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4월6일] 미중회담에 전쟁위기 고취, '가짜뉴스'외면하다 독일은 보도
대선방송모니터[4월6일] 미중회담에 전쟁위기 고취, '가짜뉴스'외면하다 독일은 보도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4.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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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46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47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오늘자 KBS는 미 트럼프 정부의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대해 군사적 수단도 배제하지 않을 거라는 메시지를 헤드라인으로 전달하며 시작했다. 북한과 사드가 미중정상회담의 핵심의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는데, 반면, 타사는 중국이 미국에 끌려다니지 않고 있으며 미국이 북한 문제로 중국 기업을 압박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는 양국의 입장 차이를 보도하였다. 이어 우리 군의 현무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으로 북한 대량응징보복체계가 확보되었고, 이어 한국형 발사체의 성공, 한미 통합화력격멸훈련 진행등 군사적 긴장감을 지속적으로 고취시키는 보도를 하였다.

정치권 소식에서는 문재인-안철수 후보간 조폭연루설 공방에 대해 별개의 꼭지로 집중 보도한 것에 비해, 타사는 문재인 후보의 공약 실현 가능 여부와 재원을 분석 보도 하는 등의 차이를 보였다. 또한 최근 타사에서 지속적으로 보도한 국내 가짜뉴스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없었던 반면, 독일정부의 가짜뉴스 엄중 처벌 보도는 하였다. 일련의 보도방향에 있어 조폭, 차떼기 의혹등의 자극적인 보도가 아닌 후보들의 공약 검증 등의 전문적 보도가 미흡하고, 독일 정부의 가짜뉴스 관련 소식이 국내 대선정국의 가짜뉴스 관련 소식보다 뉴스적 가치가 높다고 판단된 이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박근혜 검찰>

박 전 대통령 두 번째 출장조사…구속 기간 연장

김기춘·조윤선 블랙리스트첫 재판 출석

태도 달라진 우병우 구속, 가슴 아프고 참담

     

1) 박 전대통령이 구치소에서 두 번째 검찰조사를 받았다. 한웅재 부장이 조사를 맡았고 박 전대통령 측은 유영하 변호사가 조언을 했다. 검찰은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 등 구체적 물증을 제시하며 압박했지만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박 전대통령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했다. 최순실씨는 오늘 서울 남부 구치소로 이감되었고 검찰은 박 전대통령의 구속기간을 한차례 연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다음주 출장조사를 몇차례 추가 진행할 예정으로 이원석 부장이 나설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내일 신동빈 롯데 회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되며 검찰은 박전대통령과의 독대 때 미르 K스포츠 재단 출연과정에 대가성이 있었는지 판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첫 재판이 열렸다. 특검은 이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제한해 국민 모두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했는데, 김전실장은 여론재판과 정치적 표적수사의 희생양이라고 반박했고, 조전장관도 언론보도로 인해 오해가 쌓여 있던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오후 재판에서는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이 증인으로 나와 김전실장측과 공방을 벌였고 김전실장은 블랙리스트를 만든 적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좌파에 치우친 문화예술계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3) 우병우 전 수석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했다. 지난번 소환때와는 달리 고개를 숙이거나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달라진 태도를 보였고 박전대통령에 대해 가슴아프고 참담하다는 심정을 밝혔다. 공무원 인사개입 의혹에 대해선 조사중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했고 최순실씨를 몰랐다는 입장엔 변함이 없다고 했다. 검찰은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 등 추가 포착 혐의에 대해 집중 조사하겠다고 하였고 우 전수석과 근무 경력이 겹치지 않았던 이근수 부장검사등을 조사에 투입했다.

