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4월2일] 문재인 아들 의혹 검증없이 받아쓰기, 우병우 속보 누락
대선방송모니터[4월2일] 문재인 아들 의혹 검증없이 받아쓰기, 우병우 속보 누락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4.1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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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42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43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당일 뉴스9는 박근혜 검찰 관련 보도는 1꼭지로 다루는데 그쳤고(SBS 3꼭지, JTBC 3꼭지) 정치권 보도 역시 2꼭지(SBS 3꼭지, JTBC 4꼭지)로 타사에 비해 적은 보도량을 보였다. 박근혜의 구치소 내 상황에 대한 내용(SBS)이나 우병우 관련 내용은 KBS에서 없었다.  

정치권 뉴스로 민주당 경선 막바지와 보수진영 후보 소식을 다루었고, 출마설이 나오는 김종인 등의 회동 연기 소식도 전했다. 문재인과 안철수의 박근혜 사면 발언을 두고 충돌한 것을 전했으나 다른 후보들의 비판 의견은 보도되지 않았다. 이는 문재인과 안철수의 대립 구도를 강조하는 것이며, 문재인 아들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이 함께 문재인측의 해명을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KBS는 세월호 관련 소식을 첫 뉴스로 다루고 4꼭지를 다루었지만 선체 훼손 우려나 유실방지망 훼손 상태 등 해수부에 불리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박근혜 검찰>

검찰, 모레 박 전 대통령 구치소 방문 조사...‘뇌물 혐의’ 주력

     

검찰은 모레 박근혜를 조사한다고 전했고, 뇌물 수수로 구속한 후 첫 보강수사라고 했다. 서울구치소에서의 출장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검찰은 내일조사를 원했지만 변론준비 등의 이유로 박근혜 측이 연기를 요청했다고 했고, 심리적 준비와 경호문제로 구치소 조사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뇌물수수혐의 구체화에 주력하기로 하고, 롯데, SK가 낸 출연금이 뇌물인지 소명하는 조사를 진행한다고 햇다. 롯데 소진세 사장을 소환해 재단 출연금의 대가성 여부를 직접 조사했다고 했다. 검찰은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7일 전에 박근혜를 재판에 넘길 계획이라고 했다.

     

JTBC는 오는 4일 수사에서는 참모들의 진술과 물증을 제시하며 압박수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원석, 한웅재 부장이 주말내내 질문지를 정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검찰의 남은 과제에 있어 삼성 출연금 204억원의 성격 규명을 짚었다. 특검과 검찰은 이 금액을 뇌물죄와 직권남용 혐의 모두에 적용하였는데 일단 검찰은 재판에 넘길 때 이 금액을 일단 뇌물로 판단되지만, 직권남용으로도 처벌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따라서 4일부터 재개될 조사에서 뇌물죄등과 관련한 직접 진술을 받기 위한 강도 높은 추궁이 예상된다고 했다. 또 롯데와 SK등 다른 기업에 대한 보상수사도 이뤄질 전망이고 검찰은 이르면 이번주중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소환 관련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KBS1꼭지에 당일 박근혜와 검찰 관련 내용을 간략하게 다루었을 뿐 아니라 전 대통령의 뇌물혐의 조사 상황에서 관련보도와 분석 등을 소홀히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SBS는 서울 구치소는 수감된 박 전 대통령과 다른 수감자의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인다는 방침을 세우고 가장 구석에 있는 22호실에 박 전 대통령을 수감, 가림막까지 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한 바로 옆의 두 방을 모두 비워 사실상 다른 수형자의 접촉을 차단하고, 통상 수형자들이 식사를 가져다주는 것과 달리 박 전 대통령은 전담 교도관이 직접 하기로 했다. 교정 당국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이 독방 앞에서 흐느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비교적 잘 적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늘 지지자 수십 명이 서울 구치소를 찾아 구속에 항의하는 구호를 외쳤으나 경찰과 충돌은 없었다고 알렸다.

