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4월8일] 특정 정당 당내 화합은 빼고 갈등은 키우고
대선방송모니터[4월8일] 특정 정당 당내 화합은 빼고 갈등은 키우고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4.11 19: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48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49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당일 뉴스9는 첫 뉴스로 미·중 정상회담을 다루었고, 앵커&리포트 2꼭지 포함 총 5꼭지였다(SBS 3꼭지, JTBC 1꼭지). ·중 회담의 성과가 미비하다는 것과 미-중간의 긴장, 유엔회의에서의 미-러 긴장 고조는 강조하였다. 동시에 회담 사후 걸려온 통화임에도(SBS) 트럼프-황교안의 빠른 통화를 의미있게 다루면서(KBS) 한미동맹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고무적으로 전했다.

KBS 정치권 보도는 3꼭지였고(SBS 4꼭지, JTBC 8꼭지), 각당 후보들의 행보(문재인-홍준표-안철수 순)와 문재인-안철수의 네거티브 공세, 민주당 내 불협화음을 자세히 다루었다. 네거티브 공방 꼭지는 여전히 주장에 대한 검증 없이 발언을 그대로 받아쓰기하는 식이었다. 민주당 당내 대선 경선주자간 화합을 위한 술자리 모습은 SBS는 보도했지만 KBS는 쏙 뺀 채 당내 통합선대위 출범 날짜를 확정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당과 의원들 간의 이견이 노출되는 상황은 별도 꼭지로 떼어 상세히 전했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박근혜 검찰>

박 전 대통령 ‘3차 옥중 조사’... 뇌물 적용 고심

     

검찰은 오늘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조사하기 위해 구치소로 들어간다고 표현했고, ”세 번째 출장조사라고 설명했다.

드러난 혐의의 세부 사실관계를 파악한다고 했고, 박근혜와 최순실 공모, 뇌물수수혐의 입증에 주력한다고 전했다. 안종범 전 수석의 수첩과 차명폰 통화내역을 증거로 제시한다고 했다. 오늘 조사에도 유영하 변호사가 입회했고, 검찰 관계자는 격일로 2~3차례 박근혜를 더 조사하고, 다음주에는 삼성수사를 전담한 이원석 검사가 투입될 것이라고 했다. 다음주 조사에서 박근혜와 대기업 관계자와의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을 조사한다고 했다.

오늘 새벽까지 신동빈 회장의 조사가 이어지면서 면세점 사업문제 청탁을 했는지를 조사했고, K스포츠재단에게 다시 돌려받은 70억원에 대해 뇌물로 볼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박근혜 지지자들은 석방을 요구하며 서울구치소 정문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정치권>

D-31... 대선주자들 ‘지지율 높이기’ 주력

사라진 정책... 의혹 제기, 네거티브 난무

당, 캠프 갈등 증폭... 문재인 선대위 불협화음

     

     

1) 문재인은 경북 상주를 방문해 지지정당 교체 필요성을 제기했고, 강원에서도 지역발전 공약을 제시했다. 오늘 저녁 민주당 경선 후보들과 통합행보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자유한국당 홍준표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 내일 경남지사를 사퇴하고 월요일부터 유세를 시작하면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했다. KBS는 홍준표가 기자들 앞에서 두 분(문재인, 안철수)이 좀 싸우게 놔두면 된다는 홍 지사의 말을 그대로 내보냈다. 홍준표는 서민구난위원회를 신설해 서민경제를 살리겠겠다고 했다.

안철수는 미세먼지를 국가재난으로 정하고 절감을 공약했다. 이어 수위가 높아지는 검증 공세에는 네거티브인지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유승민은 한국당이 도로친박당이라고 날을 세웠고, 냉정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대구에서는 꽃다발을 받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심상정은 노동부총리 신설 등을 주장하며 노동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 후보들 간의 의혹과 네거티브 제기가 심화되는 것을 전하며 문재인은 안철수에 대해 안보관 말바꾸기에 대해 비난했고, 안철수는 문재인 대세론이 무너지자 이성도 무너진다며 맞섰다고 전했다. 안철수는 국민의당 기초의원들이 세월호 인증샷을 찍은 것을 강력히 비난했고, 박지원은 책임을 묻겠다며 사과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한국당은 문후보 아들을 겨냥해 고위공직자 자녀 공공기간 취업시 신고를 의무하도록 하는 것을 추진하겠다고 했고, 정우택 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이 적폐를 청산한다고 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자식에 대해서는 입을 함구하고 있다는 발언 영상을 내보냈다. 문재인의 검증 공세에 관한 소식은 꾸준히 다루면서도 안철수 관련 국민의당 선거인단 불법동원 등의 내용은 별도로 다루지 않았다(JTB는 보도).