     

--> SBS는 박 전대통령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지만 이재용과의 독대 그 자체를 부인하는 등 혐의를 부인하기에 재판에서는 불리하다고 했으며, 우병우의 변화된 태도에 대해 세 번째 소환이라 심리적으로 지칠 상황이고, 주변의 권유도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검찰은 아직까지 우병우의 개인 비리는 포착하지 못했고 히든카드는 세월호 외압 의혹이며, 우병우의 신병을 처리하기 위해 남은 최대변수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정치권>

각 당 대선주자 분주…지역·정책 행보

안철수 연대 없이 완주…보수 표심 최대 변수

조직폭력배 연루설제기…文-安 신경전 가열

선관위 홍준표, 선거 운동 안 돼공문 발송

     

1) 각 정당별 후보들의 행보를 전했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호남을 택해 광양제철소와 518 민주묘역을 방문, 산업화와 민주화 세력의 통합을 강조했고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위로했다. 한국당 홍준표후보는 광주 518 민주묘역을 참배 민주 열사들의 넋을 위로했고 충청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토론회에 참석해 대탕평 내각을 약속했고 4차 산업혁명시대엔 기업이 주도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경남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 대우조선해양을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기자간담회에서 문재인 대 안철수 양강구도가 퇴행적 정치공학의 산물이라고 비판했다.

     

2)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거듭 제기되는 연대론에 쐐기를 박았다. 대선을 완주할 것이며 대선전에 다른 후보다 정당세력과 연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집권후 다른 당과의 협치를 통한 안정적 국정 운영을 해 나갈것이라고 말해 선거후 협치를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이언주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 국민의당에 입당했으며 다른 비문재인계 의원 10여명도 거취 고민중으로 알려졌다. 비 문재인 진영의 연대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보수 유권자들의 전략적 선택이 대선 승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했다.

     

3) 문재인 안철수 두 대선후보간 조폭 연류설 공방이 벌어졌다. 국민의당 호남경선 당시 선거인당을 동원했다는 차떼기 의혹과 관련 안후보가 조직폭력배와 관련있는 청년들과 사진을 찍었다는 주장인데 안 후보측은 문재인 후보도 같은 단체 소속 청년들과 사진을 찍었다고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해당 단체측은 두 후보의 사진에 나오는 인물중 단체소속 정회원은 조직폭력배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4) 현직 도지사 직을 유지하면서 대선 행보에 나선 한국당 홍준표 후보에 대해 선관위가 공진선거법 준수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고, 보궐 선거를 막기위한 홍후보의 도지사 사퇴 시점을 놓고도 공방이 오갔다고 전했다. 홍 후보는 대구경북 선거대책위 발대식에서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는데 이에 대해 경고공문을 받은 것으로 이후 광주와 대전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동영상을 틀고 있다고 했다. 홍후보의 지사직 사퇴 시점을 두고 선관위는 규정상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다른 대선 주자들은 반발하고 있으며 유승민 후보는 법의 허점을 악용한 꼼수라고 했다. 그러나 홍지사는 보궐선거는 소모적이라며 9일 자정 직전에 사퇴한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했다.

     

--> SBS는 각 당 후보간의 비판과 반박을 전달했다. 국민의당은 문재인이 고 노무현 사돈의 음주 보고를 못 받은 것에 대해 비난했고, 이에 문재인은 이미 알려진 내용이고 엄정히 처리된다고 했다. 문재인은 국민의당 경선 동원의혹과 안철수와 조폭연루설을 해명하라고 압박했다. 안철수는 행사 후 사진을 찍어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자유한국당도 문재인 아들 이력서에 열흘 뒤 경력사항을 넣은 것을 의혹을 제기했고 문후보는 이를 반박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는 호남 1중대와 2중대가 쟁탈전을 벌이는 것을 싸잡아 비판했고, 한국당은 지지세 커진 안철수 후보에 화력을 집중했다. 문재인을 비난했던 유승민은 안철수의 안보관을 문제삼았고, 심상정은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는 기득권 세력의 정치공학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지난 313일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후보의 지지도는 56%였지만, 오늘 조사에서는 문재인은 38.4%로 머물었고, 안희정, 이재명 상대 후보를 모두 보듬지 못하면서 박스권 지지율에 갇혀있다고 했다. 문재인은 중도까지 확장, 안철수는 지지층을 최대 결집해야 승리의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또 문재인 후보가 꾸준히 제안해오고 있는 공공부분 일자리 공약에 대해 검증해보고 이번 대선 공약에서 목표수가 크게 뛴 것에 대해 의지가 반영되었다고 하지만, 재원이 충분한지 대해 분석해보았다. 해당 공약 비용은 임기 5년 동안만 계산한다고 했고, 문재인 후보가 가진 공약이 지속될수록 국민의 부담이 늘어나는 구조임을 설명했다. [사실은] 코너에서는 홍준표의 경남지사 사퇴시점을 두고 논란이 있는 것을 분석했고, 현행법상 강제할 수는 없지만 처사가 꼼수사퇴라는 것은 인정된다고 했다.