     

SBSJTBC는 우병우 관련 내용도 꾸준히 보도했다. SBS는 검찰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직권남용과 직무유기에 혐의를 맞추고 수사를 할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들을 표적 감찰하고 최순실 국정농단을 은폐하기 위해 청와대 개헌 논의에 적극 가담한 혐의다. 그러나 검찰은 우 전 수석 주변 돈의 흐름은 읽었으나 개인 비리는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의 의경 보직 특혜 의혹과 롯데 수사 기밀 유출 의혹도 확인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번 주 안에 우 전 수석을 소환해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박영수 특검은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면 100% 발부될 것이라고 했으나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기자는 경우에 따라서는 정치권의 우병우 특검 도입 논의가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치권>

[앵커&리포트] 이번 주 대진표 확정... 본격 ‘대선 레이스’

文, 安 ‘사면 발언’ 충돌... ‘아들 채용 의혹’ 공방

     

1) 내일 민주당의 수도권 경선을 앞두고 문재인은 문화계 인사들을 만나고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한 책임을 묻고 되풀이되지 않게 한다고 했다. 안희정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이재명은 내일 있을 수도권 합동 연설회를 준비했다.

국민의당 경선에서는 안철수가 서울, 인천에서도 승리를 이어갔고, 안철수는 국민에 의한 연대만이 승리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보수 단일 후보론을 주장하고 있는 홍준표는 바른정당에 대해 가출했던 분들이라며 조건없이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유승민은 홍준표는 출마자격도 없는 후보라고 거듭 비판했다.

이어 대선 출마설이 나오는 김종인이 정운찬, 홍석현을 만나 공동정부위원회 발족 등이 담긴 합의문을 발표 할 것을 알려졌으나 회동은 연기했다고 전했다.

     

2) 문재인과 안철수는 박근혜 사면관련 발언을 두고 정면 충돌했는데, 안철수는 최근 국민의 요구가 있으면 사면심사 위원회에서 이를 다룰 것이라고 지난달 31일 밝힌바 있다(31일 인터뷰가 나옴). 이에 문재인은 재판도 안했는데 사면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안철수를 공격했다. 국민의당 대변인은 사면위원회를 투명하게 처리하겠다는 것이며, 이를 왜곡하여 혹세무민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당은 문재인 아들 의혹을 스스로 소상히 해명하라고 했고, 자유한국당도 문재인 아들 의혹을 제2의 정유라 사건이라며 당과 국회차원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에 문재인은 자신에 대한 공격이 아닌 아들 인권침해는 용납이 안된다며 공세 중단을 촉구했다.

     

SBS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심상정 정의당 대표 역시 사면을 두고 논쟁하는 자체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사면 불가 입장을 분명히 하라고 후보들에게 촉구한 것을 전했다. 기자는 박 전 대통령 사면을 두고 벌써 정치권이 논란하는 것은 대선 후보 윤곽이 드러나며 본선 경쟁이 본격화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KBS는 문재인 안철수의 대립만 보도했는데, 이재명, 심상정 등의 의견을 내보내지 않은 것은 문재인과 안철수 간의 대립 프레임을 강조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어 보도된 문재인 아들 의혹에 관해서도 문재인 대 비문재인 구도를 설정하고 있다.

     