유승민은 홍준표에게 즉시 사퇴하고 보궐선거를 진행하는 것이 도리라고 했다.

     

3) 이어 문재인의 통합선대위에서 불협화음이 나온다고 했고, 임종석 문재인 후보 비서실장은 민주당 지도부가 구성한 통합선대위가 후폭풍을 초래한다고 비판하는 내용을 전했다. 7일 회의에서 당 최고위원들은 특정인을 상황본부장 임명하라는 것에 반대해 의원들이 회의장을 나가는 등 갈등이 있던 것을 내보냈다(김영주 위원의 영상). 공동선대위에 이름이 올려진 박영선, 이종걸 의원은 이에 동의한 사실이 없다고 하고, 상임고문단의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는 요청받은 적도 없으며 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이어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당원 의사를 존중하며 통합선대위는 큰 틀에서 수정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민주당은 당과 의원의 이견이 노출되면서 민주당이 선대위 출범 날짜를 확정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SBS는 문재인 후보가 오늘 경선에서 경쟁했던 세 명과 맥줏집에서 만나 화합의 술잔을 기울였다고 전하며 경선 과정에서 쌓인 앙금을 풀고 통합하는 그림을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했다. 문 후보로선 경선 후 안희정, 이재명 지지층을 되찾는 것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또한 문 후보는 경북 상주에서도 김부겸 의원을 만나 단합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앙당과 선거 캠프는 분란에 빠졌다. 발단은 문 후보가 통합을 강조하며 당에 선대위 구성 권한을 주면서 시작됐다. 문 후보 측은 추미애 대표가 일방적으로 선대위 구성을 발표했다며 재조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추 대표 측은 캠프의 입장을 반영한 인선이었다며 반발해 당내 권력 게임으로 흐를 경우 분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았다.

     

4) SBS는 어제 자 갤럽 조사를 보도했다. 20대와 30대에서 문 후보가 크게 앞섰고 50대와 60대에서는 안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음을 전했다. 주목할 점은 4년 전 대선 한 달을 앞두 고 한 여론조사에서는 결과가 반대였다는 사실이다. 나이가 많을수록 문 후보를, 젊은층은 안 후보를 지지했던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오게 된 배경은 보수가 약세를 보이며 보수층 표심이 안 후보에게, 젊은층은 개혁 이미지가 강한 문 후보에게 옮겨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주목해야할 연령층은 후보 간 격차가 작은 40대로 나타났다. 따라서 40대가 이번 선거 판세의 캐스팅 보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북>

미, 중 정상 “북핵 억지 위해 협력 강화”

[앵커&리포트] 회견, 성명도 없는 맥 빠진 ‘세기의 회담’

황 대행-트럼프 통화... 긴밀 공조 확인

中, 긍정 보도 일색... “성과 풍성한 회담”

[앵커&리포트] 美 시리아 폭격... 미, 러 찬반 격론

     

 

1) 이틀 간의 미, 중 정상 회담 일정이 마쳤고, 북핵문제가 심각한 단계임을 공감하고 억지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틸러슨 장관이 중국이 협조하지 않으면 미국이 독자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한 것을 두고, 북핵 해법이 구체적 단계에 이르지 않음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중 정상은 회담 성과를 애써 강조했다고 하는 모습을 보이며, 중국의 2차 정상회담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했다.  

세기의 회담으로 불린 미중 회담이 시작은 화기애애했지만 회견과 성명이 없었고 틸러슨 국무장관은 도착하자마자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폐기하도록 하는 중국에 압박 메시지를 냈다고 전했다. 그러나 미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제재와 대화를 병행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첫 회담이 시리아 공격으로 빛을 바랬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첫 회담인 만큼 돌파구를 찾기는 어렵지만 미국의 강력한 메시지에 중국이 부담을 안고 돌아갔을 것이라고 했다.