     

<북한>

·中 회담 앞둔 트럼프 北 큰 문제, 내 책임

[앵커&리포트] 트럼프·시진핑 북핵·사드담판 주목

[앵커&리포트] ‘현무北 전역 타격 능력…연내 실전 배치

     

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게 자신의 책임이라고 밝힌 것을 헤드라인으로 전했다.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고 밝혀 전방위 제재는 물론 군사적 수단도 배제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와 아베는 북핵 문제해결에 한미일 연대와 중국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했다.

     

2) 이어 미중 정상회담 관련 소식을 전했다. 북한 문제가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의제로 한편 미의회가 사드보복중단을 강력히 촉구한 만큼 사드도 협상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중국 역시 출구전략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북한과 사드 이외 무역 불균형을 논의할 것으로 보고 북한의 추가 핵실험 징후가 포착된 이후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 북핵이 중요한 의제로 인식되고 있다고 했다.

     

3) 이어서 우리 군의 현무 탄도 미사일의 시험발사 성공소식을 전했다. 발사 성공으로 실전배치시 작전반경은 한반도 전역으로 제주에 배치해도 평양은 물론 영변 핵실험 단지까지, 포항이나 부산에서는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 함경남도 신포시 잠수함 기지까지 타격할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우리군의 대량응징보복체계가 확보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앞으로 다양한 탄두를 개발해 위력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고 군 당국은 현무 미사일의 시험발사를 몇차례 더 한뒤 연내 실전 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 SBS는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에 이어 북한이 어제 쏜 미사일에 대해 우리군은 북극성 2형이라는 평가를 유지했으나 미 언론은 어제 북 미사일을 스커드 ER로 보도하고 있어, 군의 정보 수집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보도했다.

     

또한 트럼프의 메시지를 전한 뒤 이에 대해 중국은 일일이 맞대응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고, 미국에 끌려다니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을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 북핵도발과 한미군사훈련이 모두 중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북한부터 포기하라는 미국식 압박은 소용이 없어 보인다는 메시지라고 분석했다. 중국은 미국이 북한 문제로 중국 기업을 압박하려는 것을 의심하고 있다고 하는 등 양국의 분명한 입장 차이가 있음을 전했다.

     

<세월호 외>

육상 거치’ 2차 시험…세월호 들릴까?

최대 600억 원 벌금…독일, 가짜뉴스 철퇴

[간추린 단신] 한미 연합 화력훈련 13일부터 실시 외

     

--> 독일정부가 가짜뉴스 차단에 적극 나섰다는 소식을 전했다. 가짜 뉴스를 제때 삭제하지 않는 SVS 기업에 대해 최고 6백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벌금을 물리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간추린 소식으로 국방부가 한미 연합 통합화력격멸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中 회담 앞둔 트럼프 北 큰 문제, 내 책임

[앵커&리포트] 트럼프·시진핑 북핵·사드담판 주목

[앵커&리포트] ‘현무北 전역 타격 능력…연내 실전 배치

각 당 대선주자 분주…지역·정책 행보

안철수 연대 없이 완주…보수 표심 최대 변수

조직폭력배 연루설제기…文-安 신경전 가열

선관위 홍준표, 선거 운동 안 돼공문 발송

박 전 대통령 두 번째 출장조사…구속 기간 연장

김기춘·조윤선 블랙리스트첫 재판 출석

태도 달라진 우병우 구속, 가슴 아프고 참담

육상 거치’ 2차 시험…세월호 들릴까?