3) SBS는 이번 주 초 대선 대진표가 확정될 수 있는지 점쳐보며 원내 5당의 후보 단일화와 제3지대 변수에 대해 논의했다. 기자는 먼저 후보 단일화에서 홍 후보와 유 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질지가 1차 관전 포인트, 문재인과 안철수 11 구도가 될 만큼 안 후보의 지지율 상승이 지속될 것인지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라고 했다. 또 이렇게 되지 않으면 다시 연대론이 거론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상정 후보는 오늘 외고, 자사고 폐지를 담은 교육정책을 발표하며 독자행보를 펼쳤고 감종안 전 민주당 대표와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정운찬 전 총리 등이 모여 새로운 판 짜기를 시도했지만 회동 두 시간 전에 돌연 취소됐다. 내부사정 때문에 취소됐다고 알려졌으나 기자는 결국 내부 의견 차이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4) JTBC는 스튜디오에서 대선 정국의 변수들을 논하였다. 5자구도를 바꾸는 변수중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양측이 일방적 양보와 깎아내리기 일변이라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고 했다. 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간 단일화는 명분이 약해 정치공학적 가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특히 국민의당 후보로 유력한 안철수 전 대표가 반대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왔기 때문에 가능성은 줄어든다고 했다. 이러한 5자대결의 상황에서 캠프간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는데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박 전대통령 사면발언이 도화선이 되었고 이에 문재인 캠프와 홍준표 후보가 비판하였다. 국민의당은 문재인 전대표 아들 문제를 집중공격하고 있다고 했다. 홍준표후보는 성완종리스트와 관련 바른정당측에서 집중 공격하고 있다고 했다.

     

     

<세월호>

세월호 유류품 첫 발견... 침몰해역 수색도 시작

세월호 최대 21곳 천공... 무게줄이기 총력

선박 운송장비 목포 도착... 육상 거치 속도

이 시각 목포신항... 펄 제거 작업 끝내

     

1) 오늘 오전 세월호 선수 쪽에서 다섯 점의 유류품이 발견되었고, 그 중 이준석 선장의 여권과 카드로 밝혀졌다고 했다. 손가방, 지갑, 볼펜, 뼛조각도 발견되었고 동물뼈로 추정된다고 했으며 정밀검사를 하겠다고 했다.

펄 작업 인원이 60여명정도로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내일부터는 80명으로 더 늘릴 예정인데 모레까지 펄 제거작업을 끝내야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진도에서는 선체가 있던 곳의 수중 조사작업이 시작되었다고 했다.

     

2) 선체조사위원회는 선체의 해수와 진흙을 배출해야 한다고 했고, 최소 460톤을 줄여야 한다고 했다. 내일 구멍 한 곳을 뚫고 최대 21곳까지 예정이고, 구멍을 통해 유류품 유실 예상되는 만큼 유실방지막을 설치한다고 했다.

     

JTBC에서는 관련보도에서 선체 훼손 논란에 대해 언급했지만(해수부 "세월호, 구멍 21개 더 뚫기로"…선체 훼손 논란) KBS는 해수와 펄 제거의 필요성과 천공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선체 훼손에 대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3) 세월호를 부두로 옮길 운송장비도 1차 분이 목포신항에 도착했고, 지지대를 고정하는 용접작업도 완료되었다고 했다. 목포신항의 취재기자를 연결해 유가족들은 오늘 세월호의 측면을 확인했고, 앞으로 하루 두 번씩 작업 현장을 지켜본다고 했다.  

     

<북한>

北, 한류 확산 경계... 처벌 수위 대폭 강화

     

당일 북한 관련 새로운 소식은 없었지만 1꼭지를 다루었는데, 지난 2015년 남한 콘텐츠 관련한 개정법 내용을 다루었다.

     

1) 북한 내부에서 이미 한류 콘텐츠를 많이 소비하는 상황이기에 2015년 형법을 개정해 남한 드라마를 보는 것 등을 퇴폐 행위로 규정, 10년이하의 징역에 처하는 등 기존보다 최고 10배 늘어났다고 했다. 남한의 콘텐츠를 반입, 유포하면 받게 되는 처벌도 기존보다 2배 강화된 것이라고 했다. 불법적인 국제 통신죄를 신설하는 등 북한은 체제 단속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2) 그 외 KBS2010년 연평도 해전에서 맞섰던 K-9를 소개, 이 한 대로 여러대를 포격하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은 절반 수준이라고 전했다. 터키, 폴란드, 인도 등에 수출 앞두고 있으며, 국산 지상무기의 최대 수출 규모라고 했다. 이에 대해 중국에 대한 일종의 군사적 견제 차원이며 또다른 군사 외교의 시작이라고 평가하는 전문가의 해석을 전했다. 이어 계약을 바탕으로 한국과 인도의 최근 안보협력 강화를 합의 내용을 전했다(K-9 인도 수출 청신호... 7천억원 대 사상 최대 규모).

