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3월29일] 문재인 행사 잡음 키우고 홍준표 가짜뉴스 입다물고
대선방송모니터[3월29일] 문재인 행사 잡음 키우고 홍준표 가짜뉴스 입다물고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3.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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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329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330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오늘 KBS 뉴스9은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실질 심사 관련 뉴스를 5꼭지 (고영태 조사 포함) 정치권 뉴스 4꼭지, 북한 핵실험 관련 뉴스를 2꼭지, 세월호 소식 10꼭지 다루었다. 오늘 보도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정치권 뉴스로 사전 선거운동 성격이 강하게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 정치행사에 한 대학교 학생들이 170여 명 참여해 문제가 불거진 소식은 단독 꼭지로 자세하게 다룬 반면, 보수진영 주자들이 토론회에서 심각하게 다툰 내용은 한 줄도 내보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홍준표 경남지사의 문재인 후보 비방 발언 중 사실이 아닌 내용에 대해 사과발언이 있었던 점,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문재인 후보에 대한 가짜뉴스 유포 등 보수진영에서 일으킨 정치적 문제점에 대해서 조명하지 않는 편파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는 최근 문재인 후보의 대세론이 더 강화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문 후보에 대한 깎아 내리기인 동시 여권 주자들의 잘못은 덮어주는 형평성에 위배되는 보도 방식이다. 또한 타사 뉴스와 비교해 연일 북한 핵실험을 자세히 다루는 것은 국가 안보와 위기의식을 심어주려는 구 보수정권의 태도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font>박근혜 검찰>

     

박 전 대통령, 내일 영장심사…전직 대통령 첫 출석

‘뇌물’ 혐의 공방…구속 여부 핵심 쟁점

곧바로 법원으로…심사 후 검찰청 대기

이 시각 삼성동 자택…지지자들 몰려

고영태 비공개 소환…‘인사 개입 의혹’ 수사

     

1)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일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영장실질 심사에 출석해 심문을 받는다.심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321호에서 비공개로 열릴 예정이며, 구속여부는 모레 새벽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법정에서는 박 전 대통령과 강부영 영장전담판사가 마주앉고 양 옆으로 검사와 변호인이 자리잡는다. 검찰은 증거인멸 우려와 구속된 공범들과 혇평선 차원에서 구속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박 전 대통령 측은 혐의를 부인하면서 전직 대통령으로서 도주의 우려가 없고 공범들이 구속된 만큼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고 대응할 예정이다. 영장이 발부되면 박 전 대통령은 구치소로 압송되고 기가되면 자택으로 귀가한다.

     

2)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구속영장 청구서는 92쪽 분량이다. 이 중 39쪽이 뇌물수수 혐의에 관한 내용으로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최순실과 공모해 삼성이 미르와 K 스포츠 재단에 돈을 내게 했다고 보고 이 가운데 204억 원에 직권남용과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했다. 삼성이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낸 16억 원도 같은 판단이다. 또한 검찰은 특검이 내린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이른바 경제공동체 논리를 수용했다. 그 근거로 20년 넘게 박 전 대통령 옷값을 최씨가 대신 내고 삼성동 자택 매매 계약도 최씨가 주도했다는 점을 들었다. 나아가 검찰은 영장 청구서에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내용도 다은 것으로 알려졌다.

     

3) 내일 박 전 대통령이 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출석할 때 정문이나 동문을 이용할 예정이다. 정문과 동문은 차량 출입이 통제되지만 내일 일시적으로 박 전 대통령이 탄 차량에 한해 개방할 예정이다. 차량은 주차장으로 진입해 서관 앞에 멈추고 바로 앞 포토라인에서 박 전 대통령은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게된다. 이루 검색대를 통과해 법정으로 입장하고 영장 심사 중에는 검찰이 신병을 책임진다고 전했다. 심문 이후 박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 내 구치감이나 조사실에서 대기할 것으로 보이며, 법원을 방문하는 사람과 수 천 건의 재판이 열리는 점을 고려해 법원은 차량와 민원인 출입을 허용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 21일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 당시 검찰청사 내부가 사실상 통제된 것과 대조된다. 그러나 경찰은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법원으로 들어올 가능성에 대비해 경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4) 영장실질 심사를 하루 앞둔 박 전 대통령 사택 앞 분위기를 전했다. 여전히 집안의 모습은 드러나지 않은 채 지지자들이 300여 명 모여 늦은시간까지 태극기를 흔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고 전했다. 지지자들은 구속영장 청구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한 때 박 전 대통령을 구속하라는 피켓을 단 차량이 나타나 소란이 일기도 했다. 오늘 오후 유영하 변호사가 자택응 찾아 2시간 가량 머문 것으로 전해졌으며, 심경을 묻는 기자들에게 답변하지 않았다.