 

2) 트럼프는 미중 회담 끝내고 미국 돌아오기 전 황교안에게 바로 신속히전화를 걸어 한국과 미국의 긴밀 공조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북한 대응방안, 사드 배치에 관한 미국 입장도 전달했고,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황교안은 한미동맹이 굳건함을 재확인하고 감사를 전하며, 트럼프는 한국의 대북정책을 지지한다고 했다. 트럼프-황교안의 통화는 세 번째 통화로 한반도 문제에 코리아 패싱에 대한 우려가 불식될 수 있다고도 했다. 이어 16일 방한하는 마이크펜스 미 부통령 고위급 협의로 한미 공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SBS는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아베 총리와 회담 전 통화를 했으나 한국은 사후 회담 결과를 설명해 과도기적 권한대행 체제인 한국을 우선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는 것을 전했다. 그러나 정부는 회담에서 한국의 입장이 충실히 반영됐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3) 중국은 이번 회담에 대해 긍정이고 성과가 풍성하다는 보도 일색이지만,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고 했다. ,중간 우호를 구축했다고 강조했지만, 공동성명이나 회견이 왜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일절 설명이 없었다고 했다.

 

4) 미국이 시리아 공습 뒤 백악관 대변인은 화학무기 사용에 대해 정당하며 강력한 신호라고 해 북한에 대한 경고성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 있다. 미국 시리아 폭격을 두고 미국의 보복 공격으로도 16명이 숨진 것이 시리아의 주장이며 유엔안보리 시리아 긴급회의에서 찬반의견이 이루어졌다. 러시아를 믿고 시리아가 화학 공격을 했다고 하자 러시아 유엔차석대사는 미국의 불법적 행동을 비난하며 미, 러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세월호>

세월호 “내일 뭍으로”... 내부 사진 첫 공개

이 시각 목포 신항... 3차 시험 성공 ‘활기’

     

선박운송장비가 세월호를 들어올리는 3차 시험에서 운송장비가 정상 작동해 내일 아침 일찍 세월호를 육상으로 옮기기로 했다고 했다. 세월호 이동에 6시간 안팎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 내부모습도 오늘 처음 공개되었다. 잔해와 선체 물건이 뒤섞여 있었다. 이동을 마친 후 내부 수색작업이 본격화된다고 했다. 현장 취재기자는 3차 성공소식으로 다시 목포는 활기를 띄었다고 했다. 현재 별다른 야간작업은 진행되지 않고, 미수습자와 유가족 가족들은 내일 좋은 소식이 들리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SBS는 처음 공개된 세월호 내부 사진을 보면 합판이 모두 뜯기고 선체의 잔해와 바닥 목재가 위태롭게 걸려있다고 전했다. 화장실 설비도 모두 제자리에서 사라진 상태이고 각종 폐기물 등이 뒤섞여 있다. 내부 모습을 본 가족들은 망연자실했다고 전하며 선체 수색 방법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고 했다. 이러한 보도는 JTBC도 마찬가지였으나, KBS가 이를 본 내부의 상황이나 가족들의 모습을 담담히 전한 것과 다른 논조이다.

     

     

<그 외>

[간추린 단신] ‘탄핵 무효’ 집회... 조원진, 한국당 탈당 선언 외

     

박근혜 지지단체가 새누리당을 창당한 이후 첫 번째 탄핵 무효집회를 열었고, 조원진 의원은 기존 정당이 애국국민의 마음을 잡지 못했다며 자유한국당 탈당 선언했음을 전했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 중 정상 북핵 억지 위해 협력 강화

[앵커&리포트] 회견, 성명도 없는 맥 빠진 세기의 회담

황 대행-트럼프 통화... 긴밀 공조 확인

, 긍정 보도 일색... “성과 풍성한 회담

[앵커&리포트] 美 시리아 폭격... , 러 찬반 격론

D-31... 대선주자들 지지율 높이기주력

사라진 정책... 의혹 제기, 네거티브 난무

, 캠프 갈등 증폭... 문재인 선대위 불협화음

세월호 내일 뭍으로”... 내부 사진 첫 공개

이 시각 목포 신항... 3차 시험 성공 활기

박 전 대통령 ‘3차 옥중 조사’... 뇌물 적용 고심

[간추린 단신] ‘탄핵 무효집회... 조원진, 한국당 탈당 선언 외

    

, 독재의 출발" ", 이성 무너져"…네거티브 난타전

"상대를 프레임에 가둬라"…문재인-안철수 '선거 전략'

"국민의당 선거인단 불법동원, 시당 국장급 당직자 주도"

