세월호 인양 소식 이후 뉴스 구성에 있어 박근혜 검찰 수사와 관련한 최순실 재판 및 검찰의 박근혜 신병처리 검토 소식을 JTBC, SBS, TV 조선 모두 각각 3꼭지, 2꼭지, 2꼭지로 다룬 반면, KBS는 관련 보도가 없었다. 특히 박 전대통령 소환조사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최순실 첫 소환은 박 전대통령이 최순실의 대부분의 혐의에 공모관계에 있기 때문에 박 전대통령 수사와 관련한 것이라는 강한 가능성이 있음에도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또한 집회소식에 있어서도 촛불집회 소식에 우선하거나 집중 보도한 타사(JTBC, SBS, TV조선)와는 달리 탄핵반대 집회를 우선 전하는 보도행태를 보여, 여전히 관련 소식 보도에 있어 한 쪽에 치우친 보도 또는 박근혜 수사와 관련한 뉴스를 축소보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font>박근혜 검찰>

주말 맞불 집회…朴 구속·세월호·사드 대립

     

1) 대통령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집회가 탄핵 이후 세 번째로 열렸으며, 천안함 폭침 7주기 맞이 희생장병 추모, 사드배치 찬성과 중국의 경제 보복 규탄등을 함께 주장하였다. 촛불집회도 2주만에 집회를 재개하였고, 박 전 대통령 구속수사를 요구하고, 세월호 진상규명과 사드배치 반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 수석과 재벌 총수들의 구속을 촉구하였다.

     

--> 오늘 KBS는 집회 소식을 전할 때 탄핵 반대 집회를 우선 전하고, 촛불집회 소식을 전한 반면, 타사는 2주만에 재개된 촛불집회와 세월호 추모 등의 소식에 우선 집중해 전했다.

     

KBS는 박근혜 검찰 수사와 관련 소식은 전혀 없었던 반면, SBS는 최순실이 오늘 오후 2시 검찰에 소환되었고, 직권남용 등 최순실 대부분 혐의가 박근혜와 공모관계에 있는 만큼 오늘 박근혜와 관련된 내용이 언급되었을 것이라고 했다. 최근 최순실은 박근혜가 구속될지를 물으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고 했다. 또한, 검찰은 우병우가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알고도 후속조치를 하지 않은 것을 조사하고 민정수석실에서 함께 근무한 이들을 조사하고 다음 주 박근혜 신병처리를 검토할 전망이라고 했다.

     

JTBC는 검찰이 어제 저녁 10시쯤 청와대로부터 임의제출 받은 민정수석 자료를 집중 분석하였고,  대부분 자료는 박 전 대통령과 우 전 수석 혐의 관련 내용이라고 전해졌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의 목적이 우전 수석의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 관련이라고 밝혔으며 압수수색을 통해 얻은 문건 분석은 결국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영장 청구 여부를 두고 보강수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다음 주면 본격적인 대선 체제에 접어들기 때문에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신병처리 결과가 매듭지어져야 하기 때문에 다음 주 안에 구속영장 청구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가 3년 간 생산한 기록물은 793000여 건이며 이 중 비 전자 기록물은 41000여 건으로 5%에 해당하고, 이 비전자 기록물은 전자기록물과 달리 미년 간단한 현황만 대통령기록관에 보고된다. 이 때문에 청와대가 명단을 바꾸거나 내용을 수정해도 사실상 감시가 불가능하여 국정농단 관련 기록물을 파기하지 않을까 우려가 제기된다고 했다. 청와대 측은 관리를 하고 있으며 문제가 생기면 책임자를 엄벌하겠다고 주장하지만 검증할 방법이 없다고 보도했다.

     

<</font>정치권>

민주당 충청권 세몰이…한국당 막판 표 다지기

국민의당 첫 경선…안철수 압승

바른정당 경선 토론…보수 단일화설전

     