     

-> 뉴스룸 2부에서는 13시간여뒤 진행될 영장실질심사에 대해 대통령의 권한을 이용하여 뇌물 수수 혐의가 중대함을 다시 언급했다. 직권남용 혐의가 중대사안이라 했고, 이재용이 심사에 7시간이 걸렸지만 박근혜는 범죄사실이 여럿이어서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했다.

     

또한 삼성동 자택앞에서 취재 기자는 오늘 유영하 변호사가 방문했고, 두 시간 가량 머물렀다고 했다. 영장실질심사 대책을 상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검찰 조사를 앞둘 때보다 짧게 머물고 있으며, 구속을 피하는 데 주력하는 내용을 상의했던 것이라고 보았다.

     

오늘은 박근혜 대리인단이 검찰을 강도높게 비난했기에 지난번 검찰에 경의를 표한다는 표현은 영장 청구를 피하기 위함이었다고 보았다. 내일 아침 대부분 친박계 의원들은 삼성동 소집을 예고했다. 박근혜가 지지단체에게 비서관을 통해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현재 250여명이 친박단체가 있고 100명 정도 철야농성을 한다고 했다.

박근혜가 내일 9시반이 넘어 삼성동을 나설 것이며, 10시 전후 중앙지검에 도착하면 일반 피의자들이 이동하는 통로를 지나지만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구속영장을 발부할 때 대개 구속의 필요성을 밝히게 되며, 확실한 증거가 있고 뇌물혐의가 적용되었음을 강조할 것으로 보았다. 박근혜는 뇌물죄를 강하게 부인할 것으로 보이지만 검찰은 증거가 있다는 입장이다. 손범수 변호사는 최순실, 안종범 등이 모두 구속인데, 어떻게 증거조작을 하는지를 주장했다. 검찰은 혐의 부인과 증거인멸 정황을 주장할 것이라고 했다. 아직 이영선이 구속되지 않았고, 청와대 압수수색도 무산되었기에 증거 인멸을 할 수 없다는 대리인단 측 주장은 맞지 않다고 했다. 실형 선고 가능성이 클 때 도주 우려를 판단하며, 앞서 박근혜가 검찰, 특검 조사에 응하지 않았고 헌재 결정에 불복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헌법과 법률을 경시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향후 수사에 참여하지 않을 것도 예상되는 점은 도주의 범위로 포함된다고 했다. 박근혜를 구속하지 않는 것은 법의 평등 문제이고, 또한 객관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혐의도 부인하고 있으면서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보는 것이라고 했다.

     

삼성동에서 한 시민이 박근혜 구속을 적은 현수막을 들어올리자 경찰이 막아섰고, 친박단체 회장은 황교안이 박근혜 구속을 막아야 한다고 선언했다.

     

세월호 참사 두달 뒤 해경의 서버를 검찰이 압수수색했고, 7시간 의혹을 밝힐 단서였는데, 우병우가 전화를 한 것이 밝혀졌고 수사 방해목적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검찰수사 전화는 민정수석 권한 밖이라고 했고, 윤대진 당시 수사팀장을 소환조사했다. 우병우의 행동에 불법성이 있는지 조사한다고 했고, 재소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5) 이번 사태 발단의 단초를 제공한 고영태 전 블루K 이사가 검찰에 비공개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고 씨가 세관장과 국세청장 등 정부인사에 개입한 의혹을 수사 중이다. 고 씨와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가 나눈 대화 녹취록에는 고 씨가 세관장 인사 청탁하고 인천본부세관 소속 이 모씨에게 대가를 요구한 것으로 의심되는 대목이 나온다. 국세청장 인사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김 모 전 인천본부 세관장과 이 모 사무관도 지난 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마쳤다. 그러나 김 전 세관장은 정상적인 인사발령으로 세관장에 임명됐고 최순실도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보인다.