국민의당 시의원, 유족 항의에도…세월호 앞 '인증샷'

[마크맨이 간다] '비문·TK·안보' 정면돌파 나선 문재인

[마크맨이 간다] 통합 강조 민주당, 선대위 인선 '잡음'

경남지사 유지 '꼼수 출마'…스스로 발목 잡힌 홍준표

"홍준표 사퇴하라"…대구행 유승민 "내가 보수 적자"

세월호, 이르면 내일 뭍으로 옮긴다…최종 테스트 남아

세월호 내부사진 첫 공개…객실 무너지고 '처참한 모습'

검찰, 박 전 대통령 3차 출장 조사…'모순점' 파악 주력

박근혜 전 대통령, 이르면 다음 주 기소…우병우는?

·중 정상, 북핵-사드 해법 '빈손'…기존 원론만 반복

전국서 5천여 명 성주로…"사드는 가라" 대규모 집회

공안에 '털린' 한식당…사드 후폭풍 제조업까지 확대

    

     

·"북핵 위협 공감"…구체적 해법은 없었다

트럼프-시진핑의 '3無 정상회담'…기 싸움만 '팽팽'

트럼프, 회담 직후 황 대행과 통화…中 반응 주목해야

부서지고 주저앉은 세월호 내부…'망연자실'한 가족들

, 술잔 들고 "힘 모으자"…당-캠프, 선대위 놓고 분란

"미세먼지, 국가 재난에 포함…中에 할 말은 할 것"

"군소후보" vs "TK 뒤집혔다"…홍준표-유승민 표심 두고 충돌

확연하게 갈리는 '세대별 표심'…주목해야 할 연령층은?
 

트럼프-시진핑 北 문제 심각... 억제 협력 합의원칙론만

트럼프, 한국내 핵 재배치 검토”... , 요격 미사일 잇단 시험 발사

단독회담도 기자회견도 없었다... CNN “빛 바랜 정상회담

트럼프와 시진핑의 악수 없는 기념 촬영’... 초강대국 협상장 녹인 선녀 공연

트럼프-황교안 3번째 통화... 플로리다에서 떠나기 전 전화

문재인-안철수, 사드 말 바꾸기논란

문재인-안철수 연일 난타전

, TK, 강원 가서 보수표심 공략

미세먼지 중국에 할말 하겠다... 마스크 없는 봄날 만들겠다

홍준표-유승민, 안보 강조... 보수 민심 재결집 몸부림

조원진, 한국당 탈당...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가나

반기문, 안희정 향했던 충청권 민심어디로?

검찰, 3번째 구치소 방문 조사...‘삼성 298대가성 집중 캐물어

박근혜, 연이은 조사에 초췌’... 최순실, 방 좁다며 답답함 호소

검찰이 국정농단 공범” vs "명예훼손, 경찰 자중하라

세월호 내부 사진 공개... 내일 이송 시도

트럼프, 시리아 공습 이어 경제 제재...“세계에 보내는 강력한 신호

[더하기 뉴스] 국민의당 세월호 인증샷논란... 박지원 고발하겠다

    

 

     

<MBC>

     

·中 정상 "북핵 억제 협력 강화"…해법엔 이견

트럼프-시진핑 12일 협상, 북핵 어떤 해법 오갔나

"정상회담 성공적"…성과만 강조, 북핵엔 침묵

黃대행-트럼프 통화…"한미 동맹·사드 입장 전했다"

세월호 이송 테스트 성공, "내일 육상으로 옮긴다"

세월호 내부 사진 첫 공개, 험난한 수색 예고

文 경북·강원 보수표심 공략…洪 한국당 선대위 출범

안철수, 미세먼지 등 정책 행보…유승민-심상정, 지지층 공략

세 번째 옥중조사 마친 檢 "다음 주 朴 기소 방침"

"대통령 석방하라" 태극기 물결…조원진, 한국당 탈당

     

     

     

     

     

4. 네이버 뉴스

     

네이버 <많이 본 뉴스, 정치> (2215)

     

1.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최성, 호프타임 가져...“우리 모두는 한 팀” (아시아경제)

2. 확연하게 갈리는 세대별 표심’... 주목해야 할 연령층은? (SBS)

3. 반기문, 안희정 향했던 충청권 민심어디로? (TV조선)

4. ‘강성 친박조원진, 한국당 탈당... 추가 탈당 이어질까 (뉴스1)