1) 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충청권 TV 토론회에서 설전을 벌였다. 문재인 후보에 대해 안희정 후보는 한미 FTA에 대해 말을 바꿨다고, 이재명 후보는 공약에 대한 재원 마련 대책이 없다는 점을 각각 비판했다. 이에 대해 문 후보는 많은 분들이 정권교체를 염원, 모여들고 있다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오늘 열린 충청권 토론회가 충북 지역에만 방영되어 반발이 있지 내일 대전 충남 토론회를 따로 열기로 했다.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들은 전국으로 흩어져 표 결집에 나섰다. 홍준표 후보는 문재인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 뇌물 수수 당시의 역할에 대한 의혹과 공세를 이어갔고, 김진태 후보는 탄핵 무효 집회에 참석, 경선 승리를 다짐했으며,  김관용 후보는 대구, 이인제 후보는 겨익 화성에서 당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2) 국민의당 호남 경선에서 안철수 후보가 큰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 세 후보는 합동연설회에서 패권주의 세력에 다시 나라를 맡길 수 없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늘 경선은 한국정당사상 처음으로 사전 선거인단 없는 현장 투표로 실시되었고, 대체로 성공적이란 평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국민의당은 내일 전주에서 전북권 경선을 치른다고 전했다.

     

3) 바른정당 유승민, 남경필 후보는 KBS가 주관한 방송토론회에서 맞붙었다. 경제정책, 서로의 대표적 정책, 보수후보 단일화에 대해 충돌하였고, 박 전대통령에 대한 사면에 대해서도 충돌했다.

     

--> SBS는 각 정당의 경선과 토론 소식을 전한 이후, [사실은]에서 문재인의 아들이 고용정보원에 취업하게 되는데, 고용정보원장이 문재인과 같이 청와대에서 근무하던 것을 문제삼아 이를 특혜라는 의혹이 있던 것을 확인했다. 선관위는 의혹이 일어나는 사실 중 5급 공무원이라는 등의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대선을 코앞에 두고 여기저기서 의혹이 불거져 문재인 측의 구체적인 해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JTBC도 각 당의 경선과 토론회 소식을 전하였는데, 민주당의 호남 경선과 관련하여 최근 전두환 표창 관련 논란과 영입인사의 부산대통령 발언으로 곤란을 겪은 문 전 대표는 14% 포인트 지지율 하락이 나타났지만 그렇다고 그 지지율이 안 지사나 이 시장에게 옮겨 가지도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바른정당의 경선과 관련하여 먼저 경선에 들어갔지만 상대적으로 후보들의 지지율이 낮아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TV 토론회 만큼은 높게 평가 받고 있다고 전했다. 유승민과 남경필은 재킷 벗고, 팔도 걷어 올리고, 원고도 없이 토론을 이어갔고, 질문은 날카롭고 답변은 명쾌했다 평을 했다.

     

<</font>북한>

F-35B 스텔스 전투기, 한반도 첫 정밀 폭격 훈련

     

--> 미국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가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정밀 폭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F-35B는 적이 예상못하는 장소에 나타나 정밀 폭격을 하고 사라지는 능력을 갖춘 스텔스기 이기 때문에 적의 잘못된 판단을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문가가 평을 했고, 이 훈련은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로 유사시 한반도에 가장 먼저 증원되는 미군의 병력 주둔지인 이와쿠니 기지에 연내 6대의 F-35B가 추가 배치될 예정이라고 했다.

     

     

-->  SBS 역시 미국의 전투기 F-35 훈련의 한반도 실시를 전하고 이번 훈련은 미국이 김정은에 대한 직접 압박을 가하는 것이라고 했다. 북한은 이를 즉각 비난하고 나섰고, 미국 CNN은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5차 실험 직전 때와 비슷한 양상이 발견되었다고 했다.

     

JTBC는 미국이 대량 살상무기 확산 방지법을 위반했다며 중국기업과 개인을 대거 제재하고 나섰다. 북한과 탄도 미사일 기술 등을 주고 받은 혐의다. 중국의 역할을 강조했던 미국이 세쿤더리 보이콧을 가동할 수 있다고 사실상 경고를 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font>세월호>

반잠수선 선적 완료…세월호 완전 부양 임박

[앵커&리포트] 밀고 당기고…8시간 초정밀 선적 작업

목포 신항 이동 준비…이르면 28일 가능할 듯

세월호, 3년 만에 물 위로…긴박했던 순간

미수습자 가족들 귀환…고맙습니다

선체조사위원 선정…침몰 원인 조사 본격화

세월호 반잠수선 부양 진행

     