     

     

     

<</font>정치권>

     

문재인 2연승 대세론탄력…국민의당 양자대결부각

한국당, 국민여론조사 시작…유승민, 대선 행보 본격화

최명길, 민주당 탈당…김종인 연대 행보속도

교수가 정치행사에 학생 동원…선관위, 고발

     

1) 문재인 전 대표가 충청지역 경선에서도 과반에 가까운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안희정 지사의 안방인 충청권에서도 47.8%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호남과 충청을 합친 득표율도 55.9%로 과반을 유지했다. 안 지사는 36.7%2, 이재명 성남시장은 15.3%를 득표했다.

     

국민의당은 본선은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후보란 양자대결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호남 민심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문 전 대표 측이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한 호남 지지를 보조 타이어로 비유하자 안 전 대표는 본인들이 폐타이어라고 자백하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당내 경선에서 탄력을 받고 있는 두 후보 사이 신경전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2) 자유한국당은 대선 후보 선출을 이틀 앞두고 국민 여론 조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홍준표 경남지사는 지금 조사가 무의미하고 대선까지 몇 차례 여론이 출렁거릴 것이며 현재는 좌파가 대세지만 결국 우파가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진태 의원은 노무현 정부 시절 사행성 게임관련 수사가 미진했다면서 재수사를 공약했다.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택시기사 처우 개선과 사납금 폐지를 약속, 김관용 경북지사는 대구 경북 지역에서 막판 지지세 모으기에 힘썻다. 한편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자신이 할 일은 다 했다며 후보가 선출되면 사퇴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를 면담했다.

     

3) 더불어민주당 최명길 의원이 김종인 전 대표를 돕겠다며 탈당했다. 최 의원은 다음주 쯤 대선 출마를 공식화하고 중도보수 세력 연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 김종인 전 대표를 도와 제왕적 대통령제 청산을 위한 세로운 정치세력 형성에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에는 더불어도 없고 민주도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김 전 대표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정운찬 전 총리와 만나는 등 중도보수 세력 규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4) 지난 달 중순 전주에서 열린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지지자 모임에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 17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방학 중 열리는 동계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왔으나 사실상 행사 참여를 모르고 참석한 학생들이 대부분이며, 이들을 인솔한 사람은 태권도 학과 최모 학과장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정치행사 뒤 학생들에게 저녁식사와 영화관람 비용을 지불한 것이 기부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최모 교수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학교측은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검찰은 이들이 어떤 의도로 행사에 학생들을 동원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한편 문 후보 측은 이번 사건이 캠프와 관련 없는 개인의 일탈이라는 입장이다.

     

->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의 특검 수사가 한창일 때 신연희 구청장은 허위 사실이 링크된 글을 올렸고, 100여명이 속해있는 메신저 대화방에 140여차례 글을 올렸다는 뉴스를 전했다. 대부분 가짜뉴스나 비방글이었다. 신 구청장은 국민의 소리카톡방도 활동하고 있었는데, 여러차례 가짜뉴스를 올렸다. 세월호, 광주 5.18 민주화 운동 폄하도 단골소재로 다루어지고 탄핵 관련 가짜뉴스도 꾸준히 올려왔다. 신연희는 JTBC의 태블릿PC조작 가짜뉴스를 대화방에 유포했다. 손석희를 비롯 언론인 등을 언급하는 가짜뉴스를 퍼뜨렸고, 이는 정포통신망법 중 10년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 벌금에 해당된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단체대화방은 서울희망포럼아래의 다양한 방을 통해 조직적으로 공유되고 있었고, , 현직 국회의원과 공무원이 이 대화방에 포함되어 있다. 다른 방에는 친박의 자유한국당 의원도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가짜 뉴스 뿐 아니라 박근혜 퇴거 과정도 공개되었고 사전 선거운동의 공간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또한 뉴스룸에서는 한국당이 이틀 뒤 후보를 선출하며 홍준표, 김진태 두 후보가 여러 토론회를 통해 다투었던 것에 더해 어제 두 후보는 각자 재판 진행중이라는 점을 비판했고, 오늘 라디오에서 감정싸움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라디오의 토론진행자가 결국 두 사람의 마이크를 껐고, 김진태는 바로 홍준표 비판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의 사퇴를 주장하는 논평을 내면서, 문재인과 유병언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홍준표 의원도 이와 비슷한 주장을 했고, 문재인은 허위 정치공세라고 비판했다.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자 홍준표는 오해했다면서 바로 잘못을 인정했지만 사과를 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 SBS 뉴스8은 대선정국 다자구도와 후보 단일화에 대해 기자들이 토론하였다. 민주당 현재 1위가 문재인인 것을 감안하여 대 문재인 구도를 목표로한 후보 단일화 안들을 정리했다. 우선은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의 연합, 보수 후보 단일화를 이야기 했고, 박근혜 정권의 실패는 보수 전체의 실패가 아니다 라는 주장과 도로 새누리당이라는 비판을 제시했다. 이어진 다른 단일화의 시나리오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꼽았다. 안철수 후보를 키로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자유한국당까지 큰 연대가 가능하다는 의견과, 이에 반해 안철수 후보 자체가 자강론을 주장하고 있다는 의견을 전했고 그런 안철수 후보에 여전히 연대 압박도 있다고 논했다.