5. 트럼프, 회담 직후 황 대행과 통화... 中 반응 주목해야 (SBS)

6. 9급 공무원 응시자 사상 최대’... 연간 17조원 손실 (SBS)

7. 사드 새 국면 맞나... , 중 감정 대립 표출 자제 (세계일보)

8. , 술잔 들고 힘 모으자”... , 캠프, 선대위 놓고 분란 (SBS)

9. 세 번째 옥중조사 마친 檢 다음 주 朴 기소 방침” (MBC)

10. 조원진, 한국당 탈당하고 새누리당 行...“애국국민 대변인될 것” (연합뉴스)

     

네이버 <댓글 많은 뉴스, 정치> (언론사, 댓글수) (2220)

     

1.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최성, 호프타임 가져...“우리 모두는 한 팀” (아시아경제, 2,711)

2. 조원진, 한국당 탈당하고 새누리당 行...“애국국민 대변인될 것” (연합뉴스, 1,981)

3. 안철수 “‘마스크 없는 봄날만들겠다미세먼지 6대공약 발표 (머니투데이, 1,668)

4. ‘강성 친박조원진, 한국당 탈당... 추가 탈당 이어질까 (뉴스1, 919)

5. 9급공무원 공채역대최대 172천여명 응시...경쟁률 35.2:1 (연합뉴스, 864)

6. 美처럼 원고 없이 스탠딩 토론’... 어떤 변화? (채널A, 668)

7. 확연하게 갈리는 세대별 표심’... 주목해야 할 연령층은? (SBS, 574)

8. 이 학생들도 조폭 몰 건가논란 선긋기 (채널A, 498)

9. 검찰, 3번째 구치소 방문조사...‘삼성 298대가성 집중 캐물어 (TV조선, 402)

10. 선대위 인선안 논란, 바로잡을 부분 바로잡아야” (뉴스1, 368)

     

다음 <많이 본 뉴스> (23시 40분)

※ 분야가 섞여있어 정치 뉴스 10건을 작성, 숫자는 전체 중 랭크된 순위

     

박근혜 5촌 살인사건, 목격자가 나타났다 미디어오늘

2. ‘구글 타임라인이 잡았다... 김영재 부부의 행적 보니 SBS

3. [단독 취재수첩] 윤창중 워싱턴 스캔들여성 인턴 인.. JTBC

4. 국민의당 시의원, 유족항의에도.. 세월호 앞 인증샷’ JTBC

5. ‘조원진 탈당암초 만난 洪 바른정당과 협상 계속한다연합뉴스

7. 국민의당 선거인단 불법동원, 시당 국장급 당직자 주도 JTBC

10. 세월호 상륙, ‘네덜란드 선장의 한마디에 달렸다 연합뉴스

13. ‘문재인 아들 의혹대하는 언론의 네가지 보도 유형 오마이뉴스

16. [사진]문재인-안희정-이재명-최성 다시 모인 경선 4인방머니투데이

18. “아들아, 울지마, 그래도 세월호가 올라왔잖니뉴스1

     

다음 <댓글 많이 단 뉴스> (23시 45분)

※ 분야가 섞여있어 정치 뉴스 10건을 작성, 숫자는 전체중 랭크된 순위

     

국민의당 시의원, 유족항의에도.. 세월호 앞 인증샷’ JTBC, 856

2. 국민의당 선거인단 불법동원, 시당 국장급 당직자 주도 JTBC, 620

3. 박근혜 5촌 살인사건, 목격자가 나타났다 미디어오늘, 390

4. [단독 취재수첩] 윤창중 워싱턴 스캔들여성 인턴 인.. JTBC, 346

5. ‘조원진 탈당암초 만난 洪 바른정당과 협상 계속한다연합뉴스, 303

6. [사진]문재인-안희정-이재명-최성 다시 모인 경선 4인방머니투데이, 278

7. ‘문재인 아들 의혹대하는 언론의 네가지 보도 유형 오마이뉴스, 255

8. 미세먼지, 국가 재난에 포함.. 中 할말은 할 것” SBS, 232

9. 문재인, 소맥회동서 , , 崔의 통함, 공정, 분권 정신.. 뉴시스, 186

10. [채널A단독] 김기춘 네가 최순실 모를 리 있겠나한숨 채널A

     

     

2017년 4월9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7대 집행부 본부장 강성원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KBS누리동 2층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