     

     

<사드 보복>

‘소방’ 개선해도 트집... 中 ‘롯데보복’ 장기화?

     

중국 롯데마트의 영업정지 기간이 만료 되었지만 여전히 닫혀있는데, 당초 소방법 위반 재점검 이후 다시 방화문 교체가 필요하다는 등으로 다시 한 달 연장 통보가 왔다고 전했다. 중국내 롯데마트 점포 90%가 휴점상태이며, 한달 2,000억원의 손실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롯데 측은 재점검 신청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했다. 정부는 중국의 사드보복에 WTO에 공식 안건으로 제기했으나 중국은 원론적 입장만 강조하고 있어 사태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세월호 유류품 첫 발견... 침몰해역 수색도 시작

세월호 최대 21곳 천공... 무게줄이기 총력

선박 운송장비 목포 도착... 육상 거치 속도

이 시각 목포신항... 펄 제거 작업 끝내

검찰, 모레 박 전 대통령 구치소 방문 조사...‘뇌물 혐의주력

[앵커&리포트] 이번 주 대진표 확정... 본격 대선 레이스

, 사면 발언충돌... ‘아들 채용 의혹공방

K-9 인도 수출 청신호... 7천억원 대 사상 최대 규모

, 한류 확산 경계... 처벌 수위 대폭 강화

     

소방개선해도 트집... 롯데보복장기화?

    

해수부 "세월호, 구멍 21개 더 뚫기로"…선체 훼손 논란

펄 관리 논란 속 유류품 발견…동물 뼈 추정 뼛조각도

가까이서 찍은 영상 보니…찢기고 늘어진 '유실 방지망'

예상보다 더 처참한 객실 부분에…가족들, 연신 눈물

세월호 리프팅빔 일부 '높이차'…운반 때 '불균형' 우려

4일부터 '구치소 방문 조사'…고강도 압박 수사 예상

박 전 대통령, 내일 변호인 접견·방어전략 검토할 듯

'204억 출연금 성격' 결론 낼 검찰…남은 수사 과제는

안철수, 서울·인천 경선서도 압승…'대선후보' 확실시

대선 후보 대진표 윤곽…안철수 '지지율 상승세' 눈길

민주당 '표심 잡기'…홍준표-유승민은 '연대' 신경전

'대선 본선' 본격화…'사면 논란' 등 캠프간 공방 가열

미 하원, '사드 보복'에 직접 경고…압박수위 높여

유커 떠난 제주, 내국인이 더 채웠지만…우려는 여전

박 전 대통령, 4일 구치소서 첫 조사…최순실 이감 추진

수용동 1층 가장 구석 '22호실'"비교적 무난히 적응 중"

우병우 개인 비리 못 찾았다…이르면 이번 주 소환 조사

-'사면 발언' 충돌…"있을 수 없는 일" vs "날조 프레임"

세월호 구멍 뚫어 배수 작업…873일 만에 해저수색 재개

동물 뼈 판명에 가족들 '오열'…첫 유류품은 선장 물건

홍준표 '본가론'에 유승민 "부끄러운 후보"…격한 설

막 오르는 본선 레이스…'문재인 vs 안철수' 구도 가능성은?
 

박 전 대통령 화요일 출장조사’... 수차례 조사, 대질신문 검토

, 구속 사흘째... 구치소 일요일 접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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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변호사 선임도 난항...정홍원 등판할까

박 전 대통령, 막대한 변호사비 어떻게... 그동안 지급 안해

문재인-이재명 사면 금지 논란... 안희정 얘기할 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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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서 문화례 블랙리스트 진상규명-사드 피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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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육상 거치 위해 시급... 평형수 탱크 21개 구멍 낸다

유류품 발견... 이준석 여권 신용카드에 뼈 조각까지

세월호 유실 방지망 곳곳 훼손... 안전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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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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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3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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