정당 밖에서 판을 흔드는 다른 움직임에 대해서 출마설이 있는 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와, 정운찬 전 총리,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이 오늘 만났다고 전했고, 여기에 셋이 생각이 다른데 함칠 수 있을지, 다른 거대 정당과 경쟁할 수 있는지 논란이 있다며 다자구도와 후보 단일화에 대한 현존하는 시나리오에 대해 정리하였다.

     

<</font>북한>

     

北 핵실험 임박…풍계리·영변서 정황 포착

[앵커&리포트] 조급한 北…다중 핵폭발 실험 가능성

     

1) 북한의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여럿 포착되고 있다. 풍계리 핵실험장과 영변 핵단지에서도 핵실험을 준비하는 정황이 추가로 발견됐다. 풍계리 핵실험장 2번 갱도 입구에서 긴 줄 모양의 흔적이 발견됐다. 38노스는 이를 두고 통신 케이블이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통신 케이블은 일반적으로 실험 직전에 설치된다고 말햇으며 38노스는 또 장비 설치를 위해 갱도 안 물을 퍼낸 흔적도 발견됐다고 전했다. 국내정보소식통도 2번 갱도는 핵실험 준비를 모두 마치고 3번 갱도 역시 마무리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38노스는 영변 핵시설에도 핵 농축 활동이나 핵폭발력을 배가하기 위한 3중수소 분열 실험 등 관련 시설이 목격되고 있다고 말했다.

     

2) 전문가들은 이번 핵실험에서 북한이 폭발력이 다른 핵탄두를 여러 발 터뜨릴 것으로 예상했다. 시간차를 이용한 다중 핵폭발 실험이다. 즉 핵개발에서 핵보유국 인정가지 파키스탄의 모델을 따르겠다는 의도다. 무기급 핵탄두는 100킬로톤 이상으로 전문가는 김정은이 지난 실험에서 10킬로톤에 불과했던 점을 기어코 성공시키려는 의도와 남한의 조기대선에 조급해진 마음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했다. 이에 미 국무부는 북한의 추가 두발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font>세월호>

     

내일 목포행 출발 최선…파도가 변수

목포까지 8시간…미리 보는 105㎞ 바닷길

세월호 선체조사위-가족 면담…수습 방안 논의

동물 뼛조각 혼선…미수습자 가족 허탈

기상 악화…이 시각 인양 작업은?

내일 목포행 출발 최선…파도가 변수

목포까지 8시간…미리 보는 105㎞ 바닷길

세월호 선체조사위-가족 면담…수습 방안 논의

동물 뼛조각 혼선…미수습자 가족 허탈

기상 악화…이 시각 인양 작업은?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박 전 대통령, 내일 영장심사…전직 대통령 첫 출석

뇌물혐의 공방…구속 여부 핵심 쟁점

곧바로 법원으로…심사 후 검찰청 대기

이 시각 삼성동 자택…지지자들 몰려

고영태 비공개 소환…인사 개입 의혹수사

내일 목포행 출발 최선…파도가 변수

목포까지 8시간…미리 보는 105㎞ 바닷길

세월호 선체조사위-가족 면담…수습 방안 논의

동물 뼛조각 혼선…미수습자 가족 허탈

기상 악화…이 시각 인양 작업은?