최대 600억 원 벌금…독일, 가짜뉴스 철퇴

[간추린 단신] 한미 연합 화력훈련 13일부터 실시 외

'연대론 선 긋기나선 대선 후보들... 사실상 5자 대결

정책은 실종...‘표심 자극프레임만 이어지는 대선

아들 논란에 고마해적극 대응전략 바꾼 문재인

문재인, ‘노 전 대통령 사돈 옛 사고은폐 의혹 공방

안철수 검증도 본격화...“선거인단 불법동원 해명하라

[마크맨이 본 대선] 갈림길 선 문재인 대세론’... 변수는?

[마크맨이 본 대선] ‘대안으로 안철수지지... 견고하지 못해

달라질 구중궁궐 청와대’...“대통령 집무실 옮기겠다

오른쪽으로 달리는 홍준표... 점점 더 강경해지는 발언

최후의 1우병우, 세 번째 조사... 11개 혐의, 이번엔?

박근혜 안종범 수첩 내용, 다른 사람에게 듣고 적은 것

공범관계 말 맞추기우려... 최순실, 남부구치소 이감

유진룡 박 전 대통령, 블랙리스트 존재 알았다증언

조윤선, 블랙리스트 업무에 당혹”... 김소영 부끄러웠다

세월호 육상 거치 2차 시험... 실패 땐 대안 마련 3~4

미수습자 수색 범위 넓어질 듯... 가족들-선체 조사위 논의

낙하 속도 높인 미사일... , ‘사드 무력화시험 발사?

[밀착카메라] 사상 최악 봄 가뭄에... 드러난 수몰마을

[오늘] 46... 블랙리스트 피고인들, ,

[대선 토론] 문재인-안철수 양강신경전...양쪽 의견은?

[팩트체크] 안철수 부인 특혜임용논란... 사실 여부 검증

[비하인드 뉴스] 홍준표 한자 때문에’... 해명도 논란

    

세 번째 포토라인우병우, 달라진 모습... 첫 심경 고백

김기춘, 조윤선, 첫 재판...“표적수사 희생”-“오해 있다

, 여전히 모르쇠일관... 우병우, 태도 달라진 이유

-, ‘음주 은폐’ vs '조폭 연루전면전... 내놓은 해명

홍준표-유승민, ‘양강 깨기총력... ‘안철수 공격집중

박스권갇힌 文,지지 강도 낮은 安... 최종 승리하려면?

안전모 쓴 文, ‘산업화강조... , ‘대탕평보수표 몰이

화끈한 홍준표”“文보단 안철수”... 흔들리는 대구 민심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공약... 실현 가능성은?

[사실은] 지사직 사퇴 안 한 홍준표...‘꼼수 사퇴논란

현무2’ 탄도미사일, 800km 발사 성공... 올해 실전 배치

트럼프, , 중 정상회담 앞두고 北 내가 해결”... 속내는

트럼프 강공 발언에도 조용’... , 정면대응 피하는 이유

[단독] 싸구려 고철 실어 보낸 中 기업... 치졸한 사드 보복

세월호, 10일까지 육상거치... 미수습자 수색부터 먼저

     

    

문재인 안철수 본격 검증 시작됐다... -安 충돌

전직 靑행정관 이호철이 덮자했다”.. 사실무근, 법적조치

선관위, ‘文 아들 의혹고용정보원에 자료 제출 요구

국민의당 부산에서도 安 선거인단동원 논란

민주당, 안철수에 포스코 주가폭락 책임집중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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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빠르면 내일 구속영장 방침

[판 포커스] 고개 푹, 눈 깜박, 달라진 우병우

박 전 대통령 두 번째 구치소 조사... 9시간째 조사중

박근혜 전 대통령, 포스코 시시콜콜 관여

김기춘 vs 유진룡 법정 말싸움’... 김기춘, 조윤선은 혐의 부인

[정치속보기] 문재인-안철수 난타전시작된 이유는?