--> 세월호 인양 소식을 어제에 이어 계속 이어갔다. 세월호를 반 잠수선에 싣는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세월호를 인양해 옮긴 재킹 바지선은 중국으로 철수 했다고 전했다. 반 잠수선이 세월호의 물을 빼는 작업을 진행중으로 세월호가 수면위로 완전히 떠오르면 안에 고인 물을 배출 시키고 기름도 회수한다고 했다. 오늘 28일 목포 신항을 향한 항해 준비를 마치게 된다고 전했다. 시험인양에서부터 선적까지의 과정을 요약 정리하였고, 미수습자 가족들은 국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고 했다. 세월호가 목포 신항에 도착하면 조사위원회가 본격적인 진상 규명에 나서게 된다고 했다. 세월호 선체 조사 및 미수습자 수습과 조사를 마치고 세월호의 보존 문제 등을 조사 위원회가 다루게 될 것이라 했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반잠수선 선적 완료…세월호 완전 부양 임박

[앵커&리포트] 밀고 당기고…8시간 초정밀 선적 작업

목포 신항 이동 준비…이르면 28일 가능할 듯

세월호, 3년 만에 물 위로…긴박했던 순간

미수습자 가족들 귀환…고맙습니다

선체조사위원 선정…침몰 원인 조사 본격화

세월호 반잠수선 부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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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맞불 집회…朴 구속·세월호·사드 대립

F-35B 스텔스 전투기, 한반도 첫 정밀 폭격 훈련

세월호, 고비 넘어 운반선에 안착뭍 향해 떠날 채비

"소조기 넘기지 마라" 시간과 사투가슴 졸인 하루

반잠수선 부양 작업세월호 곧 '전체 모습' 보일 듯

사나흘 뒤 목포로철재부두, 세월호 맞이 준비 한창

해수부, 다시 '선체 절단' 언급찬반양론 엇갈려

인양작업에 눈 떼지 못한 가족들이제야 팽목항으로

다시 켜진 촛불"박근혜 구속·세월호 진상규명" 촉구

검찰, 청와대 임의제출 자료 분석 집중우병우 정조준

박근혜 정부 비전자기록물 4만여건감시 '사각지대'

국민의당, 호남서 첫 경선안철수 1위로 고지 선점

민주당, '최대 승부처' 호남서 경선 ARS 투표 시작

재킷 벗고 원고 없이눈길 끄는 바른정당 TV토론

판사들 논란의 그 '세미나'"제왕적 대법원장" 비판

판사 500명중 88% '사법행정 반하는 의사 땐 불이익'

이준규 대사 '위안부합의 준수' 발언"소녀상도 옮겨야"

, 북한과 거래한 중국 기업·개인 제재'경고 메시지'

[뉴스브리핑] 숙박 앱 '여기어때' 해킹개인정보 유출

   

반잠수선 위로 옮겨진 세월호...선체 완전 부양 임박

소조기 마지막 날 시간과의 사투’... 큰 고비 넘겼다

선체 대부분 드러난 세월호...3년 전과 달라진 부분들

잠수함 충돌? 화물 과적?... 세월호 침몰 의혹 풀릴까

10시쯤 선체 완전히 드러날 듯...현재 작업 상황은

노랗게 물든 기다림의 항구’... 수천 명 발길 이어져

마음 졸인 미수습자 가족들...“국민에게 감사합니다

고비와 위기의 순간들... 늦었지만 마지노선맞췄다

세월호 떠난 침몰 현장... 1m 단위로 샅샅이 수색한다

반잠수선 위에 놓인 세월호... 뭍으로 옮기는 방법은?

[사실은] 문재인 아들 취업 특혜 논란... 감사 내용 보니

민주, 토론 신경전...“지도자로서 부족” vs "말꼬리 잡기

바른정당 보수 단일화격론... 자유한국당, 내일 투표

안철수, 대선 후보 첫 경선서 압승... 호남 1차전 승리

朴 조사후 최순실 첫 소환...“박 전 대통령 구속 걱정

2주 만에 다시 켜진 촛불...“구속하라” vsv "탄핵 무효

‘F-35' 한반도 첫 전개... , 김정은에 대한 압박 강화

   

선적 성공... 오늘 세월호 전체 물밖으로

외부 충돌 흔적 없어”... 세월호 침몰 원인 논란

세월호 선적부터 부양까지... 긴박했던 순간

75시간 만에 팽목항으로 돌아온 미수습자 가족들 안도

마술이 일어났어”... 미수습 다윤 엄마의 34

마지막 항해 앞둔 세월호...이달 내 목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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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억 들어가”... 일부러 지연 못 해

추모객 발길 이어지는 팽목항...“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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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 박 전 대통령 구속되면 전면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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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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