北 핵실험 임박…풍계리·영변서 정황 포착

[앵커&리포트] 조급한 北…다중 핵폭발 실험 가능성

문재인 2연승 대세론탄력…국민의당 양자대결부각

한국당, 국민여론조사 시작…유승민, 대선 행보 본격화

최명길, 민주당 탈당…김종인 연대 행보속도

교수가 정치행사에 학생 동원…선관위, 고발

   

구속 갈림길선 박근혜... 검찰, “기각 가능성 낮을 듯

유영하 변호사와 모의 영장심사?... 짧아진 상의, 배경은?

29자 메시지, 이번엔?... 법원 앞 포토라인 발언도 주목

판사와 마주 앉아 직접 답변해야... 미리 본 영장 심사

박 전 대통령 증거인멸-도주 우려? 영장 발부 함수는...

구속써 붙인 차 지나가자... 삼성동 자택 앞 아수라장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우병우 전화 받은 검사 진술 확보

박 전 대통령 영장심사... 구속 여부, 어디서 판가름날까

마지막 항해 앞둔 세월호... 이르면 내일 목포신항행

선체조사위, 수색 방식 합의 요구에 난색... 첫날부터 진통

미수습자 수색, 새 변수 등장...‘‘3km 이동 경로

직장 그만두고 배 운전하는 생존자 아빠... ‘진실호의 항해

신연희, 카톡방에 140여차례 글... 대부분 가짜 뉴스

[단독] 신연희 구청장, ‘태블릿PC 조작가짜 뉴스도 유포

신연희 단톡방서 조직적 공유... 국회의원, 공무원도 포함

문재인, ‘안희정 안방충청 경선서도 1... 11%p

문재인, 호남, 충청 누적 득표율 55.9%... ‘대선 직행탄력

감정 싸움에 결국 마이크 꺼... 끝까지 간 홍준표, 김진태

[대선 팩트체크] 한국당, 홍준표 세월호, 문재인 탓”?

가짜뉴스에도 고맙다는 그들... 거짓이 뉴스 되는

[팩트체크] 민주 호남 경선 ‘10만 무효표논란... 정체는?

[비하인드 뉴스] “박근혜는 향단이약 주고 병 주는 홍준표

, 중 보란 듯... 북 핵실험 징후, 중국 겨냥 벼랑끝 전술?

구속인가 아닌가…朴, 내일 오전 자택서 법원으로 직행

'피의자석' 앉을 박 전 대통령, 판사 질문에 직접 답해야

"도주 우려 외 모든 사유 해당"…구속 여부 가를 쟁점은

"공모했다" vs "몰랐다"…검찰과 박 전 대통령의 '승부수'

'전직 대통령' 경호는 계속…구속되면 구치소 정문까지만

자택 앞 '노숙' 준비도…"영장 기각!" 외치는 지지자들

"동물 뼈라니…" 우왕좌왕 해수부에 가족들 또 '상처'

세월호엔 '돼지 화물' 없는데…의문의 동물 뼈 출처는?

'18cm 동물 뼈도 흘러나와'…신뢰 잃은 유실 방지 대책

세월호 고정 작업 절반도 못해…내일 목포 출발 불투명

합의 대신 협의…선체조사위 만난 미수습자 가족 '낙담'

같은 배에서 34일…미수습자 가족 상황 직접 보니

학생 구조하다 숨졌는데…"기간제 교사는 순직 아니다"

문재인, 충청 경선서도 47.8% 1위…호남 이어 2연승

"재판받을 분" vs "TK 배신자"…보수 진영 날 선 신경전

[김대김] 대선까지 41일…후보 단일화 '된다 vs 안 된다'

"6차 핵실험 준비 정황"…美 "대가 뒤따를 것" 경고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주변 격앙... 경찰은 경호 고심