46TV조선-폴랩 대선 지수

트럼프 엉망진창 北, 해결은 내 책임... 모든 선택지 검토 중

동상이몽도 못하게 된 미중 정상회담... 충돌할 이슈만 산적

[단독] 中 우다웨이 다음주 방한... 또 다시 사드 협박’?

, 북한 전역 사정권 미사일 발사 성공

세월호 육상거치 난항... 추가 보완 테스트 필요

[더하기 뉴스] 대선후보들이 가장 선호하는 별명?

    

 

     

<MBC>

오늘 美, 中 정상회담... 트럼프 북핵 해결은 내 책임

침묵하는 北, 미사일 발사 실패했나? 엇갈린 분석

北 전역 사정권 800km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단독] 국방망 해킹, 北 선제타격계획 작계 5015’도 유출

세 불리는 安, 공세 나선 文...‘양강 구도거친 신경전

보고 못 받아은폐 의혹해명에도... 공방 계속

文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방문, 선거 연대 안 해

홍준표, 유승민 전략적 선택우려... 고민하는 보수

거듭된 시험, 꿈쩍 않는 세월호... 육상 이송 난항

박 前 대통령 뇌물 혐의 집중조사... 내일 신동빈 소환

김기춘, 조윤선 첫 재판 블랙리스트 기소는 편견과 오해 탓

우병우, 세 번째 검찰 출석 가슴 아프고 참담

고영태 계좌에 수상한 돈... , 조만간 소환 방침

     

     

     

4. 네이버, 다음 뉴스

     

네이버 <많이 본 뉴스, 정치> 22시20분

     

1. [단독] 구속영장 ‘403’... “우병우가 보고하고 대통령이 지시” (MBN)

2. “유진룡 괘씸죄, 그런 일 없다”... 김기춘, 본인 의혹 조목조목 반박 (뉴시스)

3. [사실은] 지사직 사퇴 안 한 홍준표...‘꼼수 사퇴논란 (SBS)

4. 박근혜 두 번째 옥중조사’ 9시간만에 끝나... 혐의 계속 부인 (연합뉴스)

5. 박근혜 2차 출장조사 9시간여만에 마무리 (머니투데이)

6. 막 오른 네거티브 전쟁’... “흠집 막아라, 대응팀확대 박차 (머니투데이)

7. [단독] 국방망 해킹, 北 선제타격계획 작계 5015’도 유출 (MBC)

8. , 여전히 모르쇠일관... 우병우, 태도 달라진 이유 (SBS)

9. 문재인 “3을 삼이 아닌 쓰리라고 읽어야 하나반박 (뉴스1)

10. 유진룡 “‘블랙리스트조윤선, 안타깝다” (매일경제)

     

네이버 <댓글 많은 뉴스, 정치> 22시 25분 (언론사, 댓글수)

1. 막 오른 네거티브 전쟁’... “흠집 막아라, 대응팀확대 박차 (머니투데이, 3,123)

2. 문재인 “3을 삼이 아닌 쓰리라고 읽어야 하나반박 (뉴스1, 1,839)

3. 사익 챙긴 적 없다”... , 구속 연장 요청키로 (세계일보,

1,493)

4. [팩트체크] 안철수 기념사진 청년들 조폭인지 확인해보니 (한겨레, 1,480)

5. 안철수 제가 조폭과 관련이 있겠는가... 모르는 일” (뉴스1, 1,315)

6. 진흙탕이 펼쳐졌다... 안철수, 문재인 조폭 연루설공방 (국민일보, 1,161)

7. 2옥중조사구치소앞 지지자 130여명 석방하라” (연합뉴스, 1,002)

8. 안철수 측 “‘조폭동원네거티브, 말도 안되는 적폐정치” (KBS, 851)

9. “유진룡 괘씸죄, 그런 일 없다”... 김기춘, 본인 의혹 조목조목 반박 (뉴시스, 850)

10. [단독] 국방망 해킹, 北 선제타격계획 작계 5015’도 유출 (MBC, 727)

     

          

     

2017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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