박 전 대통령 영장심사 경호는?...법원 청사 전체 통제 안해

영장에 나온 박근혜-최순실...“공적, 사적 밀접한 관계

433강요성 뇌물’... 조목조목 대가성 제시

대선 여론조사 안철수 2위로 부상... TK폐타이어

김종인-홍석현-정운찬 조찬 회동...최명길 탈당

홍석현 강연... 3지대 논의 본격화

유승민, 보수 중심 이회창 예방 계산 않겠다

구원투수 3개월 마치고 인명진 31일 사퇴

문재인, 안희정 안방서도 승리...‘이변은 없었다

안희정 충청서 문재인에 밀려...2등은 자리매김

박영선 악성 댓글, 문자 폭탄은 적폐청산 2

검찰, ‘文 지지모임 동원 의혹우석대 압수수색

핵실험, 김정은 결심만 남았다... 대가 치를 것

중국 단둥-평양 전세기 허가... 北 외화벌이에 숨통

[단독] 태영호의 눈물’... “北의 일가친척 해방

북한, 태영호 공사 망명 도운 영국인 암살 지시”... 英 외무차관 경찰 조사할 수도

선체조사위 공식 활동 시작... 미수습자 가족과 합의 난항

높은 파도에 인양 작업 중단 이어져

돌발변수의 연속... 어려움 겪는 해수부

[단독] 최순실, 정권 초부터 공기업 인사 검증...“민정 서류 넘쳤다

4일 법원 출근 최순실... 구치소보다 법정에

, 최순실 회사에 특혜 영향력

검찰, 고영태 이권개입 의혹 수사...어제 비공개 소환

검찰, 문체부 찍어내기본격 수사... 우병우 직권남용정조준

[판 포커스] 안철수의 변신

[이하원의 정치속보기] 문재인, 안희정 안방서 1... 승인은?

[TV조선-폴랩 오늘의 대선 지수] 문재인, 안희정 제자리.... 안철수 상승세

   

 

     

 

     

박 前 대통령 내일 영장심사…뇌물죄 치열 공방 예상

사상 첫 전직 대통령 영장심사, 대기 장소는 어디?

구속여부 강부영 판사에 달렸다, 어떤 결정 내릴까?

영장심사 D-1, 삼성동 자택 앞 지지자 집결…긴장 고조

관세청 인사 개입? , 고영태 본격 수사 착수

탄핵 전엔 안 하다가…고영태 '뒷북수사' 비난

7개 뼛조각 모두 동물뼈, 뒤늦게 감식 전문가 배치

세월호 조사위 활동 개시하자마자 가족들과 '이견'

세월호 외부 충격 가능성은? 최장 10개월간 원인 조사

세월호 객실 절단 논란…사고 원인 규명 문제없나?

세월호, 기상 악화에 출발 지연…내일 출발하나?

38노스 "6차 핵실험 유력 정황"…美 "도발시 대가"

다음 달 기념일 맞춰 핵실험 단행? 최대 규모 예상

'이변은 없었다' , 충청서도 1위…과반 득표는 실패

속도 내는 '반문연대'…김종인 대선 출마 임박

홍준표 "승리 자신"…안철수, 文과 날 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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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속써 붙인 차 지나가자... 삼성동 자택 앞 아수라장 (JTBC)

4. 박 前대통령 변호인 검찰의 뇌물 주장 문제 많아... 어불성설” (연합뉴스)

5. ‘피의자석앉을 박 전 대통령, 판사 질문에 직접 답해야 (SBS)

6. , 대세론 업고 安방서도 1... 중원 승리로 독주체제’ (연합뉴스)

7. “도주 우려 외 모든 사유 해당”... 구속 여부 가를 쟁점은 (SBS)

8. [단독] 김장수 대사, 中에 공식서한 롯데마트 영업정지 풀어달라” (매일경제)

9. [데일리안 여론조사] 안철수 급등’ 2위로... 안희정 급락’ (데일리안)

10. 유영하 변호사와 모의 영장심사?... 짧아진 상의, 배경은?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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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대 범죄, 영장 발부 당연“ vs "전직 대통령 예우 고려해야” (연합뉴스, 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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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 前대통령 변호인 검찰의 뇌물 주장 문제 많아... 어불성설” (연합뉴스, 1,961)

4. 경찰에 제압 당하는 박 전 대통령 자택 앞 기습시위자 (연합뉴스, 1,958)

5. [종합] 민주당 충청경선 문재인 47.8%-안희정 36.7%-이재명 15.3% (뉴시스, 1,843)

6. 문재인, 호남과 충청 합해 55.9%... 대세론 재확인’ (노컷뉴스,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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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구속 갈림길선 박근혜... 검찰, “기각 가능성 낮을 듯” (JTBC, 1,074)

9. 법원 박 전 대통령 출석, 과도한 예우 안 해” (한국일보, 906)

10. [단독] 박 전 대통령, 법원에 포토라인 안 서게 해달라” (한겨레,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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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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